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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에 해당되는 글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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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24.09.12 기러기 아빠
  5. 2024.09.11 강매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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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24.09.01 Masters of the Air

The CROW

영화이야기 2024. 9. 17. 12:31 Posted by 푸른도시

The CROW 가 리메이크 된다기에 기대를 했다.

거기다 예고편을 보면서 나름 그 느낌을 잘 살렸구나 하는 생각과 더 많은 기대를 했건만....

 

이 무슨 개똥망작인지....

감독새끼 찾아보니 루퍼트 샌더스? 머시라? 공각기동대? 그럼 그렇지... 이런 개쓰레기 같으니라고.. 내 추억들을 그따구로 망쳐버려? 천하에 저주받아 뒤질새끼....

 

내 추억속의 크로우를 이따구로 망작을 만들어버려?

1시간 30분짜리 영화에서 서사를 40분을 때려박고... 불사의 주인공을 찌지리 궁상으로 만들어서 마지막 복수는 겨우 20분을 집어넣을거문 만들질 말았어야지....

 

인제 미국에 각본가 쉐키들은 다 뒈진건가? 절케 각본을 못써?

얌마쉑들아..현실이 시궁창이문 영화속에서라도 뭔가 시원한걸 보여줘야지. 영화속까지 시궁창이문 뭔 재밀로 살라는거냐? 응? 시궁창 쥐새끼 같은것들...

 

야.... 눈이 썩겠다..눈이....

웬만하문 영화 이야기는 한줄씩만 쓸라켓는데... 와.... 용서가 안된다.... 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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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실무관

영화이야기 2024. 9. 13. 20:49 Posted by 푸른도시

1. 김주환 감독은 사냥개들 때부터 나랑 코드가 맞는듯.

2. 현실은 시궁창이라도 이런 권선징악 결말은 환영이지

3. 김우빈 작품 중에 제일 잘 어울리고 맞는듯.

4. 씨리즈가 아니어서 좀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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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해서?

일상다반사 2024. 9. 13. 14:53 Posted by 푸른도시

"총리가 가짜뉴스라더니"... 코앞 응급실 못간 여대생 결국 사망 - 오마이뉴스 (ohmynews.com)

 

"총리가 가짜뉴스라더니"... 코앞 응급실 못간 여대생 결국 사망

응급실 이송 과정에서 혼선이 빚어졌던 대학생이 결국 숨졌다. 대학 교정에서 심정지 상태로 쓰러져 홀로 발견된 지 일주일 만이다. 13일 광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전 조선대학교 캠

www.ohmynews.com

결국 떠났다.

걸어서 10분도 안걸리는 응급실을 못들어가서 말이다.

 

난 늘 궁금하다.

이 정부가 공정해서 뽑았다는 사람들... 공정해서 정말 좋은 세상이지 않나? 그렇지?

 

PS: 부쩍 의미없는 댓글들이 늘었네요... 매크로 댓글들은 그냥 삭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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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러기 아빠

일상다반사 2024. 9. 12. 11:10 Posted by 푸른도시

난 하이브도 잘 모르고... 뉴진스도 잘 모르고..방식혁이나 민 어쩌고도 잘 모른다.

하도 말이 많고, 뉴스도 많아서 접하는데....

 

언론에 제대로 내용이 나온건지, 어쩐건지는 모르지만..

현재의 내용을 주욱 종합해보면 내 느낌은...

 

'기러기 아빠'다.

 

아부지가 자식들 공부라는 핑계로 유학 보내놓고.. 뼈빠지게 돈 벌어서 뒤바라지 해줬더니...

엄마가 몸이 멀어져서 마음이 멀어졌다고 이혼해달라는 느낌?

근데, 애새끼들은 엄마랑 붙어 있어서 아빠편 절대 안들어주고 엄마편만 드는 느낌?

 

뭐... 내가 들은 느낌은 그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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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매강

영화이야기 2024. 9. 11. 21:36 Posted by 푸른도시

 

최근 일본 드라마나 영화를 안보는게, 그 특유의 오버액션이 싫어서이다.

너무 과한 오버액션이 전체에 깔려있어서 거부감이 들어서 잘 안보게 된다. 오래전에는 나름 그 감성이 재밌었는데, 여전히 발전없이 그 오벙액션들을 자랑하고 있어서 보기 싫다.

 

이번 이 드라마를 보면서 1화 반쯤 보다가 포기했다.

일본식 오버액션에....웃긴게 아니라, 짜증과 거부감이 드는 오래전 코미디 일번지 보는듯한 느낌...

 

뭐, 나는 별롤세. 안볼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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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죄인인가?

영화이야기 2024. 9. 9. 14:01 Posted by 푸른도시

오래전 '쉰들러 리스트'를 극장에서 보면서 눈물을 흘렸었다.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행태와 그 안타까움 때문이었다. 오래전 역시 '안네의 일기'를 읽으면서 눈물을 흘렸었다. 같은 인간으로서 그런 고통의 시간을 보냈을 안네가 안타까웠기 때문이다.

 

단순히 유대인이라는 이유만으로 그런 박해를 당했다는건 정말 안타까운 일이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 뒤의 행보는 어떠한가?

자신의 민족이 당한 그 고통을 되갚아 주기라도 하는듯 다른 민족을 박해한다. 단순히 유대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내몰렸던 그 억울하고 비통한 심정을 다른 민족에게 해대고 있다. 

 

이건 뭐지?

군대서 열나 처맞으면 두가지 선임으로 바뀐다고 한다. 두배로 악독한 선임이 되던가, 선량한 하느님 같은 선임이 되던가이다. 이스라엘은 악독한 선임이 되었다. 오래전 자신의 땅이었었었다는 이유만으로 살고 있는 사람들을 내쫓고, 그 뒤에도 주변 국가에게 시비를 걸고 쌈박질에 미사일 공세까지 해댄다. 돈은 많으니 막 쏴댄다.

 

나는 요즘은 쉰들러리스트를 보면서 눈물을 흘릴 수가 없다. 최근 본 드라마에서도 2차 대전을 이야기할때 빼놓지 않는 수용소장면이 나왔다. 그래, 안다. 비참하다. 절대 그래선 안되는 역사이다. 알겠는데... 니들이 지금 그걸 반복하고 있다. 피해당사자였던 니들이..... 

 

뭐, 눈에는 눈, 칼에는 칼이라는건 히브리 경전에 나온거지, 성경에 나온건 아니라고 알고 있는데....

하느님의 자손이라 자칭하는 이스라엘에서 온갖 박해와 학살을 일삼고 있다.

기독교의 나라라는 유럽과 미국 등지에서 타 민족을 멸시하고 경멸하는 짓거리들을 일삼고 있다. 뭐가 정상인건가?

내가 볼때는 망하기 직전의 혼돈과 무질서와 광란의 소돔과 고모라 같은데?

니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빌려서 학살과 이기주의를 실천할뿐인거 같은데?

 

모르겠다. 누가 죄인이고, 누가 선한자인지..

이러다 천벌 받고 홍수가 나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광란의 지상이 딱 그 꼴나기 좋은 상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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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배송?

일상다반사 2024. 9. 6. 09:38 Posted by 푸른도시

https://youtu.be/MYBp6YUpcks?si=6bZuTRfQjpm-Aooh

이래저래 나는 쿠팡을 안쓴다.
회사를 운영하는 형태나 이런게 맘에 안들어서다.
 
특히나 로켓 배송을 싫어한다. 배송이 빨리오면 솔직히 좋긴 하다. 주문한 물건 빨리 받고 하면 좋은거 누가 모르나. 하지만 내가 좋을려고 남을 등쳐먹는다는 생각이 드는게 로켓배송이다.
 
처음에는 주문할때 로켓배송인지 뭔지 확인안하고 주문했다. 근데, 일요일 저녁 10시에 배송이 오는걸 보고는 이건 뭔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그분은 로켓배송이 아니라 배송물량이 밀려서 저녁 늦게까지 그러시는거였겠지만.... 아침에 새벽에 출근하는데, 새벽 6시에 문앞에 물건이 던져지는 소리도 들리곤 하더라. 진짜 이제는 어딩가 항의라도 해야하는가 하고 생각할때, 때마침 쿠팡의 비리에 대해서도 좀 알게 되어서 그 뒤로는 그냥 쿠팡을 불매(?) 하게 되었다.
 
내가 편할려고 남을 등친다는게.. 뭔가 .
 
저 뉴스에 나온 대리점 사장님 이야기도 그렇다. 에어컨? 가구? 진짜 모르겠다. 남들 힘들게 해가면서 내가 한시라도 편하는게 맞는건지.... 아무리 댓가를 지불한다해도 그만한 댓가도 아닌거 같은데. 나만 그런 생각하는건가?
 
여튼, 나는 여전히 쿠팡은 이용안할거 같다.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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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착하게 좀살자

일상다반사 2024. 9. 5. 20:43 Posted by 푸른도시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722818

 

복지 차관 “어디 찢어져 피 많이 나도 응급실선 경증”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은 운영에 일부 차질을 빚고 있는 응급실 상황에 대해 “어려움이 일부 있지만 극복할 수 있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박민수 차관은 4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

n.news.naver.com

ㅎㅎㅎㅎ 죽기 일보직전만 응급실을 가라?......

 

씨발.. 이게 대책이냐? 응? 이게 대책이야?
나 욕안하고 착하게 좀 살자.....

 

대가리가 쓰레기니 밑에거들도 죄다 쓰레기고....

전부다 수준이 저렴해. 저렴해도 너무 저렴해. 저런것들이 나라를 운영한답시고.... 아....정말...

진짜 진짜 정말로 나 착하게 좀 살자. 욕좀 안하고 착하게 살자. 응? 썅노무 쉬키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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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s of the Air

영화이야기 2024. 9. 1. 06:52 Posted by 푸른도시

늘 2챠대전 배경하면 나오는 포로수용소의 참상.

역사적 사실이기도 하지만...

 

오랜 세월이 흘러서 이스라엘이 다른 나라 학살한거도 영화가 나올수 있을건지 궁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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