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고 산다는것이...

일상다반사 2013. 8. 30. 16:17 Posted by 푸른도시

이리도 힘들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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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할....

일상다반사 2013. 8. 27. 10:19 Posted by 푸른도시

하루 하루가 이리 답답하냐.....쓰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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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 희안하군

일상다반사 2013. 8. 27. 09:18 Posted by 푸른도시

원세훈 법정 어쩌고 하는데... 

절대 국정원 직원들이 지시 하달이 없는 자유 재량에 행동하지 않는다고 작업 메뉴얼까지 있다고 난리들인데...


정작 그 위에서 지시한 쥐새끼 이야기는 왜 하나도 안나오는걸까?


머.. 나올턱이 있것냐. 정의와 원칙따윈 개나 줘버리는 세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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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과 원칙

일상다반사 2013. 8. 23. 17:22 Posted by 푸른도시

인간은 사람속에서 살아갈 수 밖에 없는 동물이기에 인간(人間)이라고 쓴다.


하지만 여러 사람들을 모아놓으면 서로간의 규칙을 만들어 내고 서로간에 피해를 주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원칙을 만들어 낸다. 그 원칙이 사문화 된것이 법이다. 결국 법이란것은 사람들의 분쟁을 없애고 서로간의 자신들이 편하게 하기 위해서 만든것이 법이다.


결론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법과 원칙을 지킨다면 서로가 살기 편해진다. 그 규율을 어지럽히면서 피해를 보는 사람이 생겨나고 결국 사람들 사이에는 불신과 다툼이 발생하게 된다.


자신이 일순간의 편의를 위해서 법과 원칙을 어긴다면 자신 하나로 인해서 불편과 불쾌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현 시점에서 위로는 법과 원칙 따위는 개나 줘버리라는 식의 웃대갈들이 늘어나면서 서민들은 법과 원칙을 지켜봐야 뭐하나 하는 상실감에 시달리고 결국 서민들은 하늘을 쳐다보면서 한숨만 내쉬는 결과가 발생한다.


전철에서의 에티켓은 전화는 간단히 하고 수다를 떨지 말라고 해도 아랑곳 않는 인간만도 못한 생물도 종종 보인다. 작게는 이런거지만 크게는 법과 원칙을 자신만은 어겨도 된다고 하는것들이 사람들을 이끄는 수장이라는게 뭔가 이상하다.


법과 원칙을 따위는 내팽겨쳐 버리고 쓰레기 취급을 한다 치자.


그럼 하나만 물어보자. 양심따위는 없는게냐? 그냥 심장에 털이 숭숭나서 양심 따위는 없는게냐? 자신의 자식에게, 부모 형제에게 나는 정말 양심에 비추어 착실한 삶을 살아가고 있노라고 자신있게 이야기 할 수 있는가?


적어도 나 하나만이라도 그렇게 하고 살려고 노력을 해야겠다.


나쯤이야 라는 생각보다 나만이라도 라는 생각으로 오늘도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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