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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에 해당되는 글 15건

  1. 2016.01.30 햇수로 10년째
  2. 2016.01.27 고마해라~ 마이 무따 아이가
  3. 2016.01.25 내부자들
  4. 2016.01.24 폭설
  5. 2016.01.20 외로움
  6. 2016.01.18 결국 모든건 돈
  7. 2016.01.16 인생
  8. 2016.01.16 나나야 아푸지마라
  9. 2016.01.13 내일
  10. 2016.01.11 이미 결정난것을

햇수로 10년째

일상다반사 2016. 1. 30. 07:28 Posted by 푸른도시

첫글은 다른데서 썼던걸 가져온거긴 하지만 이곳 블로그에 끼적 끼적 글을 적기 시작한지로 햇수로 10년째다.
이거... 이거... 좀 위험한데...
홀랑 날라가버리면 소중한 기억들이 날라가는건디...

여튼 햇수로 10년째다. 징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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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해라~ 마이 무따 아이가

일상다반사 2016. 1. 27. 18:03 Posted by 푸른도시

또 북한의 해킹이란다.
무슨 북한엔 슈퍼컴푸타가있고 해킹의 천재가 이걸 쓰나보다.
뭣하문 북한 소행이래.

그러지말고 뭐 가방이나 무기 같은거 몇점 공개하고 무장공비를 잡았다 그래라. 그게 낫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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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자들

영화이야기 2016. 1. 25. 19:53 Posted by 푸른도시



정의?
대한민국에 여적 그런 달달한 것이 남아있긴 한가?


PS: 이병헌과 조승우의 사투리 연기는 듣기가 사실 괴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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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지나가다풍경 2016. 1. 24. 11:27 Posted by 푸른도시


제주에서 산간에는 많이 와도 중심가에는 눈이 쌓이는 경우가 드물다는디...
어제부터 내린 폭설로 도로고 뭐고 엉망이다.
산지 2년만에 처음으로 체인을 감고 어제 간신히 복귀.
오늘은 집에 남은것들로 갉아먹어가며 버티고있다.

공항에는 몇천명이 노숙중이라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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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

만화이야기 2016. 1. 20. 19:59 Posted by 푸른도시

자기의 외로움에 정신이 팔려.

다른 누군가의 외로움은 미처 모르고 있었다.

그렇게 어리석은 나에게

제야의 종소리는 사르륵 사르륵 내려앉고.

큰 강물처럼 느릿느릿

새로운 한해가 다가오고있다..

- '3월의 라이온'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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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모든건 돈

일상다반사 2016. 1. 18. 16:33 Posted by 푸른도시

나는 박진영을 잘 모른다.

외모에 대한 편견을 극복하고 가수로 성공한것뿐만이 아니라 아이돌을 발굴하여 큰 연예기획사를 운영한다는것정도?


나는 쯔위란 애를 잘 모른다.

요즘 많은 걸그룹들 중에 한명이라는 정도?


하지만, TV에서의 해프닝이 점차 커지고, 중국 판도에 영향을 미칠거같으니 박진영은 어린 쯔위를 카메라 앞에 앉히고 사과문을 낭독하게한다.


정치꾼도 잘 안하는 사과성명을 어린 가수에게 시킨거다.

부모정도는 아니더라도 소속사 사장으로 소속가수의 방패가 되어야 할터이지만, 제물로 내다던진거다.


결론은 돈인거 같으니,

어린 가수의 미래 따위보다 당장의 돈을 선택한 박진영이라고 앞으로 나는 이해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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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만화이야기 2016. 1. 16. 14:32 Posted by 푸른도시

괜찮아.
빙글 빙글 돌아도 괜찮아.

그냥 열심히 하면 되는거야.

살아 있는 동안에..

- '허니와 클로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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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야 아푸지마라

지나가다풍경 2016. 1. 16. 10:05 Posted by 푸른도시


막내 주제에 병원을 자주 가는 나나.
결국 새벽에 요도가 막혀서 응급실까지 가는 지경에...

그나마 새벽에 받아주신 원장님이 있으셔서 긴급히 카테르 처리를 하고 상태를 보기 위해 입원...

얼른 나아야할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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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만화이야기 2016. 1. 13. 06:48 Posted by 푸른도시

내일은
내일의 나에게 맡겨야겠다.

- '원펀맨'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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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결정난것을

일상다반사 2016. 1. 11. 15:20 Posted by 푸른도시


신무기라고 언론에 소개되는걸보면 이미 그 무기는 구기종이 된거다.
진정한 신무기는 베일에 꽁꽁싸여 개발중인거고 언론에 공개되는건 이제 공개해도 별 지장이 없기에 공개하는거다.

일때문에 제주도를 여기저기 돌아다니다보니 요즘은 제2공항 예정지도 지난다.
하지만 일방적인 통보로 인한 주민들의 반대 플랭카드가 여기저기 나붙어있는데...

그걸 보면서 든 생각은, 밀실에서 이미 협상이 다끝나서 결정된걸 공개한건데 반대한다고 무슨 소용인가 싶다. 반대를 한다고 해서 안할 정부도 아니고, 국민들 개무시하는건 하루이틀도 아닌데 말이다.

주민 동의도 없고, 하물며 설명회 따위도 없이 일방적인 통보... 아마도 건설업체나 이득보는 놈들이랑 이미 짝짜꿍이 끝난것이리라...

피해는 고스란히 주민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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