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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 해당되는 글 45건

  1. 2012.05.07 진정한 멘붕
  2. 2011.08.03 하숙생 (2)
  3. 2011.08.02 먹고살기가 바쁘다보니
  4. 2011.02.14 냥이 잡기
  5. 2010.12.12 정말 사람이 살만한 곳이기는 한걸까?
  6. 2010.11.22 건방진넘.... (2)
  7. 2010.11.17 잘사냐?
  8. 2010.11.15 터줏대감 (2)
  9. 2010.10.24 기분이 개떡같다는건....
  10. 2010.10.22 미안하다....

진정한 멘붕

지나가다풍경 2012.05.07 13:10 Posted by 푸른도시



진정한 멘붕... 여긴 어디... 나는 뉴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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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생

지나가다풍경 2011.08.03 06:12 Posted by 푸른도시


하숙생 한분 들어오셨다. 일본에서 일하던 동생이 같이 살던 동거인을 이제 한국으로 귀국하게 되어 자리 잡기전에 부탁을 해서리..... 힘들게 오셨다. 7시간동안 이동장에 갇혀 있고, 비행기 까지 타고 오셨으니....

도도는 여전히 하악질이고, 체리는 적응력이 빠른건지 벌써 장난질하는 단계까지....

ㅋㅋ 나나야, 느그 형아가 데려갈때까지 잘살어~ 사고 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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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 K. 2011.08.03 14: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n 님의 7(?)짱이군요.
    꽤 예전 포스팅에서 3차 대전의 발발 가능성을 점치셨던 것 같은데(ㅋㅋ) 그 정도는 아닌 듯하여 다행(?)입니다.
    그런데 한 집에 고냥이 세 마리는 저로서는 도저히 상상이 안되네요. 전 절대 감당못할 듯...쿨럭~

먹고살기가 바쁘다보니

일상다반사 2011.08.02 16:56 Posted by 푸른도시
먹고 살기가 바쁘다 보니 최근에는 뒤를 돌아볼세가 없다.
더욱이나 쪼달리는 경제생활덕택에 각종 문화생활은 돌아보지도 못하고 오로지 카드값 충당을 위해서 맹진할 뿐이다.
약간 서글프군.

살면서 여유를 가지고 살아야 삶도 풍족해지는대, 지금은 여유보다는 하루 하루 독하게 살아갈뿐이다.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어쩔수없는 생활고의 압박고는 나를 짓누르면서 머리를 아프게 한다.

휴식이 날때는 다른것도 생각해보지 못하고 다만 그 휴식 시간에. 아무생각없이 앉아있길 원할뿐이며, 가끔 켜는 게임은 무적코드를 찾아서 난사하는걸 낙으로 삼고 있으니... 이건 뭔가 아닌데.

삶이 힘들때는 뭔가 전환점을 찾아야 하건만 몇년째 생활에 쫓겨 살고만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한다.

나아가고자 하는길이 올곧은길이면 좋으련만 자꾸 길은 어그러지고, 그나마 비틀거리지 말자고 자신을 채찍질 하면서 서기에 바쁘니....

에혀. 오늘도 고양이 세마리 밥값을 벌기위해 길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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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 잡기

게임하기 2011.02.14 07:32 Posted by 푸른도시
칸을 잘 챙채워서 냥이를 잡아야 합니다.

생각보다 몰입도가 있군요. ㅋㅋㅋㅋ 멍하니 몇십분이 그냥 흘러버리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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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잔인한 사건이 발생해서 화제다.
차차란 이름의 고양이를 영화처럼 자신이 만든 문제를 풀지 못하면 죽이겠다고 피가 낭자한 사진을 올려 경찰이 조사에 들어갔다.

종종 들르는 고양이 카페에서는 난리였다. 성토와 기사 나르기가 난무한 가운데, 또다시 내가 싫어하는 글이 올라왔다. 잘 모르시는분들을 위해서 무삭제 사진을 올려드린다는거다.

눈살이 찌푸려지면서 이런거좀 안올려주셨으면 한다는글을 올렸다. 내가 작성하는 와중에도 나와 유사한 의견이 봇물같이 올라왔다.

얼마뒤 답글이 올라왔고 현실을 직시하지 않고 왜 회피하려냐는거다. 현실은 사진없이 이야기를 할수 있고 특히나 고양이 동호회에서 누가 모르겠냐. 하지만 그분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 자세한 정보를 올리는데 왜 자기보고 그러는지 모르겠단다.

맞는말이다. 자세한 정보를 전달하는건 뭐라하지 않는다. 잔인한 사진을 궂이 올릴필요가 있냐는거다.

열을 내면서 답글을 다시는데, 내가 무슨 이야기를 해도 소용이 없겠다는 생각에 답글을 쓰지 않았다.

이후에 든 생각은....

고양이를 하찮게 생각하는게 아니다. 두마리의 동반자를 키우는 나이기에.
하지만 저 사람은 백혈병과 암으로 숨진 삼성반도체 노동자들의 기사도 저렇게 열과 성의를 다해 실어다 날를까하는 생각이들었다. 자신이 관심이 있는것에 관심을 보이는것은 맞지만 쌓여있는 다른 현실들을 외면하고 있는것은 과연 누굴까 하는 생각이 든다.

과연 현실에 살고있는 우리는 동물보다 나은 삶을 살고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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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넘....

지나가다풍경 2010.11.22 12:19 Posted by 푸른도시

일요일... 날씨가 좀 추워졌다고 건방지게 이불 덮고 주무시는 우리 도도냥......
사악한넘.. 얼어죽진 않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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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 K. 2010.11.22 1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도냥 이불 덮고 자는 건 여전하군요. ^^

잘사냐?

지나가다풍경 2010.11.17 15:01 Posted by 푸른도시

며칠전 본녀석이 오늘도 있더군요.
환풍기 틈새로 좀 잘 보이길래 찰카닥~

흐흐....우리집 도도랑 판박이군. 날도 추워졌는데, 잘 살고 있냐? 추운데 조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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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줏대감

지나가다풍경 2010.11.15 19:43 Posted by 푸른도시

사무실 뒷편의 지붕위에는,

언제부터인가 까만색 고양이가 와서 해바라기를 한다.
어제는 한마리가 더 늘어나서 두마리가 나란히 해바라기를 한다.

날이 추운데 어찌 살려는지.....

오늘은 찢어지는 고함소리가 와서 창밖을 내다보니 흰색의 덩치큰 고양이가 두마리를 쫓아낸다.
아마도 동네의 터줏대감이신듯.
자기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니 심기가 불편하셨나보다.

에혀...... 니들이 누가 밥을 주면서 보살피는 애들이면 좋으련만... 이제 날도 추워지는데 어디서 어떻게들 살려는지..
길냥이들은 5년을 넘기기가 힘들다고 한다. 실제 그럴것이다.

내가 형편이 좋았다면 납치(?)를 해다가 따뜻한 방안에다 뉘여주것건만....
내가 그럴 형편이 못돼어서 미안할뿐이다.

이 겨울 잘들 지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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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수지 2010.11.15 1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옷을 껴입고 실내에 있어도 이렇게 추운데
    찬바람 직접 쐬는 길고양이들은 얼마나 추울까요?
    겨울 잘 나야 할텐데요.

    그런데,
    고양이 왼쪽에 있는 애도 고양인가요?
    다람쥐 같은 건 줄 알았는데..

기분이 개떡같다는건....

일상다반사 2010.10.24 18:26 Posted by 푸른도시
아파트 안내방송으로 흘러나오는 소리는....
고양이가 아이를 할퀴는 사고가 발생하였으므로, 돌아다니는 고양이에게 먹이를 주지말라는 방송이다...

아마도, 엊그제 본 녀석인듯 싶다.
안봐도 비디오다.... 사람을 무척이나 따르는 그 녀석을 아이들이 얌전하다고 만만하게 보고 괴롭혔으리라... 괴롭힘을 당하다 당하다 자기 방어 본능에 발톱을 휘둘렀을것이고. 그걸 본 자기 자식세상취고라 생각하는 아줌마들이 잡아 죽이라는 등 온갖 성토를 해댔을것이다....

하아...답이 안나온다. 
정말 조금이라도 형편이 나아지면 얼른 나가서 데려오고 싶건만......

엊그제 물끄러미 나를 쳐다보던 문뒤의 눈빛이 생각난다...

이런날에는 담배나 한대 피워 물어야 하는데..............
며칠뒤면 날이 무척 추워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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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

일상다반사 2010.10.22 12:47 Posted by 푸른도시
어제는 저녁에 집을 들어가려는데, 최근 입구에 개폐 도어가 있어서 불이 켜진다.
불이 켜지고 입구옆에는 갈색의 이쁜 냥이 한마리가 다소곳이 앉아 있다....
쭈그리고 앉아서 손을 내미니 냉큼 달려와서는 비비고 난리도 아니었다. 아무래도 누가 키우던 애가 아닌가 싶은데....
아직 어려보이는것이.........

솔직히 요즘은 쌀풀도 아닌 밀가루로 입에 풀칠하고 사는 형국인지라 차마 안아들지를 못했다.
안아들었다가는 내가 집으로 납치를 해버릴듯 하여....

문이 닫히고 유리문 뒤로 물끄러미 쳐다보는 아이에게 눈을 뗄수가 없었다.

마냥 속으로 되뇔뿐이었다.
"미안하다....미안하다...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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