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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4.03.24 원인과 결과
  2. 2024.03.20 10단만 사주라
  3. 2024.03.13 살짝 의문이네…
  4. 2024.03.10 환경부는 머하는데?
  5. 2024.03.08 토리야마 아키라
  6. 2024.03.07 Argylle
  7. 2024.03.05 출신
  8. 2024.03.04 전화기의 크기
  9. 2024.03.03 이젠 기가 막혀서 말도 안나온다
  10. 2024.03.02 내 그럴줄 알았다

원인과 결과

일상다반사 2024. 3. 24. 15:21 Posted by 푸른도시

https://youtu.be/ATxTlGuOIJs?si=E4hXu3KWGMFlUYdp

이상기후로 30%가 줄었다는데…
가격은 2배가 올랐다? 뭔가 이상하지 읺나?
이번에 과일 사태를 보면서 또 다시 생각난건 이 유통과정에 무슨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 하는거다.
한우 깉은거도 그래, 이전에는 소 키워서 대학도 보내고 했다지만 지금은 소값이 폭락해서 그렇게 안된단다.
그럼 소고기 가격이 싸졌냐? 아니.. 더 올랐어.
뭔가 이상하지 않아?
생산자는 손해 보면서 생산한다고 그러고, 소비자는 비싸서 못사겠다고 그러거든?
가운데서 처먹는 새끼가 분명히 있는데 왜 그걸 안잡지?
정부기 세금은 처받이가면 그런거 잡아내고 해야 나라를 관리하는….
씨바…내가 뭔소리냐… 그 띤거 할줄 아는 새끼가 지금 어딨다고…
걍 안먹는거지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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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단만 사주라

일상다반사 2024. 3. 20. 20:35 Posted by 푸른도시

https://m.khan.co.kr/life/life-general/article/202403201419011

“윤석열 대통령의 875원 대파…서민 분통 터진다”

최근 서울 청량리 경동시장을 찾은 주부 김모씨(54)는 대파 한 단 가격이 4000원이 넘는 것을 보고 갸우뚱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방문한 하나로마트에서는 대파를 900원이 ...

m.khan.co.kr

내가 만원을 줄터이니.... 875원짜리 대파 10단만 사주라.
잘라서 냉동실에 넣고 두고 두고 먹게.

아... 만원이면 잔돈이 남는다고? 까짓거 그냥 가져.
민생을 위해서 불철주야 애쓸텐데 그걸로 커피라도 한잔 사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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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의문이네…

일상다반사 2024. 3. 13. 19:04 Posted by 푸른도시

윤가 때문인지 요즘은 웬만하면 다 판사 검사 변호사 출신들이란다..
먼 법조계가 돈이 안되는건지 개나 소나 정계 진출이라는둥 난리다.
하기사 국회의원 선거에서 이겨야 뭔가 한자리나 차지 하던지 할거니 목숨을 걸어야지.

난 근데 애들을 보면서 이제까지 어찌 먹고 살았는지가 살짝 의문…

판사 검사 변호사였으면 주둥이로 먹고 사는 직업이었을텐데…
뭔말을 해도 앞뒤도 안맞고 두서가 없다. 저렇게 말도 못하는것들이 여태 어째 먹고 살았을꺄 싶고… 울나라 법조계 수준이 겨우 저런거였다면 정말 실망하고 싶고..

뭐…그렇다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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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머하는데?

일상다반사 2024. 3. 10. 16:01 Posted by 푸른도시

https://youtu.be/W58DotUG6XM?si=yJf5YRZSfw94I0CZ

환경부라는데는 머하는델까?
종이 빨대도 필요없고… 박스에 붙은 테이프도 안 떼도 되고…
공항도 막지어도 되고…원전 따위 더 만들아도 상관없고…

아. 돈 많고 빽많은 넘들을 위한 환경을 위한 부서구나.
좋아. 이해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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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야마 아키라

만화이야기 2024. 3. 8. 19:49 Posted by 푸른도시

초등 시절에 처음본 만화였다.

닥터 슬럼프 한국판 번역 만화였다. 나중에 닥터슬럼프란 제목이란걸 알게 되고 이를 구해본게 시작이었다. 

 

이후에 이 작가가 새로 연재를 시작한게 드래곤볼이었다. 그 드래곤볼은 엄청난 인기에 힘입어 지금까지고 시리즈가 이어지고 있다.

 

그 만화들을 탄생시킨 사람이 토리야마 아키라 선생이다. 거의 이 두작품이 다라고 하면 다이지만, 그 두개의 작품은 만화계의 획을 그어버렸다. 단 두작품으로 말이다.

 

그 선생이 떠났단다. 뭐, 자신이 하고 싶은거 다하고, 누릴대로 누리고 살았으니 본인은 만족하겠지만, 역시나 내 추억의 한 부분이 사라진다는건 아쉽다.

 

명복을 빕니다.

 

주신 즐거움과 행복은 감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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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gylle

영화이야기 2024. 3. 7. 21:20 Posted by 푸른도시

1. 처음이자 마지막

간혹 그런 감독들이 있다. 처음 나올때 엄청 센세이션과 화제와 재미와 최고의 찬사를 받던 감독이 그 뒤로는 그냥 내리막길인 경우

 

2. 힘들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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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

일상다반사 2024. 3. 5. 06:45 Posted by 푸른도시

예부터 노친네들은 가문이 어케 되냐에 궁금해했다.

어디 출신이냐, 무슨 성씨냐, 무슨 파냐.. 이러면서 가문을 궁금해했다. 사실상 뼈대있는 가문이냐 이런걸 물어본게, 어떤 환경에 자랐느냐가 궁금한게다. 일단은 그걸 알면 신뢰할 수 있는지 어떤지가 우선 첵크가 되기 때문?

 

일하면서 비슷한걸 느꼈다.

기술 지원을 10년 가까이 하면서 타 회사를 방문할 기회가 많았고, 여러 회사들을 다니면서 이 회사는 이런 분위기네? 이 회사는 분위기가 이렇네 하면서 느낄 수 있었다.

 

대부분의 회사들은 타 회사에서 오는 사람들에게 공손하게 대접을 해주는 분위기였다. 적어도 같이 일할 기회가 되었으니 상대방을 존중해 주려는 느낌?

 

여러 회사를 다녔지만 그 많은 회사들중에 두군데는 유별나게 거지 취급을 당했다. 그 잘난 조선일보와 현대 자동차였다. 이 두군데는 가면 그냥 거지 취급이다. 니들 따위는 업어도 된다는 식이었으며, 자기들 말을 안들으면 늘 씨부리는게 확 바꿔버린다였고... 조선일보는 오래 안갔지만 현대 자동차는 3년을 담당하면서 내가 폐렴 직전까지 갈 정도였다.

오죽하면 담당 끝날때 현대 자동차 회장실에 투서까지 했다. 나도 알고보면 잠재적 고객인데, 사람들을 대하는 태도가 이런식이면 저는 현대 자동차를 못삽니다라고. 그리고 현재까지, 앞으로도 현대 자동차는 절대 내 돈주고 안살거다. 타인에 대한 태도가 그 따위놈들이 고객을 위해서 차를 만들거라는 생각이 절대 안들었으므로.

 

유독 저 회사들은 저런식의 풍조가 만연해서, 신입 사원들도 처음에는 안그랬는데, 나중에는 저런식으로 물들어 가는걸 두눈으로 똑똑히 봤었다. 그래서 출신이 중요하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저기서 다른데 가면 저 못되처억은 버릇들을 가져갈거라는 생각도.

 

이전에도 늘 이야기했지만 서울대 출신이라는 사람들을 살면서 10명 정도 알게되었다. 더 있겠지만 그래도 내가 인연을 맺는 사람들 위주? 하지만 거기서 8명은 개쓰레기였다. 2명은 사람을 존중해주는 좋은 사람들이었고 아직까지 인연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8명은 타인에 대한 존중따위는 개밥에 처말아 먹었고 말그대로 천상천하 유아독존이었다.

 

여기서 드는 생각. 출신자의 80%가 개 쓰레기라면 그 학교가 문제가 아닌가? 2명은 나름 자신의 근본을 유지한거고, 나머지 8명은 그 분위기에 물들어 그 형태가 된거라는? 학교가 문제야. 서울대라는 학교가 문제인거야. 안하무인에 천상천하 유아독존만 배우는 그 학교가 문제인거야.

 

평등이라는 말은 뭐 거창하게 시위나 쟁취로 생기는게 아니다. 자연스레 그 정신으로 타인을 존중하고 살면 평등이라는게 성립이 되는거다. 내가 존나 잘나서 비천한 니들 새끼들은 저리 꺼져라는 식이 되면 평등이라는 단어가 무색하게 되는거다. 그게 불평등의 세상이 되는거다.

 

평등함이 우선이 되어야 타인을 위해서 판결도 내리고 그러는거다. 우월의식에 빠진 법조계 쉐키들어.... 니들의 우월 의식 속에서 타인을 위한 변호와 단죄? 가능하냐? 니들 검찰청 입구에 평등의 저울 다시 한번 쳐다봐라. 진짜 평등하냐?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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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기의 크기

잡다한디지털~ 2024. 3. 4. 09:49 Posted by 푸른도시

스마트폰으로 오게 되면서라기 보담은 가격도 싸지고 하니 전화기는 점점 대형화 되어갔는데... 최고 7인치 화면까지 제작되었던걸로 기억한다. 하지만 이렇게 화면이 커지면 보기는 편하지만 휴대에 문제가 생긴다.
오래전 PDA의 경우 벨트섹까지 해가면서 휴대를 하고 다녔지만 요즘 그런거 차면 거추장스럽기도 하고 아재폰이니 말도 많아서 잘 안하게 된다.
 
내가 이전까지 이용하던 장비중 가장 큰 인치는 6.7인치였다.
한동안 아이폰에서 안드로이드로 넘어오면서 이용한 장비는 V30으로 6.1인치였고, 이전의 6S에 비하면 무쟈게 커보였다.
하지만 이후에 이장비 저장비 쓰면서 인치수는 무의미 하다시피 해졌고, 마지막으로 이용한 안드로이드 장비인 낫싱폰은 6.55인치였다. 제일 컸던건 K30이었고 대부분 6.4에서 6.5사이였다.
 
그러다 다시 아이폰으로 복귀하게 되면서 큰걸 쓰냐 작은걸 쓰냐는 고민을 살짝하기도 했지만...
일단 플러스 모델의 경우 무게가 200그램이 넘는다. 낫싱폰도 193그램이라 거기서 거기긴 하지만 그래도 좀더 가벼운게 바지도 덜 처지고 좋다는거지.
 
해서 일반 모델로 선택하니 170그램이다.
그리고 화면은 6.1인치. 요즘은 특히나 베젤이 줄어들면서 크기도 같이 줄어들기에 6인치라고 해도 그닥 큰편은 아니다.
솔직히 인치수가 커진다고 해서 화면이 점점 커지느냐, 그것도 아니더라. 사실사 좌우폭은 큰 차이가 없는듯하고, 상하 길이만 바뀌는듯 하다. 그냥 길어진다는 소리다.
 


이게 어디서 불편하냐면, 주머니에 다 안들어간다.
길면 주머니에서 비쭉 튀어나오며 화면이 커지니 무게도 올라가는건 당연지사. 게다가 바지 주머니에 넣으면 앉거나 할때 거치적거린다. 결국 운전할때도 자연스레 전화기를 꺼내서 올려두고 운전을 하게 된다.
 
6.1인치로 돌아오니 주머니에 쏙 들어간다. 좋다. ㅋㅋ 앉거나 할때도 바지에서 거지척거리지 않는다.
 
물론 화면이 큰게 좋기는 하다. 하지만 이건 아주 더 크거나 하지 않는한은 그닥 도움이 안된다. 삼성에서 죽자고 주장하는 폴더블도 비율이 뭔가 어정쩡해서 그닥 도움이 안되는것처럼. 차라리 플림 형태로 사이즈가 더 큰 폴더블이면 뭔가 쓸만해지지 않을까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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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기가 막혀서 말도 안나온다

일상다반사 2024. 3. 3. 19:47 Posted by 푸른도시

https://youtu.be/VIVW08G71I4?si=7T_xUn2wPU8CYwIV

진짜, 인제는 뭐라고 하기도 참...

이젠 기가 막혀서 말도 안나온다.

 

물론 조선 총독부니 헷갈리는건 당연하다.

한국사람이 아니라면 모든게 이해가 간다. 

그래서 한국말로 내가 딴지거는거도 말이 아닌거 같아서 뭐라고 못하겠다.

 

정말이지..

이젠 진짜 기가 막혀서 말도 안나온다.

씨바.... 진짜 씨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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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럴줄 알았다

일상다반사 2024. 3. 2. 06:12 Posted by 푸른도시

국힘 40%, 민주 33%…5개월간 최대 격차 [갤럽] (hani.co.kr)

 

국힘 40%, 민주 33%…5개월간 최대 격차 [갤럽]

4·10 총선을 앞두고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지지율이 나란히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40%를 기록한 반면, 공천 갈등을 겪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은 30%대 박스권에 갇힌 모

www.hani.co.kr

갑자기 의대 어쩌고 뉴스에 나오고 말이지...

전공의들이 전부 사직서 내고 파업한다고 난리지....

 

이런 사태들을 보면서 혹시?라고 생각했다.

 

역시나였다.

전부 선거를 위한 전략인거다.

 

명품백도 터지고 뭐도 터지고 수습할 수가 없으니 큰거 하나 터뜨리자. 그리고 그걸 봉합하는 희대의 결단력을 보여주는거다. 그럼 만만한게 머가 있나하고 보다가 선택을.

 

야... 씨바..선거가 뭐라고 의사랑 국민까지 볼모로 잡고 저런 짓거리를 하나...

저렇게 어쩌고 하다가 윤가는 절대 못줄인다~ 할거고 전공의들 데모하고 어쩌고 하면서 불안해질때 한동후이가 떠억 나타나는기라. 그래서 교섭의 최고봉이니 뭐니 하면서 마치 해결한것처럼 해서 다음 추자로 바통 넘겨주는? 뭐 알먹고 콩먹고 하는 여러가지를 위한 시나리오.....

 

양심따위를 바라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서민들 요새 힘들어... 물가도 그렇고...

진짜 니들은 서민 걱정 따위는 절대 안하는구나..... 대단들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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