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한번 다짐하지만

일상다반사 2013. 8. 13. 19:18 Posted by 푸른도시
내가 짜증난다고 남에게 개짜증 내는짓은 절대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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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웬수다?

일상다반사 2013. 8. 13. 14:34 Posted by 푸른도시

어제 한잔 걸친김에 페북에서 느낀 서운함을 좀 적었다. 이걸 삼실의 팀장이 보고선 어젠 한잔하셨는지 뭔 애기를 그리 주절거리시냐고 한다.


뭐, 페북에서 따를 당한다는걸 알고는 있었지만 원래 알던 지인 페북을 우연히 들어갔다가 '친구추가' 버튼을 보고 기분이 나빠서 쓴거다라고 이야기를 해주었더니 웃으면서 이야기 한다. '그건 실장님이 돈이 없어서 그런거에요'


응? 했다가 인정했다. 맞는말이다. 결국 따 당한건 모임에 소홀한것도 있다. 하지만 어떡하랴, 1차, 2차 회비 내고 12시 막차 놓치면 택시를 타야 하고 그러면 하룻밤에 5만원이 휘떡 날라간다. 때문에 자주 안나간건 사실이다.


머, 글타고 따를 한거에 대해서 인정한다기 보담은 돈 없으면 인간관계도 소원해지기 마련이라는 현실에 한숨이 나와서 그런다.


어제는 별똥별의 향연이 펼쳐졌다고한다.  웹툰에도 별똥별이 떨어질때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는말에 소원을 빌려는 순간 뭘 빌까 하고 고민한다는 우스게 소리가 있는데,


난 오로지...


돈! 돈! 돈!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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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후

말도 안되는 상식대백과 2013. 8. 12. 22:36 Posted by 푸른도시
술취한 살람들 둘이서 진지한듯 설전을 벌이는걸 옆에서 지켜보는것도 나름 삶의 재미중에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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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일상다반사 2013. 8. 12. 17:09 Posted by 푸른도시

이 어중간한 상태는 당최 언제까지 갈런지....

내가 결정할 수 있는것은 끝이 낫건만... 환경이 나를 멍청한 인간으로 만드는구나.... 미칠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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