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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25.01.12 진짜 편하게 잠좀 자자
  4. 2025.01.10 반국가세력
  5. 2025.01.07 당연하지
  6. 2024.12.30 난 빡대가리라 모르겠다
  7. 2024.12.27 할일은 하고
  8. 2024.12.17 人權
  9. 2024.12.17 쓰레기를 지지하는 이유? 1
  10. 2024.12.15 관상?

지지율50%

일상다반사 2025. 1. 20. 06:40 Posted by 푸른도시

이전에도 종종 이야기 하지만 사람 하나 바보 만들려면 2명 이상이 바보라고 계속 이야기하면 혹시나 바보일지도 모른다고 의심하기 시작하면서 그럴지도 모른다고 넘어가게 된다.

 

요즘 연일 윤짜장 지지율이 50푸로가 넘는다고 난리다.

 

명태균이 애시당초 여론 조작이야 젤로 쉬운거라고 이미 나왔지만 사람들은 그딴거 모르고 지지율이 올라갔으니 용서해줘야 한다고 난리다. 말그대로 여론 조작의 진수가 전개되고 있는거다.

 

난 다른건 모르겠고, 저 수치이다. 50프로면 내가 만나는 사람중에 반은 윤썩열을 지지해야 한다는건데... 내가 쓰레기같은 빨갱이여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만나는 사람마다 윤썩열 못씹어먹어서 안달이지 지지하는 사람을 아직 못봤다. 이상하지 않는가? 50푸로나 지지한다면서? 길에서 만나는 사람의 절반은 지지해야 마땅한거다. 

 

저 기사들을 보면 이미 2030은 지지로 돌아섰다고 연일 써댄다. 하아......

 

애시당초 윤 당사자는 여론 조사 따위 절대 안보신다고 했어요. 그분을 따를거면 그런거에 초연하셔야죠.

 

국민의 절반이 지지한다는 사람들 좀 만나봤으면.... 절반은 죄다 집에서 숨어 지내나? 아닌데? 법원 부수러도 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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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었나보다

일상다반사 2025. 1. 17. 20:48 Posted by 푸른도시

꿈속에 아이들을 보다가…
갑자기 밖에 있는 세 아이들을 미처 생각못한게 떠올랐다.
부랴 부랴 밥이랑 집을 챙기다가 잠이 깼다…

도도 체리 나나가 잘 지내는지 생각이 들었나 보다.
무진장 보고 싶었나 보다.
추운데 잘지내는지 걱정이네…
애들아… 잘 지내지? 가끔 놀러와…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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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편하게 잠좀 자자

일상다반사 2025. 1. 12. 16:24 Posted by 푸른도시

https://youtu.be/8hNTr7Ui8YY?si=LDYBCq79o_3VkoD-

 

국민들이 몸으로 계엄도 막아줘....

내란도 막아줘....탄핵도 으쌰으쌰해서 응원해줘....

그렇게 떠먹여 주는데도 왜 정리를 못하는건지 이해가 안간다....

안하는거냐, 못하는거냐?

얼른 정리하고 일해야지.... 쓰레기를  안치우니 쓰레기가 썩어서 똥파리들이 꼬이고 그러자나....

참 못났다.... 

계엄겉은거 하겠다는 놈이나.... 떠먹여줘도 못잡는것들이나...

정말 자알들 한다...

국민들 힘든건 하나도 생각못하지?

니들이 그딴거 신경이나 쓰것냐... 지들 밥그릇 걱정이나 맨날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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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국가세력

일상다반사 2025. 1. 10. 14:09 Posted by 푸른도시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177245.html

윤석열 옹호자들에게 묻는다 [박찬승 칼럼]

박찬승 | 한양대 사학과 명예교수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다 안다. 헌법 제1조 제1항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라는 문구를. 그러나 대한민국이 명실상부한 ‘민주공화국’이 된 것은 1

www.hani.co.kr

윤가가 이야기하는 반국가세력이란 감언이설에 찌들은 자가 자기 귀에 달콤한 이야기를 하지 않는자가 반국가세력인거다.
거기에 동조하는 사람들은 전부 일제치하의 점령에 복종하는 세력이요, 독재에 길들여진 자들일 뿐이다.
자신들은 그렇게 길들여진거에 대해서 한점 부끄럼이 없이 다른 사람들에 이에 동참하기를 바랄뿐이다.
일제 치하에서 성노예로 팔려가신 어른들을 매춘부라고 손가락질하는 더러운 어른들의 짓거리를 자행하면서 우리 모두 노예가 되자고 부르짓는것이다.
그래, 그럴수도 있다. 독재에 길들여져서 그 시절을 그리워 할수도있다.
그래도,
우리나라 일이다. 미국국기는 왜 흔들고 자빠졌는데? 트럼프가 울 나라 구원해줄거 같아? 올라가자 마자 돈달라고 할텐데? 돈 많은가보지? 니들이 다 내라. 나는 한푼도 주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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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지

일상다반사 2025. 1. 7. 06:05 Posted by 푸른도시

https://youtu.be/81zPfSp2KYk?si=89o4rGcO0dyxn1Gr

공부 못하던놈이…
반이 바뀌었다고 갑자기 성적이 오를리 없지.
니들한테는 애시당초 기대도 없었다…

미꾸라지 한마리 때문에 이 무슨 혼란인가…
얼른 잡아들이고 정돈을 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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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빡대가리라 모르겠다

일상다반사 2024. 12. 30. 10:57 Posted by 푸른도시

난 빡대가리라서 잘 모르겠다.
사고가 나서 모두가 슬픈 와중에 사고 순간을 죽자고 공유하는것들은 당최 머냐?
알아, 경각심으로 조심하자는거. 근데 그 순간 그건 항공사나 경찰만 보면 돼.
왜 자꾸 온 사방에 공유해서 공포스런 순간을 자꾸 올리는거지?
이해가 안가서 그래.

또 비슷한거. 가족이 떠나서 슬픈건 이해가가.
근데 생전 이쁜 모습도 아니고 화려한 관에 장례 화려하게 한다고 자랑하고 싶은거냐? 애들 시신 사진은 왜 처올리는건데?

난 빡대가리라서 이해가 안가서 그래. 누가 설명좀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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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은 하고

일상다반사 2024. 12. 27. 21:08 Posted by 푸른도시

https://youtu.be/Q4cT8byUThc?si=6wK2HPJJx4uj-Q

 

에라이 국민의 짐짝 새끼들아....
니들 할일은 하고 좀 지랄을 하던지 해라, 응?
투표도 안하는 새끼들이....
맨날 한표 달라고 때되면 구걸하던 놈들이...
남들보곤 허라면서 지들은 안하고.
지들 밥그릇이 위험하니 소리나 질러대고..
동네 밥그릇 지키는 개새끼듩이냐?

남들 욕할려면... 니들 할일들은 다하고 해라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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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權

일상다반사 2024. 12. 17. 19:42 Posted by 푸른도시

다시한번 말하지만.

인권이란

사람 인 人자에 권리 권 權자를 쓴다.

인간에 대한 권리인것이다.

 

알것냐? 짐승 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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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를 지지하는 이유?

일상다반사 2024. 12. 17. 06:27 Posted by 푸른도시

당리당략은 뭔지 잘 몰라도...

당의 출신자 대통령들이 전부 깜빵에 갔고 갈거면, 이건 그 당이 문제가 아닌가?

 

더욱이나, 이러한 사태를 몰고 온걸 반성하거나 돌아보거나 따위는 절대 하지 않고...

니가 잘했니, 내가 잘했니, 니가 배신 때렸니... 사람들이 멍청해서 잘 모른다는둥...

이딴식으로 국민을 무시하는 집단을..

지지하는거도 문제가 아닌가?

 

국민을 대표하는게 국회의원이다. 하지만 그 당 출신자들은 나를 뽑아주십시오 기간을 제외하고는 봉사한다던가 하는거보다 군림하는거를 즐기는 사람들로만 보이는데? 나만 그렇게 보인느건가? 뽑아준 사람들은 그렇게 안보이는건가?

자식이 음주면허로 경찰까지 패도 좋은 집안이라면서 뽑아주고, 자식 관련해서는 부정을 티나게 하고도 안잡혀가는 판사부부도 있는데...

그런데도 공정하다면서 지지한다고? 나는 그런 쓰레기 집단을 지지한다는게 이유가 안가는데? 

 

그렇다고 민주당을 지지하라는건 아니다. 입에 개거품 물면서 이재명은 안된다고 부르짓는분들에게 그런걸 요구하는게 아니다. 다만 어떤 집단이 어떤짓을 저질러서 어떤 결과가 나왔음에도 지지하는게 궁금해서 그런거다.

 

다음에도 계속 지지하실거죠? 난 그게 궁금하단거다.

 

PS: 탄핵반대 집회에 성조기는 왜 들고 x랄일까? 진짜 이해가 안가서 그런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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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

일상다반사 2024. 12. 15. 06:39 Posted by 푸른도시

이재명은 절대 안된다고 입에 개거품을 무시는분들....

관상을 잘 보는건가? 

근데, 

그렇게 관상 잘보시는분들은 윤석열이는 어찌 보여서 뽑아들 주신걸까?

절대 잘될거라고 믿은건가?

 

PS: 반대를 하던 하는건 좋은데, 우리나라 일인데 왜 미국 국기들을 휘두르고 지랄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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