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도시의 푸른공간

이전에는 본게임이 주축이고... 부수적으로 네트웍가능한 형태의 게임이 들어있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패키지가 나와도, 기본게임의 경우 (싱글플레이) 플레이시간이 짧고, 네트웍 중심으로만 되어 있는듯하다.

본게임은 실행시간이 점점 짧아지고, 무슨 미션을 달성해도 전부 네트웍게임에서 이용가능한 패키지만 준다. 넨장..

실력이 딸리는 나같은 경우엔 네트웍 들어가면 연신 총알받이가 되기 일쑤고... 재미가 음따...쩝.

물론 획일적인 동작만 하는 시나리오상의 인물보다 네트웍에서의 실제 조작되는 인물들이 미션에서야 빛을 발하긴 하지만...

맨날 죽는 역활만 하는 사람은 재미음따는거지..

PS: 맨날 할인한다고 메일은 날라오는데, 내는 카드가 음따~ 결재를 몬한다~ 왜 국내 입금은 이제 지원을 안하냐고~

---뭐, 당연한거지.. 액티부엑수로 칠갑을 해대는데 누가 좋아하겠냐.

마나님이 일본갔다 오시문서 싸다고 저걸 사오셨다으~

나는 이제 두려울것이 없다~ ㅋㅋㅋㅋ

저걸로 뭘해야하지?

공부는...

중요합니다.

하지만

고교시절의 하루는 어른이 된 뒤의 한달보다도 훨씬 귀중한 나날이지요.

- '그남자그여자' 중에서

사진에 대해서 그닥 잘 모르는나이고...

한때는 사진이라고 찍는답시고 좀 돌아댕겨본 경험도 있지만... 그 무거운 F2를 들고 산을 돌아뎅겼다는게 당최 내가 했지만 이해가 가질 않는....

어디가서 사진찍는다고 다른 사람을 방해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아무리 자신이 원하는 각도가 나오지 않는다고 출입금지된곳을 들어가지 않나, 관객들의 시청을 방해하지 않나... 사람들이 지나다지니도 못하게 자리를 차지 하지 않나...

그러는것들 치고 사진 잘나오는거 못봤다.

간혹 쇼핑몰등에서는 10년짜리 다이어리등을 판매하곤 한다.

누가 그런걸 쓰겠냐지만 쓰는분들도 있다.

가만생각해보니 이 블로그도 나에게는 10년짜리 일기장이 되었다.

IBM을 관두고 이것저것 하면서 글을 끄적거려보기 시작한게 벌써 10년이 흘러버렸다.

누구한테 찍혀서 블록당한 블로그가 되었지만 나로서는 오히려 내가 하고싶은 이야기만 쓸 수 있게 되어서 더 좋은듯 하다.

홍보목적으로 블로그를 이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나로서는 그냥 내 생각을 정리해두고 싶은 공간으로 썼던지라 그닥 잘난글은 없다.

대신 10년짜리 일기장처럼 뒤적여보면서 이때는 이런 생각을 했었구나라는걸 찾아볼 수 있으니 좋은것 같다.

뭐, 언제까지 계속 쓸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생각날때 정리하는 한구석이 이어졌으면 한다.

PS: 술처먹고 쓴글도 꽤나 많다. ㅋㅋㅋㅋ

내가 제일 싫어한느게 유교적 사관이다.

유교가 나쁜건 아니다. 조상과 어른을 공경하고 올바른 정신으로 살아야 한다는게 유교의 대표적인건데..

우리나라는 수입을 하면 못된것만 배우고 좋은건 배우려들질 않는다.

그렇게도 어른 어쩌고 지랄을 털면서도 성범죄에는 그럴수도 있지하면서 넘어갈려드는 나이처먹은것들은 대가리속에 똥만 가득찬거같다.

60넘어 처먹고도 손녀같아서 가슴을 만진다는 쉐끼가 있질않나... 선생이랍시고 문제 갈켜줄테니 가슴만지게 해달라질 않나..

애시당초 강력한 처벌이 없으니 문제인거다. 그럴수도 있지 하면서 넘어가버리니 이딴식이 된거다. 맨날 접대받고 룸살롱서 주무르는 판사쉬키들이 있으니 그럴수도 있지라면서 판결을 내리는거고...

미국에서는 미성년자 성추행자는 따로 관리를 한단다. 다른 재소자에게 맞아죽을까봐서.

기냥 거시기를 다 짤라버리던지 해야지 원..... 

빨갱이 어쩌고 하면서 가스통 끌고 댕기는 할배나 어머니회 어쩌고 하는 할매들은 친일파하면 다 조용하다.

입금이 안되나?

배우 안석환 "국민 한사람 한사람 다 참여해야"겨레하나, 3~14일 일본대사관앞 '릴레이 1인시위'

제주도에 사는 사람은....

항공편 싼게 얼만지도 모르고...

숙소가 얼마대가 가능한지도 모르고...

렌트카 예약같은거도 잘 모르고...

어디가 유명한 맛집인지도 잘모릅니다.

그냥 여기 사는 사람일뿐입니다.

휴가철에 문의 전화를 가정집에다 하지 좀 마시길...

2차 국민 고발단에 참여.

아래 링크를 통해서 참여가능!!

http://minbyun.or.kr/?p=29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