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어느날 문득 새벽 산정상에서 내려본 도시는 푸른색의 도시였다. 그 색처럼 늘 푸른 공간이면 좋으련만..
푸른도시

최근댓글

최근기사

글보관함

« 2026/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정녕 편하시오?

일상다반사 2025. 12. 27. 05:12 Posted by 푸른도시

페북의 댓글을 보다가 어처구니가 없었다.
페친이 쿠팡을 이제 안쓰겠다고 쓴글에 중국산 테무나 알리 쓰느니 쿠팡을 쓰는게 낫다고, 그나마 편하게 쓸 수있는곳이라는 댓글이....


중국 어쩌고는 둘째치고 그나마 편하게 쓸 수있는곳이라는걸 보면서, 사람을 얼마나 갈아넣으면 당신이 편할수있는지를 설명해 줄라다가.... 에혀.. 저런사람들이 다른 사람들 말을 들으줄까하는 생각에 쓰던 댓글을 지웠다.

 

에시당초 내가 편한데 남들이 뭔 상관이냐는 말에도 머라 반박허기도 싫지만...
아무리 신경을 안쓰고 산다지만 사람을 그렇게 갈아넣는다는 이야기를 여기 저기서 전해 듣고서는 나는 안 쓰고 싶어서 몇년전부터 쿠팡은 탈퇴를 허고 안쓰고 있답니다.
내가 잘나서가 아닙니다 그런 진실을 알려고 하지 않겠지만 그래도, 들리는 이야기들은 무시하지 않고 찾아보고, 진실을 외면허지 않는 시야를 좀 가져주길 바라오.
내가 이야기 하는것도 개가짓는 소리로 들리겠지만 가슴에 손을 얹고 한번더 생각해 봐주길 진중으로 바라오.
사람을 갈아넣어서 결국은 내가 편하게 쓸수있었다는 말이 진심으로 가슴아프게 들리더이다.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탈무드  (0) 2025.12.30
시나리오를 쓸거면  (0) 2025.12.28
이사를 하고나니  (0) 2025.12.22
정의구현이라 생각하냐?  (0) 2025.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