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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풍경'에 해당되는 글 120건

  1. 2015.12.15 겨울?
  2. 2015.11.09 잊지않겠습니다
  3. 2015.11.04 하루
  4. 2015.10.06 니가 가라 하와이
  5. 2015.08.12 명검~
  6. 2015.07.28 우리집 돼지 삼남매
  7. 2015.03.24
  8. 2014.08.27 할수 있는게 이거뿐이라...
  9. 2014.05.16 쵸파카~
  10. 2014.04.24 서울에서의 마지막출근

겨울?

지나가다풍경 2015. 12. 15. 06:11 Posted by 푸른도시


마나님이 겨울이라고 삼실서 일은 안하고 저런거 프린트 해와서 벽에 붙여달라신다~

겨울은 겨울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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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않겠습니다

지나가다풍경 2015. 11. 9. 13:36 Posted by 푸른도시


차 뒷유리에 붙인 이전 스티커가 색이 바래서 새로 파놓은 스티커로 교체했다.

1년이 넘게 흘렀지만 해결된건 하나도 없다.
해결될때까지 색이 바라면 계속 바꿔 붙일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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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지나가다풍경 2015. 11. 4. 12:32 Posted by 푸른도시


아침은 한라산을 보면서 출근을허고...
저녁엔 노을을 보면서 퇴근을 한다.

나름 내 인생, 운치도 좀 있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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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가라 하와이

지나가다풍경 2015. 10. 6. 21:22 Posted by 푸른도시



모임에서 동생이 우연히 찍어준 사진인데...

'니가 가라 하와이' 분위기의 사진이 되어 버렸다. ㅋㅋㅋㅋ


여튼 고마우이~ 잘나와서 맘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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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검~

지나가다풍경 2015. 8. 12. 08:21 Posted by 푸른도시



마나님이 일본갔다 오시문서 싸다고 저걸 사오셨다으~

나는 이제 두려울것이 없다~ ㅋㅋㅋㅋ


저걸로 뭘해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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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돼지 삼남매

지나가다풍경 2015. 7. 28. 07:49 Posted by 푸른도시





우리집 돼지 삼남매.....

아프지 말고들....


같이 살아줘서 고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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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풍경 2015. 3. 24. 10:26 Posted by 푸른도시


꽃만 보면 드는 생각은 꽃을 너무도 좋아하셨던 당신이 생각납니다.
거기서도 꽃구경은 하시겠지요?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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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수 있는게 이거뿐이라...

지나가다풍경 2014. 8. 27. 08:34 Posted by 푸른도시



아마도 서울에 있었으면 단식하러 갔을지도....

지금 할 수 있는게 이거뿐인지라.. 분노의 칼질로 컷팅해서 차 뒷유리에 붙였다.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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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파카~

지나가다풍경 2014. 5. 16. 18:59 Posted by 푸른도시

힙겹게 서울서 대려온 스군이 뭔가 밋밋해서리...

6천원짜리 시트지를 사서 작업을....


뭔사 쌔삥한걸로 디쟌해서 붙여 볼랬더니... 마나님이 이뿌고 귀여븐거 아니문 절대 안된다는 엄포에... 걍 쵸파로....


컷팅하느라 손꾸락에 힘을 줬더니 컷터날에 너무 눌려서 그런지 계속 아푸다. 이거 며칠 가것군.


여튼... 비누칠 하고.. 붙이는데, 바람이 불면서 휘떡 뒤집어 지고.. 온갖 생쇼를 하면서 겨우 겨우 부착....


운전석쪽은 원래 몸까지 있는 전체였는데.. 컷팅하다 지쳐서 그냥 머리만 남겼다는....


대충 마무리는 되었는데.. 싸구려 시트지인지라, 며칠이나 갈라나.....


PS: 돈생기면 준다는 차값은 언제 줄 수 있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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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의 마지막출근

지나가다풍경 2014. 4. 24. 07:54 Posted by 푸른도시

서울 하늘아래서 마지막 출근길..



TistoryM에서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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