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지금 심정은 모든걸 잊어버리고 어딘가로 떠나고 싶지만...
작금의 현실이라는 덫쇠는 내 발목을 죄어올뿐이고...
돌아와도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는 같은 상황이라는 현실은 날 서글프게만 할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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