머라고 끼적거려 페이스북에 썼더니, 그냥 안하면 되지 멀 이런걸 페북에 썼냔다. 그럼 니는 그냥 넘어가면 돼지 멀 그따가 댓글을 달구 지달이냐?
모임에서 나 따에 앞장선 주제에...
넌 잊어먹었을지 몰라도 나는 기억하면서 널 싫어하고 있단다. 알간?
행여 내가 잊어먹었을까봐 일깨워줘서 넘넘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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