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세는 누가 내고?

일상다반사 2011. 5. 22. 19:19 Posted by 푸른도시


업적 만들기라면 각하 못지 않은 우리 오세훈 시장께옵서 드디어 인공섬 진수에 성공하셨다. 이름은 뭐라 하는데 별 관심도 없으니 기억하기도 구찮고... 뉴스에 오픈식 어쩌고 하는데... 그 광경을 보면서.....
전철을 타면 요즘 빛공해가 심각하면 신고하라는데.. 저길 신고하면 얼마를 받을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뭐 하나 만들었다고 이름 박아 놓는건 성공했으니 전기를 세금으로 처바르건 뭘하건 그건 니들이 알아서 할일이고?

에혀... 그 돈 모아서 전철비 인상이나 안하면 좋으련만.....

한강의 랜드마크 어쩌고 하는데... 애시당초 무분별한 개발로 랜드마크가 이렇게 된건데, 인제와서 시멘트를 처발라서 랜드마크를 만든다.. 웃기는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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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뇌교육 2

일상다반사 2011. 5. 19. 09:36 Posted by 푸른도시
일전에 전국민 세뇌교육을 통하여 전부 바보화가 되어가고 있다는걸 이야기한적이 있다. 일제강점기는 정당하고 우리 국민성은 병진이고, 삼성은 최고고, 현대는 국위선양 기업이라는걸 알게 모르게 세뇌를 당하고 있다.

최근에 한겨레 신문에서는 한국에서 차별받고 있는 무슬림에 대해서 기획 기사를 내고 있다. 무슬림에 대한 부분은 큰형님인 미국이 침공을 개시하면서 자신들의 정당성을 위하여 열나게 세뇌 교육을 하는데에 당하고 있는거다. 뉴스에서는 큰 잘못을 했기에 대국께서 이를 정리하고자 침공을 개시하였고, 수장까지 사살하는데 성공했다고 자화자찬 떠들고 있으며, 영화에서는 항상 악역은 아랍지역의 인물들이다.

이런 세뇌교육을 받고선 이유없이 무슬림을 싫어하는게 한국인들이다. 서양문물에서 좋은걸 배우면 좋으련만 못된 인종 차별만 열나 배우고 있는거다. 세계에서 제일 인종차별이 심한 나라는 미국이다. 그 미국에서 하는 인종차별을 고스란히 배우고 있는거다.

종교에는 자유가 있다면서 한편으로는 주를 믿지 않는 불쌍한 민족이라고 손가락질이나 하고, 무슬림을 신앙하는 한국인들조차도 손가락질을 한다.

어릴적 장유유서란 말을 배우면서 어른을 공경하고 기타 등등의 세뇌 교육은 좋은 세뇌이다. 하지만 알게 모르게 이런식으로 나쁜 세뇌를 당하면서 인종차별과 종교차별을 해댄다면 결국 자멸하는것은 우리 일뿐이다.

예수도 이야기했다. 너의 이웃을 사랑하라고. 사랑까지는 바라지도 않는다. 차별이라도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PS: 라디오에서 직장인에게 설문조사를 해서 민주적인 느낌을 주는 회사 순위를 뽑았는데, 1위가 포스코고 2위가 삼성이란다. 그 이유가 소통을 원활히 하고 직원을 사랑할거 같아서란다... 1위는 그렇다쳐도... 2위는 뭔가? 역시 돈 많으면 광고를 열심히 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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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대세라지만....

일상다반사 2011. 5. 17. 09:45 Posted by 푸른도시
한국인의 남들이 하면 나도 한다병은 점점 갈수록 심해지는것 같다.
나이키를 신어야만 한가닥 하는것 같다고 너도 나도 나이키를 신어대고, 이스트팩도 안가지고 다니면 병신인거 같다고 너도 나도 이스트팩을 들어서 제조사에 크나큰 부를 안겨주더니... 요즘에는 너도 나도 노스페이스를 입어대질 않나...
한때 조폭 영화가 히트를 치니 영화관마다 형님 이야기뿐이고... 줄줄이 조폭 영화만 쏟아지더니... 이제는 너도 나도 경연대회가 최고라 하여 위대한 탄생이니... 너도 가수냐... 등등 이어서 이제는 밴드 경연대회까지 한단다. 가수들은 걸그룹이 대세라 하여 매주마다 알지도 못하는 딸네미들이 우굴 우굴 떼지어 나와서 흔들어 댄다...

일로 우루루.. 절로 우루루... 심한건 알지만 이건 너무 심한거 아닌가?
사회가 이러니  추세에 맞게 일단 내놓고 잘되면 한탕이요, 안되면 말고다. 원래 그러하기는 하였으나 꾸준히 하는 사람은 병진이요, 시기를 잘 찾아 한탕 치르는 사람이 최고라 추앙받는다.

최근에는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사기의 신이라고 하면서 계속 보여주고, 사기 치는게 정당한거처럼 꾸미고 있다. 물론 의도는 그렇지 않고 재미를 위해서지만 만약 내가 아이가 있다면 저건 잘못된거라고 교육을 해야 하는건가?

뭐가 옳은지 뭐가 틀린지를 야그를 못하는 상태다.
나도 뭐가 옳은지 뭐가 틀린지는 모르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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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부풀리기는 역대 쵝오~

일상다반사 2011. 5. 15. 17:35 Posted by 푸른도시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1/05/12/0501000000AKR20110512171600001.HTML

http://news.donga.com/Politics/3/00/20110512/37164616/1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5/12/2011051201213.html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1051215355338525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009/5478009.html?ctg=1000&cloc=joongang|home|newslist1

이제는 뭐, 옮겨 쓰기도 귀찮아서 그냥 링크로 대체.
내용인 즉슨 다 똑같은 내용이다. 조중동 쓰레기에 연합, 뭐 아시아 경제같은 받아쓰기 잘하는 신문들 내용이다.
덴마크 공군이 이례적으로 우리의 위대하신 각하를 위하여 근접 비행을 했다는 이야기다.

그럼, 우리나라는 미국 형님이나 일본에서 누가 오면 근접 비행 안하고 멀찌감치 떨어져서 오나보지? 원래 국가원수 뱅기가 오면 호위 비행해서 모시지 않나?

야, 아예 빵줄때 금가루 뿌려주더라 하지 왜? 뭐, 보는거도 지친다. 내 눈에 좀 띄지를 말던가... 

PS: 근데, 외국은 왜 나갔데? 나간줄도 몰랐네. 마지막이니 공금으로 놀러 나간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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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이라니깐 그러네

일상다반사 2011. 5. 12. 11:38 Posted by 푸른도시
국내선 정가판매, 미국선 20% 할인

정가판매 제도를 도입하겠다는 현대자동차의 선포가 말들이 많은데...
우린 봉이라니깐 그러네...

자국민에게 비싸고 팔고, 외국에는 싸게 팔아서 국위선양하시겠다잖아~ 왜 그걸 자꾸 꼬투리를 잡어~
외국에서는 AS 기간도 팍팍 주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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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얽힌 추억

일상다반사 2011. 5. 4. 09:20 Posted by 푸른도시
뭐, 운전 경력이라고 해봐야 몇년 안된다. 인제 10년 좀 넘었나?
몇년 안되는 세월이긴 하지만 차에 얽힌 추억은 조금 있다. 그래봐야 구입한차는 달랑 2대일뿐이고, 나머지는 렌트카이지만 말이다.

1. 프라이드

처음에 구입한 차이다. 이 차를 구입하게 된게 또 웃기는데, 그 이전에 운전면허가 있긴 하지만 다세대 주택에 사는 우리로서는 차를 구입했다가 주차때문에 신경이 쓰이면 그것도 아닌거라 싶어서 안사고 차일피일 미루다가 아파트로 오게 되면서 주차 공간이 생겨 구입하게 되었다.
그것도 이사온날 저녁에 먹을게 없어서 동네 구경나가서 김밥 사들고 오는길에 매매시장이 있어서 이거 얼마에요? 하고선 엎어온 놈이다. 나중에는 누님에게도 가서 봉사(?)를 했지만 그래도 초반에 운전연수도 하면서 우리에게 많은 도움을 준 녀석이다.
처음에 운전을 잘 못할때 다른분이 괜찮다고 하는 바람에 엑셀을 밟아서 기둥에 쿵쾅하고 박아서 오른쪽 앞이 찌그러졌기는 했지만 말이다.
처음에는 차를 몰고 다니는게 익숙칠 않아서 한강에 불꽃놀이 놀러갈적에는 보온병에 몇명분이 들어갈까를 고민하다가 버너랑 주전자를 모두 싣고 가면 된다는걸 깨닫고 마나님이랑 한참 웃었다는... 그날은 컵라면도 사들고 가서 따뜻하게 앉아서 불꽃놀이를 구경했다. 물론 차가 밀려서 집에 도착한건 새벽1시였지만 ㅋㅋㅋㅋ


2. 레조

지금도 우리에게 봉사하고 있는 기특한 녀석이다. 장인어르신이 어느날 무슨차가 좋냐고 하시길래, 그냥 레조도 괜찮지요. 했더니 영업소 소장님을 끌고 오셔서 도장을 찍으라고 하시던 그 차. 장인어르신께 고마울 뿐이다. 물론 결혼당시에 혼수도 필요없고 다 필요없다는게 늘 마음에 걸리셔서 그러셨다지만 그래도 감사한건 감사한거다. 처음에는 7인승 차량으로 구분되어 1년에 자동차세도 9만원인가? 밖에 안내던 차량이지만 지금은 꼴에 2천CC라고 세금 무쟈게 낸다.
지금은 부산 아버지 병원 가시는거랑 여러가지 때문에 부산에 내려가서 봉사중.


3. 포드

하하하, 이건 차종이 뭔지도 모르겠다. 그냥 포드사꺼라는거 정도? 미국에 출장갈때마다 애용하던 차량이다. 물론 그건 내가 원해서 한게 아니고 그냥 출장갈때마다 공항에서 렌트하면 그냥 내주는 차량이었다. 소나타급? 렌트카는 다 동일하지만 썬팅이 되어 있질 않아서 밤에 운전할때는 상당히 눈부셨다는 기억이 늘 남는다. 더욱이나 영어로 나오는 네비게이션때문에 'Turn Left'라면 일순간 Left가 왼쪽인지 오른쪽인지를 잠시 생각하다가 인터체인지에서 못 빠져나간 기억도....ㅋㅋㅋㅋㅋ



4. 카니발

카니발은 아버지랑 어머니랑 제주도를 마지막으로 갔을때 렌트한 차량이다. 아버지 칠순 기념으로 제주도에 온 가족이 놀러를 가는데 그때 내가 렌트해간 차량이었다. 이전에도 비슷한 크기의 차량을 몰아본적은 있지만 본격적으로 몰아본 약간 대형차량이었던지라 살짝 긴장을 했다. 더욱이나 아버지 어머니를 모시고 돌아댕기는지라 더 긴장을.
그때는 네비게이션이 잘 보급이 많이 안되었던터라 내 차의 네비게이션을 가지고 가서 차량에 부착하고 돌아다녔는데 아버지가 드시고 싶은 음식도 잘 안내해주고 가는곳도 헤메이지 않고 잘 갈 수 있어서 덕을 많이 봤다.
특히나 한 맛집은 까다로운 입맛을 보유하신 우리 어머니가 맘에 드신다고 나중에 오면 꼭 들르시겠다고 명함까지 들고 가실정도였으니... (그러나 어머니랑 그 집을 다시 못가보고 떠나셨다....)
길에서 카니발을 볼때마다 백밀러에 비치던 어머니의 흐뭇한 모습이 생각난다.



5. 젠트라X

이건 얼마전에 이용한거다. 어머니가 떠나시고 할아버지 할머니께 이야기도 못드렸는데, 어느날 친구의 어머님이 떠나셨다. 잘아는 형이랑 같이 가자고 해놓고선 사무실에 앉아서 아무래도 고성이고 하니 할아버지 할머니도 보고 이야기 하고 친구 어머니께 인사를 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불현듯 들어서 뛰어가서 렌트를 했다.

솔직히 신형도 많은데 이 차를 대여한것은 지금 당장 차를 사게 된다면 이차를 갖고 싶었기 때문이다. 해서 대여를 했건만 나온지 좀 되고 렌트차여서 많이 굴려서(?)인지 경고등도 들어오고 장난이 아니었다. 물론 그건 나중에 이야기를 했지만서도.. 

 
새로운 차종이 쏟아져 나오는데 다음의 선택 차종은.....
둘째치고.... 살돈이 있어야제... 돈부터 벌어야....헉헉헉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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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양을 쌓은 선인이 되라는건 아니다

일상다반사 2011. 5. 3. 07:08 Posted by 푸른도시
내가 10년 넘게 한직장에 있으면서 매니저에게 배운것중에 하나는 내가 성질이 난다고 동료들에게 그 화를 전가해서는 절대 안된다는것이다.
내가 안좋은일이 있다고 그것을 빌미로 내 화를 남에게 푼다거나 떠 넘기는짓은 절대 해선 안된다이다.

하지만 종종 그러는 인간이 있다. 내가 볼때는 병이다. 자신의 성질을 주체를 못한다는것인데, 무슨 길가에 개도 아니고.....

다른 형태로 스트레스를 풀거나 해야지 사람과 같이 어울려가는 사회에서 이를 남에게 전가하는 그런 행위는 금수와도 같은것이다. 간혹 어떤 서비스나 물건에 대해서 화가 난다고 제일 먼저 접하는 콜센터의 직원에게 화풀이를 하거나 가장 먼저 도착한 서비스 기사분에게 화를 내거나 하고, 직장에서 제일먼저 눈에 띄었다고 그 직원에게 화풀이를 하는 행위를 하는넘들 치고 잘되는 꼴을 못봤다.

요요다. 던진것은 언젠가는 돌아온다.

난 뒷끝작렬이다.
울 마나님한테 욕하고 난리친것들... 다 적어 놓겠다. 두고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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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2011. 5. 2. 11:55 Posted by 푸른도시
이 정부는 망할꼴이 확실한데...

정부 망하기전 서민이 먼저 망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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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의 시간

일상다반사 2011. 4. 28. 07:35 Posted by 푸른도시

무엇보다 이명박 대통령이 어떻게 나올 것인지가 관심사다.
1. 상식적으론 인적 개편을 통해 한나라당과 청와대, 행정부의 면모를 바꾸는 방안이 예상된다. 개혁 성향의 새로운 인물들을 발탁할 수도 있다. 국민들의 분노를 확인한 
마당에 민심을 수습할 필요가 있는 탓이다.


2. 그러나 아닐 수도 있다. 이번 선거의 의미를 말 그대로 ‘재보선’으로 폄훼하거나, 책임을 한나라당으로 떠밀지도 모른다.

한겨레 "MB실정 매서운 심판" 중에서


선거때문에 어케 될지가 전전긍긍인데요. 1번일까요? 2번일까요?
저는 주저없이 2번을 선택할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사람은 한순간에 쉽게 바뀔턱이 절대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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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2011. 4. 27. 06:52 Posted by 푸른도시
연기금 대기업 견제 나선다

국민연금으로 투자를 해서 대기업의 주식을 매입한 결과 대주주의 권한이 있기에..
정부가 이 권한을 행사하여 대기업을 견제해야 한다고 발표했다는데....



야이 쉐리야! 그게 니들돈이야? 응? 니들돈이야?
국민돈이야 쉐리야~! 왜 니들 맘대로 쓰고 지랄이야~!@
니들이 뭔데 남의 돈가지고 견제니 마니 뭐라고 씨부리냐고~! 헛삽질 고만하고 MB 물가 특별 관리품목들이나 좀 어째 해바 쉬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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