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일상다반사 2013. 7. 15. 16:50 Posted by 푸른도시

솔직히...

지금 심정은 모든걸 잊어버리고 어딘가로 떠나고 싶지만...


작금의 현실이라는 덫쇠는 내 발목을 죄어올뿐이고...

돌아와도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는 같은 상황이라는 현실은 날 서글프게만 할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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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광고

말도 안되는 상식대백과 2013. 7. 15. 13:35 Posted by 푸른도시

연령 무제한.

전공불문.


이 따위의 광고는 죄다 거짓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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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것의 즐거움

일상다반사 2013. 7. 15. 13:05 Posted by 푸른도시

일을 하면서 즐겁다는것은 사실 말이 안되긴 하지만...

적어도 일하면서 즐겁게 일한다는것은 필요하긴 할것이다.


일을 하면서 제일 즐거운것은 돈을 받는다는것도 있겠지만 일을 했다는 성과와, 일을 한것에 대한 남들의 인증? 머 여러가지 일것이다.


무의미한 나날을 보낸다는것은 정말이지 힘든것이며, 놀면서 살고 싶다지만 그것도 하루 이틀이지 아무것도 안한다는것은 힘든일이다.


적어도 내가 하는 일에 대한 인정을 받는것도 중요하지만 일하다 지쳐 보고 싶을때가 있다.


요즘이 오히려 더 힘든때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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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길을 걸어라

만화이야기 2013. 7. 12. 12:50 Posted by 푸른도시

넌 구제불능 따위가 아니다.

처음부터 뭐든 할 수 있는 녀석이 잘났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그런녀석, 별거 아냐.

아빠도 매일매일 혼나면서 어부가 됐다.

하지만 혼났기 때문에 반대로 여러가지를 배웠단다.

멀리 돌아간 만큼 여러가지 길을 알게 됐지.


똑바로 걷기만 한 녀속보다 훨씬 많은 길을 알고 있어.

누가 더 훌륭하냐?


타케히로..


넌 네 길을 걸으면 돼.


누군가가 네 앞을 걷더라도 넌 네 페이스 대로 걸으면 된다.


그게 틀렸다곤 아무도 말 못할 게다.


- Dr.코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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