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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hing Phone OS 2.5.2 for NP1

잡다한디지털~ 2024. 1. 31. 20:17 Posted by 푸른도시

 

베타로 말이 많더니 2.5 정식 버전이 드디어 올라옴.

용량은 68.48MB로 얼마 안되는듯 하지만 업데이트 시간은 좀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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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소리치는 대통령은 영화속에나

일상다반사 2024. 1. 30. 05:58 Posted by 푸른도시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1126373.html

 

[현장] 가림막 치고 ‘강제동원 추도비’ 철거…한마디 못 하는 윤 정부

29일 오전, 일본 군마현 다카사키시에 있는 ‘군마의 숲’ 공원의 후문 입구엔 세로 2m, 가로 20m 크기의 대형 가림막이 새로 세워져 있었다. 그 옆으론 공원을 에워싸듯 철조망 울타리도 새로 만

www.hani.co.kr

굿모닝 프레지던트였던가? 장동건이 맡은 대통령 차지욱 역활은 속이 시원해지는 캐릭터였다.

훈련을 핑계로 공해를 침범한 일본에 항의 하기 위해 일본 대사를 부르고 걍 욕만 안했지 온갖 큰소리를 쳤던 장면이 너무나도 통쾌했다. 그리고 이어지는 차지욱의 발언. 

"한국 정부를 우습게 보지 마시오. 굴욕의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굴욕의 정치는 하지 않습니다"

근데, 현실은?

그냥 조선 총독부다....씨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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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야

영화이야기 2024. 1. 26. 19:25 Posted by 푸른도시

 

각본은 김보통이라더니... 걍 줄거리만 짜주고 다른 사람이 쓴건가?
원래 드라만데 영화로 편집해서 그런가?
일부러 B급 바이오 하자드 같은걸로 만들려고 한건가?

전체적으로 걍 마동석이 멱살잡고 겨우 끌고가는 영화

PS : 촬영감독이 춤 잘추는걸 자랑하고 싶었나? 현란한 영상이 아니라 정신 없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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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브로큰 마리코

영화이야기 2024. 1. 25. 05:24 Posted by 푸른도시

우연하게 소개글을 보고 흥미를 느껴서 찾아본 작품.

원작 만화가 여기저기 상을 수상했다는데, 짧은 단편이다.

영화는 마치 아이폰으로 찍은듯이 전혀 역동적이기 않고 천천히 풀어간다.

친구가 원한게 무었이었는지, 친구를 위한다는게 무었이었는지, 담담하게 이야기한다.

원작을 찾아봤더니 원작의 내용을 고대로 스크린으로 옮겼더라. 괜시리 훼손하지 않고 잘 옮긴 느낌?

주인공역의 나가노 메이 연기가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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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H

영화이야기 2024. 1. 24. 14:31 Posted by 푸른도시

1.뭔 내용인질 모르겠다

영화를 보다보면 뭔 소린질 이해를 못하겠다. 소원을 줘서 행복하다는거냐, 그렇지 못해서 행복하다는거냐?
근데 별은 왜 내려온거고 어쩌라는거냐? 내용을 이해를 해야 진행을 할텐데, 내용이 이해가 안되니 노래부르고 춤추는게 부담스럽다. 나는 이해가 안되어서 머리 아픈 찰나에 지들은 노래 부르고 춤추고 난리다.

2. 별의 카비는 왜 나온겨?

그니까 재는 갑자기 왜 나온거냐? 별의 카피 캐릭터 짝퉁같은 디자인에 뜬금없이 왜 내려온거지?
주인공이 바래서? 아버지가 바래서? 왜 저런 뜬금없는 캐릭터가 출현하는지 개연성이 전혀 없다. 

3. 평화를 깨는 주인공?

이해를 하려고 보면 볼수록 평화로운 왕국과 그 왕국을 지키려는 왕의 노력울 깨박살내려는걸로 보이는데?
저거만 없으면 다들 행복하게 살거 같은데? 지혼자서 왜 왕국을 풍지박살 내고있지? 괜시리 뭔가 해보겠다고 나서서 오히려 불편하게만 만드는것 같은데?

4. 왜 폭망했는지 알겠다

아무리 그래도 디즈니인데 생각하면서 봤지만, 최근의 디즈니의 몰락하는 위세가 여기서도 보인느듯 했다. 무슨 철학 서적도 아니고 가르침을 주겠다는 가르치려 드는 꼰대 아저씨의 말씀드는것 같은 기분이다. 왜 요즘 디즈니가 추락하는지를 알겠다는 느낌. 혹자는 그러더라, 이건 사실은 챗GPT가 시험적으로 쓴 각본이라고.

여튼 개망작이다. 그래도 결말이라도 볼려고 지켜본 내가 저주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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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일상다반사 2024. 1. 22. 18:49 Posted by 푸른도시

이전에 서울대 출신 만난 사람중에 10명중 8명이 쓰레기니 서울대는 80%의 쓰레기를 양산하는곳이라고 했었는데...
요즘 요직에 있다는 검찰출신들 하는 작태를 보면 우리나라 검찰은 그냥 죄다 쓰레기인듯하다.

원래 쓰레기여야 검찰이 될수 있는건가... 검찰이 되면 쓰레기가 되는걸까?

인제 법대로는 하기 힘든듯하니 제발 그런 상황이 안오길 바래야지 머....

검사를 믿것스... 변호사를 믿것스... 판사를 믿것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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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만화이야기 2024. 1. 17. 10:45 Posted by 푸른도시

몇 엔쯤 갖고 있다가

1개 30엔 하는 귤이랑

1개 40엔 하는 사과를 

생각대로 사면 그뿐이다.

 

수학 및 계산을 이 세상의 적으로 보시는 가족이 날린 말씀.

 

- '호오즈키의 냉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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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hing Phone (1)에 괜시리 클로즈베타를 설치해서 정식 오픈 베타는 설치도 못해보고 이용을 했다. 게다가 이게 뭔가 문제가 있는지 문자 전송도 잘 안되고, 주소록에 전화번호도 안맞고 하더라... 일본 가서 짜증나서 뒤집어 지는줄...
게다가 정식 으로 된 버전이 아니니 우리는 책임 못진다는 제조사의 이야기는 커뮤니티에 기름을 부은격이 되었고..
여튼, 한 용자분이 잘 정리해서 패치파일을 만들어 주셨다. 순서대로 진행하면 현재 오픈베타2까지 버전 올림이 가능했다.

맨처음 Close Beta 최초 설치시에 Spacewar-U2.5-231206-153 버전을 기준으로...

1- Spacewar-U2.5-231212-1147 버전 패치 (42.4mb file) Close Beta 파일이면 일종의 패치이다.
36fe7xxxxx.zip

2- Spacewar-U2.5-231220-0836 버전은 클로즈 베타에서 공식 오픈베타1으로 업데하는거다. (59.5mb file)
94676xxxxx.zip

3- Spacewar-U2.5-240106-2238 버전이 어제 막 나온 공식 오픈베타 2이다. (47.8mb file)
238c2xxxxx.zip

이제 모두 다 설치하면 최종 버전은 다음과 같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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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하라~ 주작이여

일상다반사 2024. 1. 13. 07:37 Posted by 푸른도시

간혹 SNS를 보다보면 감동영상이라는둥... 보이는 영상들이 있다.

예를 들어, 파양당한 아이가 있어서 급히간다는 영상. 막 뛰어가는 화면이 보이고 구석이나 창가에 애가 떨고있는 모습이 보인다. 촬영자는 울먹이는 소리로 다가가서 쓰다듬는 모습?

언뜻 보면서 드는 생각은... 이 사람 별로 애가 타질 않는구나.. 하는 느낌? 파양 당해서 헐레벌떡 가는 느낌이 전혀 안든다.

길바닥에 애가 버려졌다는 소리를 들으면 옷도 제대로 못입고 개거품 물고 뛰어가서 애 찾느라 난리가 날텐데.... 카메라를 켤 정신이 있다고? 뭔가 이해가 안감.

뭐.... 그런식이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저 순간에 카메라를 꺼낼 생각이 안드는데 찍힌 영상. 우연히 찍히는 경우도 있지만 분명 뭔가 꺼림칙해 보이는 영상들..

머... 조회수에 목매달면 뭔 짓을 못하겠냐만은... 인생 고따구로 살지 말자...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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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 맞는말인데...

일상다반사 2024. 1. 11. 05:57 Posted by 푸른도시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123820.html

개 식용 금지 이끌어낸 초당적 ‘개연정’ [유레카]

개 식용은 한국 사회의 해묵은 논쟁이다. ‘먹을 권리’ ‘문화적 다양성’을 앞세운 찬성론과 ‘개는 가축이 아닌 반려동물’이라는 반대론이 맞붙으면서 수십년 동안 불법도 합법도 아닌 상

www.hani.co.kr

오래도록 논란거리이던 개 식용 금지법이 통과되었다.
맞는말이긴 하다. 인제 반려동물이라는 시대가 오게되고, 이전의 먹을게 없어서 식용하던 시대는 아니라는거지.
그래, 맞는 말이긴 해.
근데도 나는 그 뉴스를 보면서 씁쓸하기 그지 없는건 웰까....
진짜 필요한 현안은 국회의원 들이라는게 지들한테 도움 안된다고 묻혀있는게 부지기수이며.. 기껏 통과한건 맘에 안든다고 댜통령이 거부권 때리고...
개식용 금지법안, 찬성한다.
근데... 우리 개보다 못한건 아니겠지?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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