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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에 해당되는 글 2342건

  1. 2011.10.10 돌아왔습니다
  2. 2011.10.04 우리는 99%다
  3. 2011.09.29 길가다 한자...
  4. 2011.09.28 이사갑니다
  5. 2011.09.25 무한도전 방통위 조롱?
  6. 2011.09.15 벽이다....
  7. 2011.09.05 무상급식에 대한 단상
  8. 2011.08.15 무릇 CEO란
  9. 2011.08.09 안되겠다...
  10. 2011.08.07 군미필이 그 뜻을 알턱이 있나....

돌아왔습니다

일상다반사 2011. 10. 10. 12:08 Posted by 푸른도시
제길슨.....
워드프레스 설치형으로 가면서 외국의 호스팅에다 올렸더니 트래픽 제한으로 막혀버렸습니다.
무슨.... 뭔넘의 트래픽이 발생한다고.... 쩝....

에라... 그래~ 필터링을 하건 말건 니들 맘대로 해라~
뭐, 내가 뭐란다고 정세에 영향을 주는거도 아니니 걍 나는 일기나 쓸란다.

왔다갔다 혼선을 초래해서 죄송할 뿐입니다.
다시 복귀합니다.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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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99%다

일상다반사 2011. 10. 4. 05:35 Posted by 푸른도시

미국 월가에서 일어난 시위가 연 3주째 지속되고 있다.

지난 2008년 월가에서 파생된 금융파생 위기는 월가에서 반성의 태도를 보이는가 싶더니 정부보고 돈을 내놓으라고 해서 결국 모든 위기를 정부에 떠넘기고 자기들은 희희낙락하는것에 대한 일반 시민들의 시위가 시작되고 3주가 지났다.

사람들은 시위에서 '우리들은 99%다'라고 주장한다. 월가에 있는 1%들이 모든 이익을 가져가고 나머지가 된 99%는 불평등한 차별을 받고 있다고 주장하는것이다. 물론 3주째 접어들면서 단순히 불만의 촉발이 아니라 정치나 경제등 모든 분야에서 토론의 장이 되어 버리고 있다.

우리내 잘사신분들은 맨날 이야기 할때마다 미국의 경우에는 이라는 말을 좋아한다. 그래, 미국의 경우에도 이런 이익의 불평등 때문에 터져버렸다. 한국은? 안그럴것 같은가? 물론이다. 그걸 틀어막기 위한 언론통제나 입막음은 줄기차게 예산을 퍼부어가면서 하기 때문에 지금 당장은 아닐지도 모른다. 하지만 과연 안심이 될까?

사람들의 소망은 알게 모르게 점점 커져간다. 어제는 범야권 경선이 치러졌다. 거기서 국민들이 소리없는 외침을 하고 있다는걸 자각은 할테지만 현실로 믿어지지 않을테니 무시하고들 있을것이다. 하지만 그걸 알아야 할것이다. 입을 막는다고 소리를 외치지 못할것이라는 그런 병신같은 생각은 않는게 좋을것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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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다 한자...

일상다반사 2011. 9. 29. 10:27 Posted by 푸른도시
탈무드에 이런말이 있다.

"몸의 모든 부분은 마음에 의존하고 마음은 돈에 의존한다. 돈은 사람을 축복해 주는것이다. 부는 요새이고 빈곤은 폐허이다"

기억에 의존해서 쓴거라 명확하지는 않지만 이런 내용인듯.

요즘 이 말의 의미를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유태인은 어릴적부터 가난에 찌들면 세상의 모든 고민을 지고 사는거라고 했는데,,,, 현재 내가 세상의 고민을 다 짋어 지고 있는듯 하다.

돈이 삶의 전부는 아니라는 소린 멍멍이나 줘버려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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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갑니다

일상다반사 2011. 9. 28. 19:21 Posted by 푸른도시
이사갑니다.
티스토리의 불편한 진실때문에 더 이상 이곳에 있기 힘들어서 외국으로 망명을 떠납니다.
한국 서버가 아닌 외국 서버에 워드프레스를 설치하고 글을 모두 옮기고 있습니다.

솔직히 제 블로그의 글들은 일기장 비슷한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도 있고 제속의 이야기도 있는것이기에, 유명해지는걸 바라는건 아니지만 필터링이 된다는것은 상당히 기분이 나쁜 부분입니다.

이곳 블로그는 이슈가 될만한 부분이 아니라도 매일 200분 이상이 방문을 해주셨습니다. 글을 잘 써서가 아니고, 단지 당시의 이슈에 대해서 논했기에 그런듯 했습니다. 하지만 2009년 4월 28일 이후로는 10분의 1로 방문수가 줄어듧니다.

 
위 그림은 제 블로그의 방문자 통계에서 캡쳐한것입니다. 28일과 29일의 차이를 보실 수 있을것입니다. 이후 유입경로 통계를 보면 검색 엔진등에서 어떤 단어를 통해 접속이 되었는지를 확인해보면 전부 정치나 시사 관련된 부분은 전무하였습니다. 맥북, 노트북, 스마트폰.... 이런거 이외에는 유입경로가 전무합니다.

이러한 정황으로 볼때에 분명히 어디선가 필터링이 되고 있는것입니다. 제가 무슨 정치적으로 어떤 영향을 줄만한 사람도 아니고, 그만한 깜냥도 못됩니다. 하지만 그런 버러지라도 밟아버리겠다는 이런식의 통제는 상당히 기분이 나쁘기에 저또한 국내의 블로그는 믿지 못하여 외국 서버로 옮기는것입니다.

이전에 그런말이 있습니다. 어느책에서 읽었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빼앗긴 조국의 독립을 위하여 소리치는 한 청년의 말이 생각납니다. 투사가 되고자 태어난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들이 나의 조국을 짓밟기에 투사가 되는것이다라는....

여튼 말이 길어졌습니다. 이사갑니다. 오셨던 분들도 몇분 안계시지만 그래도 와주신분들께 이사는 간다고 알려야겠기에... 이후에는 다음의 주소로 놀러와 주세요. 감사합니다.

New Open Blue Space
(http://bluecity.web44.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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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방통위 조롱?

일상다반사 2011. 9. 25. 19:44 Posted by 푸른도시
역시나 조선 찌라시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MBC 무한도전 방통심의위 공개 조롱

좃선찌라시는 지들 맘에 안들면 다 공산당이고, 일본앞잡이건 독재정권 앞잡이건 선두에 서지못하면 치를 떠는 중앙지이기에 무한도전의 정신이 그렇게도 보기 싫은게다. 
내가 대통령되면 언론 통합해서 조선하고 중앙부터 없애버릴테다.

방통심의위라는데도 골때리는데인데, 하룻밤 자고 이틀이란 프로그램에서 온갖 협잡과 비리가 난무해도(주로 앞장은 강호동이 주축이다) 경고 한번 안하고 아이들에게 아주 유익한 프로그램인거처럼 내버려두더니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코드를 부르짖는 무한도전을 보고 품위유지 운운을 하고 있으니.... 에혀... 각하께서 일본인이라는건 알지만 좀 너무한거 아니냐? 응?

언제 이 나라가 바로 설거냐? 일제  강점기에 세뇌교육당했던 노친네들이 다 뒈져야 바로 설 수 있겠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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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이다....

일상다반사 2011. 9. 15. 15:59 Posted by 푸른도시
아주 큰 벽에 가로 막는다...
길이 안보인다....

누군가의 사다리가 필요할때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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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급식에 대한 단상

일상다반사 2011. 9. 5. 16:37 Posted by 푸른도시
말도 많고 탈도 많던 주민투표가 끝이 났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사안은 정리되지 못했다.
시장직을 걸겠노라고 하다가 결국 300억이나 들여서 시장선거는 다시 하기로 했고 우후죽순 서울 시장에 나서겠노라고 나서는 사람들 천지다.

아직도 나는 애들 밥주는거에 대해서 무슨 의미가 있고 무슨 나쁜것이 있는지를 모르겠고, 그 밥 한그릇 주기 싫어서 무릎꿇고 우는 사람도 이해를 못하겠다.

어릴적 마음에 박힌 상처는 커서도 괴롭힌다.
학교에서 점심시간이면 반찬통을 가리고 먹는 부류는 두가지이다. 햄이나 고기반찬을 싸와서 빼앗기지 않기 위해서 가리는 부류와 매일마다 똑같은 김치나 오이지를 가리기 위한 부류이다.
누구나 평등하다고 교육을 한답시고 반찬에서부터 차별을 주는 이 부조리함을 없애는게 왜 무릎꿇고 울일일까?

모르겠다 요즘은. 올바른일이라고 부르짖는 사람은 전부 검찰이 옮아매서 자살하게 만들고 사퇴하라고 종용하게 만들고 이러는 현실에서 뭘 어째야 하는질 모르겠다. 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 김밥 옆구리 터져서 내장 튀어 나오는 소리하고 자빠지셨습니다. 정의는 도대체 어디있고, 신은 어디있기에 개독이 설치게 만든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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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릇 CEO란

일상다반사 2011. 8. 15. 21:07 Posted by 푸른도시
무릇 한 회사의 대표자인 CEO란 온갖것을 다해야 한다. 경영도 잘해야 하지만 회유도 잘해야 하고, 적 회사에 대해서 모략과 결전도 잘해야 한다.
적어도 자신이 몸담고 있는 회사의 운영을 위해서 온갖 더러운것도 마다 않고 일해야 하는것이 사실이다. 또한 적 회사에 대해서 자신의 회사를 지키는것에도 노력해야 하며, 행여나 인수합병되는거도 막기 위해서 물심양면을 다해야 한다.

우리는 그 경험자라는 사람을 대통령이라는데에 뽑아줬다.

그리고 그 사람은 '적 회사'를 국민이라 확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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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겠다...

일상다반사 2011. 8. 9. 07:20 Posted by 푸른도시
며칠 쉬어야 겠다...
체력이 개바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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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미필이 그 뜻을 알턱이 있나....

일상다반사 2011. 8. 7. 11:26 Posted by 푸른도시
밀덕후 노무현

'밀덕후' - 밀리터리 오덕후~

흐..... 군미필이 그 뜻을 알턱이 있나...
무조건 전임자가 한거 까기 바빳을터인데... 뜻을 하나도 이해 못하고 취소에다 전작권 상납이나 해대고 있으니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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