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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에 해당되는 글 2342건

  1. 2011.06.14 세상에 쉬운일은 없다
  2. 2011.06.11 정말 재밌는건 말이지....
  3. 2011.06.10 6월 10일
  4. 2011.06.07 또 반복하려고?
  5. 2011.06.03 분수에 맞게 살자
  6. 2011.06.01 또 그리운 한분.....
  7. 2011.05.30 이 길의 끝은 어디인가
  8. 2011.05.27 생일
  9. 2011.05.25 유성기업 공권력 투입 구속진행
  10. 2011.05.24 한명도 아니고

세상에 쉬운일은 없다

일상다반사 2011. 6. 14. 07:04 Posted by 푸른도시
쉬운일이란 절대 없다.
그나마 있다면 울집 냥이들 괴롭히는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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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밌는건 말이지....

일상다반사 2011. 6. 11. 01:08 Posted by 푸른도시
쥐쉐끼 욕한다고 내 블로그....정말이지 몇명 방문하지도 않는 블로그를 블록했다는게...
정말로 재밌는거다.

하루에 100명 이상 방문하던 블로그가 20명 단위로 방문한다는게 너는 이해가 되니?
정말 유명한거도 아니야. 정말 뭔가 영향을 주는거도 아니야.
단순히 100명 이상이 니 욕하는걸 보는걸 겁내서 블록해서 이제는 하루에 20명도 안되는 방문자 수라는게 너무나 재밌다는거지.

내가 니 욕하는게 그렇게 거슬렸니?
그냥 구속을 하지 그랬니?

하하하하하....

오늘도 나는 정부 욕하는 그딴 짓 그만 하라는 댓글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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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0일

일상다반사 2011. 6. 10. 06:24 Posted by 푸른도시
6/10 항쟁이라고 큰 일이 있었다.
오늘이 6월 10일이다. 광화문에서 동생들이 촛불을 밝힐 예정이란다.
어제는 노점상 400여분이 합류했다고 한다.

학생들이 내몰리고, 결국 인사동에서 노점 하시는분들을 내몰아 광장에서 불을 밝히게 만든다. 그러고선 불법이라고 모이지 못하게 한다. 쥐쉐끼도 도망갈 구석을 놓고 몰아야 한다는 옛말이 있다. 
이처럼 사람들에게 숨이라도 쉴 공간을 만들어 주고 몰아야 한다. 이렇게 벼랑길로 내모는건 아닌건다. 그래 놓고선 국민에게 불편을 주는 집회는 불허한다는 발표나 해대고 있다. 우리는 전혀 안불편하거든?
국민의 뜻이 어쩌고 국민의 의견을 받들어 어쩌고 하는 말도 안되는 쉣소리나 씨부리지 말고 진정한 국민의 바램과 목소리가 뭔지를 제발 좀 알아라.
우리도 이런 소리 하지만 너도 그런 생각하겠지? 왜 내 생각을 알아주지 않는걸까? 하고?
내가 옳다 니가 틀렸다 어쩌고 수준을 넘어서서, 중도의 여지를 단 새끼 손가락 만큼이나 열어놓고 해라 제발 좀.

풀빵 아저씨 이용해서 니 선전해 처먹을때는 마구 이용해먹고는 용역깡패 불러서 리어카 뒤집어엎는짓 하면서 왜 니를 이해해 주지 않는냐는 고딴 소리는 말아라....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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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반복하려고?

일상다반사 2011. 6. 7. 06:14 Posted by 푸른도시
현정부가 가장 싫어하는건 뭘까?
바로 '촛불'이다. 촛불이야기만 나오면 경기들리는게 현 정부다. 소고기 파동으로 인한 촛불시위는 해외에도 소개될만큼 정점을 찍었었다. 이유는? 소통이 부족했던게 아니라, 소통을 아예 하지 않았기에 발생한거다.

지금?

지금 정부는 검찰 개혁 방해해서 이득챙기는거나 생각하지 반값 등록금 같은건 신경도 안쓰고 있다.
결국 소통을 하지 않고 있는거다. 국민이 바라는 이득을 생각하는게 아니라 당장 자기들 주머니의 이득만 생각하는거다.

하지만 그런 소통없는 정책은 반드시 또 다른 촛불을 부르게 되어 있다.
지금도 매일마다 광화문에서 학생들이, 서민들이 모여들고 있다. 
이번에도 외면한다면, 이전보다 더 큰 촛불의 파도가 몰려들것을 아직도 니들은 모르는구나....
그러니 나라를 이모양으로 맹글었지.....

니들이 만든 '잃어버린 10년'이라는 단어가 가슴에 와닿는다. 지난 몇년간은 나중에 꼬옥 '망쳐버린 5년'이라고 이름붙여 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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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에 맞게 살자

일상다반사 2011. 6. 3. 09:53 Posted by 푸른도시
거리에서 가장 많은것이 뭐냐고 물으면 이전에는 노래방이라고 했을것이다. 한때는 한집 걸러 한곳이 노래방이었고, 이후에는 비디오방이 성업을 하였으며, IMF이후에는 책대여점이 즐비하였다.

최근에 가장 많은곳이 어디냐고 물으면 나는 골프장이라고 하겠다. 물론 18홀이 모두 있는 골프장이 아니라 골프공이 모두 보이는곳을 일컫는다. 초록색 그물이 쳐져있는 골프연습장부터, 최근 다시 늘어나기 시작한 스크린 골프장까지 말이다.
 
골프라는 운동은 나쁜 운동이 아니다. 아버지의 경우 뇌경색으로 몸의 마비가 한창 왔을때도 의사는 골프를 권유했다. 많이 걸을 수 있는 운동이고, 천천히 할 수 있는 운동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문제는 한국의 물가가 문제다. 특히나 골프의 경우에도 가격이 그렇게 싼편은 아니다. 미국의 경우에는 땅도 넓고 하니 골프비는 정말 얼마 안든다. 하지만 한국은 희안한것이 남들이 하면 자기도 해야 하는게 몸에 배인것이다.
지금은 아니지만 이전에 영업을 할때에는 한동안 고민을 한적이 있었다. 골프를 해서 영업에 도움이 되게 해야 하는것인가 하고 고민을 했다. 물론 그 고민도 비용 문제 때문에 포기를 하긴했지만.

취미를 가지는것은 좋은것이다. 최근에는 취미생활중에 생각보다 비용이 많이 발생하는 경우도 많다. 프라모델을 좋아했던 어린 시절을 생각하면서 해볼까 하고 생각했지만 최근의 프라모델은 무슨 명품도 아닌것이 가격이 엄청나서 그냥 포기를 해버렸다. 웬만한 셋트하나에 5~6만원을 홋가한다.

이러한 비싼 취미에 들어가는게 골프가 아닌가 한다. 앞서 이야기한것처럼 아버지도 골프를 하셨지만 그 당시에는 사업체도 가지고 계시고 연세도 있으신, 골프를 즐기셔도 되는 세대셨다. 정당화가 아니다. 그 정도는 되는 사람이 골프를 한다면 불만 없다는 거다.

하지만 요즈은 어떤가? 이제 사회 초년생이 골프를 한다면서 머리를 얹었니 어쩌니 해댄다.
예전에 집은 없어도 차는 사야한다던것처럼 차가 지위를 상징하던 제품에서 밀려다더니(뭐, 여전히 세단이 판매 1위인걸 보면 아직도 상징인가 보다) 지금은 뒤 트렁크에 골프백 하나정도는 당연히 넣어다녀야 한다고 생각을 한다.

옛말에 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다가는 가랑이가 찢어진다고 했다. 자신의 형편에 맞지 않는 취미생활을 하등의 도움이 안된다. 마치 너도 나도 노스페이스 옷을 입지 못하면 사회에서 도태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가진 볍신처럼, 골프를 하지 않그면 사화적인 왕따가 되는게 아닌가 하는 얼토당토않은 생각을 할 필요는 없다는거다.

그린에 한번 나갈 비용으로 다른걸 한번 생각해보라. 그 돈이면 애들에게 고기도 사주고 좋은곳에 차에 태워 드라이브도 나갈 수 있는 비용이다. 굳이 되지도 않는 취미생활 한답시고 허공에 돈 날리는것보다는 가족에게 좋고, 자신에게도 좋은쪽에 투자하자는 거다.

말그대로... 분수에 맞게 살자.... 돈이 많아서 주체를 못하겠거든 기부나 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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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리운 한분.....

일상다반사 2011. 6. 1. 15:52 Posted by 푸른도시
잘 쉬고 계시죠?

 
사진속의 내용? 그냥 올려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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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2011. 5. 30. 06:23 Posted by 푸른도시
전.현정권 실제 정조준. '게이트'로 번지나

파도 파도 끝도 없을거 같더니 드디어 큰집 지하까지 연결되는구나...
위로 올라가면 뭐가 나올까? 그냥 삽에 맞아 죽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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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2011. 5. 27. 10:20 Posted by 푸른도시
잘아는 동생이 페이스북에서 내글을 보다 어느날 이야기를 했다.
형 생일은 전에는 공개였는데 없어졌더라. 머야~ 뭐가 켕겨서 숨기는거야~ ㅋㅋ
라는...

작년 6월에 페이스북에서 생일 날자를 삭제했다.
7월이 다가오면 사람들이 생일이라는 이벤트를 보고 축하를 해줄것이고. 나는 그 축하를 받고 싶지가 않았기 때문이다.

낳아주신분도 떠나간 마당에 내가 무슨 축하를 받겠는가. 오히려 엄마 생각만 더 나지.

낳아주신걸 감사히 생각하고 살지만 축하는 이제 안받을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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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2011. 5. 25. 07:50 Posted by 푸른도시
뭐, 정해진 수순 아니던가?
현대에서 자기들거 생산 못하는걸 두고 볼턱이 없을테고....
직장폐쇄도 지시해서 진행한거고...

당연히 경찰들 동원 될테고....
노동자는 봉이지 않는가? 당연한걸 가지고...

잠좀 자겠다고 파업? 당연히 자지말라는게 정부의 논리다. 봉들은 잠도 자지 말고 호구를 위해서 뼈뿌러질때까지 일만 하란 소리다.

대한민국 만만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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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2011. 5. 24. 09:39 Posted by 푸른도시
생전의 어머님이 늘 이야기 하시던걸 마나님도 이야기하신다.
내 생에 가장 중요하고 소중한 사람들이 이야기하는데 말씀 잘 들어야것지?

말씀을 가슴에 새기고 변화하도록 노력해야것다.

오늘의 일기 끄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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