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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에 해당되는 글 28건

  1. 2011.11.21 살짝 훼이크~
  2. 2011.08.03 하숙생 2
  3. 2010.03.03 아웅~ 무셔라~ 4
  4. 2010.02.04 웬지 패주고 싶은.... 2
  5. 2009.12.14 작은넘 재롱잔치
  6. 2009.12.01 배경화면을 바꾸다 3
  7. 2009.11.03 새로운 자리를 찾다 6
  8. 2009.08.21 같은 공간을 공유하다 2
  9. 2009.08.03 널부러지기 6
  10. 2009.06.09 싸구려 냥이들 6

살짝 훼이크~

지나가다풍경 2011. 11. 21. 09:44 Posted by 푸른도시


다크엔젤의 Eye's Only가 생각나서 체리 사진으로 꾸며본 블로그 대표창.
ㅋㅋㅋㅋ

사실은 블로그 테마를 바꾸니 가로로 긴 사진만 들어가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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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생

지나가다풍경 2011. 8. 3. 06:12 Posted by 푸른도시


하숙생 한분 들어오셨다. 일본에서 일하던 동생이 같이 살던 동거인을 이제 한국으로 귀국하게 되어 자리 잡기전에 부탁을 해서리..... 힘들게 오셨다. 7시간동안 이동장에 갇혀 있고, 비행기 까지 타고 오셨으니....

도도는 여전히 하악질이고, 체리는 적응력이 빠른건지 벌써 장난질하는 단계까지....

ㅋㅋ 나나야, 느그 형아가 데려갈때까지 잘살어~ 사고 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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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 무셔라~

지나가다풍경 2010. 3. 3. 21:05 Posted by 푸른도시

맨날 도망댕기면 가봐야 거기가 거기지만 줄기차게 도망들 다닙니다.
원래 저 집은 둘이 있으면 잘 수 있게 산거지만 실제로는 둘이서 같이 자는건 절대 있을 수 없는일.

도망댕기다가 우연히 둘이 같이 있습니다. 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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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지 패주고 싶은....

지나가다풍경 2010. 2. 4. 11:37 Posted by 푸른도시

주말에 방에서 뭘 좀 정리하다가 마루로 나갔더니 마나님옆에 너무나도 편안히 누워있는 작은넘이 웬지 미워 보입니다.

너무 너무 편안하게 보이는것이 그냥 마구 패주고 싶은 충동이..... 얄미운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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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넘 재롱잔치

지나가다풍경 2009. 12. 14. 09:31 Posted by 푸른도시


아...지치지 않는 에너자이저 냥이 작은넘의 재롱이나 보면서 시름을 덜어 볼랍니다아~~~~~
그냥 보고만 있어도 미소가 지어지네요. 쿠쿠쿠...구여븐것. 아침에 밟지 좀 말란말이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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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화면을 바꾸다

지나가다풍경 2009. 12. 1. 08:54 Posted by 푸른도시
배경화면이 이것저것 해보다 여엉인데...
어제는 작은넘의 사진이 절묘한 표정이 잡혀서.. 배경화면으로 올렸습니다.

어째, 괜찮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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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자리를 찾다

지나가다풍경 2009. 11. 3. 13:32 Posted by 푸른도시
장인어른께서 김치보관서비스는 더 이상 해줄수 없다시면서 김치냉장고를 사라고 하셨다.
사실 김치 냉장고의 필요성은 알고 있었으나 집을 이사오면서 몇센치 정도의 공간만 남기고 꽉꽉 우겨 넣었던지라 자리를 찾을 수 없다는 핑계로 차일피일 미루고 있었다.

도저히 안되어서 거사를 치르기로 작정을 하고 김치냉장고를 구입.
10년 이상된 식탁을 과감히 버리기로 하고 그걸 치우고 나니 밥통이랑 자질구레한 물건들 놓을 자리가 없어서 고민을 하다 책장을 구해서 놓고 앞에다 김치 냉장고를 자리잡았다.

솔직히 뿌듯한게 사실이었다. 크기 때문에 엄청 고민을 하다 자를 가지고 이리 재고, 저리 재고 고민을 했던거라 자리를 다 잡고 흐뭇하게 쳐다봤다.

한데, 애들이 식탁 밑에 숨곤 했는데 이제 그걸 못하니 약간 어리둥절해 했었다. 그러던차에 작은넘은 하나의 꾀를 내었는지 맨밑의 책장칸을 자리 잡아버렸다. 마치 책장안에 놓은 냥이 인형처럼.




하도 저 자릴 좋아하길래 그냥 옆에 있던 자질구레한걸 다치우고 한칸 내줬다. 그래, 나중에 책 꽂을일 있으면 야그할테니 지금은 거기서 놀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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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공간을 공유하다

지나가다풍경 2009. 8. 21. 09:37 Posted by 푸른도시

음... 도도는 어두워서 잘 안보이는군요. 보호색?
1층에는 도도가 자리를 잡고 2층에는 체리가 자리를 잡았습니다.

날이 더워서인지 둘다 어딘가 숨어서 시원한 자리를 즐기느라 보이질 않는데 간혹 저렇게 같은 공간에 있는 경우도 있군요.

아푸지 말그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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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부러지기

지나가다풍경 2009. 8. 3. 11:59 Posted by 푸른도시

날이 덥긴 더운가 봅니다.
주말에는 배달(?) 좀 하고 집엘 들어가니 체리가 널부러져 있더군요.
도도는 보이지도 않고....

사료가 또옥 떨어져서 멸치랑 잘라서 자연식(?)을 만들어주니 체리는 잘먹는데.. 까칠 도도냥께옵선 단식 투쟁에 들어가서 혼났습니다. 결국 저녁 늦게 온 사료 박스를 갈기 갈기 찢어 놓는 만행을....

나아뿐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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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구려 냥이들

지나가다풍경 2009. 6. 9. 12:24 Posted by 푸른도시

아...저희집 냥이들은 싸구려 냥이들입니다.
유지비가 적게 들어서 좋기는 하지만... 한편으론 측은(?)하다는거....

포장지 끈을 가지고 둘이서 서로 가지려고 싸웁니다. 끈 하나만 있으면 너무나도 잘 노는게..
비싼 장난감을 사줘도 잘 갖고 놀지도 않으면서 저놈의 노끈은 놀아달라고 물고선 갖고 온다는게....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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