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웃기는것중에 하나가..

일상다반사 2013. 9. 27. 08:14 Posted by 푸른도시
20살이 넘었으니 이제 애가 아니라는말..
누구말마따나 해봐서 아는데.. 웃기는 소리다.
지금 20살적을 생각하문 어찌나 쪽팔리는지..

하기사 60을 넘게 먹어도 애짓거리 하는넘들이 득실거리는 세상인데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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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하다

일상다반사 2013. 9. 26. 14:41 Posted by 푸른도시

아직도 연예인 열애설로 시국을 덮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는게...


뭐 그냥 단순히 우연이라기엔 너무나도 절묘한. 도대체 만들어놓은 시나리오는 몇개나 있을가?


연금공약 따위는 관심도 가지지 말라는건가. 헛헛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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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이란

일상다반사 2013. 9. 25. 15:38 Posted by 푸른도시

원래 계획성 있게 사는놈은 아니지만 계획 세우는건 좋아한다.

두서가 없다보니 뭘 하겠다고 일정을 짜놓고 움직이는게 편하기 때문이다.


물론 모든일이 계획대로 되지는 않는다. 그때 그때 다르기도 하고 외부요인으로 인해서 변동이 있기도 한다.


그러나..

요즘같은 경우에는 아무런 계획도 세울수가 없다. 정해진바도 없고 정해질 기미는 도저히 보이질 않고 어떤 목표를 만들려고 해도 할수가 없다. 어떻게 될지 모르니 계획을 만들수가 없다.


이게 지금 제일 답답한 상황이다.


아무런 계획도 세울수가 없는 상황이란게 이렇게 답답할줄이야....

점점 살을 깎아먹는 심정으로 시간이 지나가는것 같다. 점점 피곤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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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요오오...

일상다반사 2013. 9. 25. 10:24 Posted by 푸른도시
개인이나 회사나 결재 독촉에 시달리는구나...
개인 채무는 길이 안보이고.. 회사는 돈 맞춰놓으면 누가 질러서 결재도 안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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