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식당에서 가장 좋아하는편.....

원작과 약간 다르지만.. 각색을 잘한듯 합니다...

저 장면에서 어찌나 펑펑 울었는지....


어쩔수 없이 헤어지게 된 연인들....


그 사정을 모두 아는 친구는... 시한부인 친구의 아들과 캣치볼을 하다 오열을 감추지 못합니다...


결국... 마지막으로 잘아는 식당이라고 심야식당에 데리고 갑니다..


마지막에는.... 장례식에 갔다온 두 사람에게 마스터는 말없이 술을 부어주고 담배를 피워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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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일상다반사 2015. 2. 10. 06:43 Posted by 푸른도시

현재의 최저임금은 5580원이다.


'최저임금'이란 최소한 이 정도는 줘야 한다는거지 이 금액에 맞추라고 만들어놓은것은 아니다.


하지만 고용주는 최저임금에 맞춰줬다고 큰소리다.

인간적으로 그러지는 말자... 니들이 최저임금으로 생계를 꾸려봐라.. 가능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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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을 꽉쥐어봐

만화이야기 2015. 2. 5. 23:26 Posted by 푸른도시

힘든일을 겪어서 이제 틀렸어..

일어설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면,


주먹을 꽉 쥐어봐.


주먹을 꽉 질 수 있다면.

그건 자신을 단념한 게 아냐.


너는 아직 싸울 수 있다는 거다.


- '밤비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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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일상다반사 2015. 2. 4. 06:53 Posted by 푸른도시

돈뜯기고, 이것저것 다 뜯겨도...

아직도 지지하는넘이 29%나 있다는게 이해가 안간다.


거지 노예근성이 뼈에 사무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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