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도시의 푸른공간

공인인증서와 개티브X에 대해서 말도 많자 공주님이 용단을 내려서 없애라. 하니 없어지더라...라고 생각들하겠지만...

그걸로 돈 빼먹던놈들이 그냥 당하고만 있지는 않을터이고..

사라진다고 좋다고들 하지만 이미 샵메일이나 다른쪽으로 빼먹을 궁리는 전부 마련이 되어 있다는거... 

휴우... 이거도 몇년이나 지나야 사람들이 진실을 알게 될런지....

젠장....젠장...젠장....

불쌍한것들......

.......... 김장훈 형님.. 고마워요... 보미야의 꿈을 이루어주셔서.... 감사해요...

애들아...미안할뿐이다... 그저 미안할뿐이다....

오마이뉴스에 연재된 만화가 있었다는것.. 그게 팔레스타인의 현실을 잘 분석한거라는것.. 이제까지 모르고 있었다는것...

원혜진 작가님께 감사를 표하면서...

아, 팔레스타인 

디스트릭트9을 능가하는 SF의 수작. 최고의 반전...

어쩌고 하면서 온갖 찬사가 붙어 있더니.... X 파일인줄 알았는데 그냥....?

뻔해보이는걸 나자신에게 아니라고 되뇌면서 끝까지 봤건만 결국 뻔했다고나 할까?

가진자들끼리 더 해처먹겠다면서 다른 사람의 생명을 위협하는 영리병원.

결국 공주님이 묘수를 내놓으셨구만.....

보다 상세한 이야기는 http://www.jinbomedical.net

가시면 반대서명도 가능합니다.

신월동 아우디 차주

링크의 기사를 보시면.. 진정한 품격이란게 이런거 아닌가 생각이 든다.

겉멋만든 거지쉐끼같은것들이 외제차랍시고 거들먹거리고 몰고 댕기는것보다 저처럼 품격을 지닌 사람들이 진정한 드라이버가 아닐까?

한국은 차가 자신의 지위를 나타내는거라고 착각들 하고 살면서 그 지위에 맞는 품격을 갖춘 사람은 정말 드물다.

한국 아우디는 수리를 해줄게 아니라 신형으로 교체를 해줘라~ ㅋㅋ

육식을 하지말자고 주장하는 채식주의자들의 주장에...

생명 경시 풍조를 막기 위해서라는데....

식물은 생명아닌가?

아이들은....

잊지 않겠노라고.. 어떻게좀 해달라고 도보순례 행진을 나섯건만...

쓰레기 언론들은 여전히 축소해서 보도하기 바쁘고...

정치라고 한답시고 거들먹거리는 쉐끼들은 아직 특별법도 제정을 못하고 있고..

두목을 위해서 발로 뛴다는 경찰들은 유벙언하나도 못잡아서 빙신인증하고 있고.... 나라를 대표한다는 수장은 진정 언급을 안하는지 몰라서 안하는지 암소리도 안하고 있고...

대체...

우리 애들이 얼마나 죽어나가야 니들이 정신을 차릴래?

아이들을 언급한 기사... 이야기.. 동영상....

진실은 오히려 가슴이 아파서 제대로 읽지를 못하고 있는 사람들은 뭐냐고..

자동차 전조등은 앞길을 밝히는 기능도 있지만 자신의 위치를 다른차나 보행자들에게 알리는 기능도 있다.

하지만 면허만 땃지 기본 매너도 없는것들은 자신의 차가 전조등이 들어왔는지 어쩐지도 모른채 마냥 지 맘대로 운전하는 경우가 많다. 무슨 스텔스 전투기도 아니고 저런 무식한 운전을 해댄다.

며칠전에도 밤에 뒤에서 전조등도 켜지 않은채 알짱거리는 차를 보니 부아가 치민다. 전조등을 켜지 않으면 계기판이 안보일텐데 라고 생각했지만 요즘은 어두워지면 자동으로 불이 들어온단다. 하지만 정작 편할려고 만든 기능이 오히려 사고를 유발하는게 아닐까 싶다. 계기판이 보이니 전조등이 켜진지도 모른채 운전하다가 이로 인한 사고가 발생한다면 과연 누구의 책임인가?

내년 7월 부터는 생산되는 차에 전조등이 낮에도 켜지게 만든다고 한다. 낮에도 켜두면 19%의 사고 방지 효과가 있단다.

면허를 따고 운전을 하면 자신이 운전실력이 좋아서 사고가 안난거라는 멍청한 생각을 하는것들이 많다.

자신이 사고를 안내는게 아니라, 이처럼 멍청하게 사고를 낼지도 모르는걸 주변의 실력좋은 운전자들이 피해서 사고가 안나는거다. 알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