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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에 해당되는 글 1758건

  1. 2020.01.29 전세계적 민폐
  2. 2020.01.21 막내 돌콩
  3. 2020.01.13 새 술?
  4. 2020.01.07 니나 잘하세요
  5. 2020.01.05 누가 나쁜놈인가?
  6. 2020.01.01 카더라통신
  7. 2019.12.31 아자자!
  8. 2019.12.26 죄짓고 살문안된다
  9. 2019.12.24 한국의 범종
  10. 2019.12.20 크림빵

전세계적 민폐

일상다반사 2020. 1. 29. 06:33 Posted by 푸른도시

사스나, 코로나 바이러스를 양산하면서 세계를 바이러스의 공포로 밀어 넣고...

화학 먼지나 미세먼지를 양산해서 호흡기 장애를 유발하는 중국....

거기에...

맨날 전쟁 협박으로 전세계 경제를 만신창이로 만드는 미국... 아니 트럼프...

이것들은 그냥 전 세계적 민폐들인것 같다....

아.. 슈퍼맨은 어딜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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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돌콩

일상다반사 2020. 1. 21. 19:20 Posted by 푸른도시

지금 현재 집에는 세분이 계신다.

첫째 도도, 둘째 체리. 막내 나나는 훨훨 떠나고 이제는 막내 자리에 돌콩이가 자리하고 있다.

돌콩이는 지난해 9월에 마나님이 사무실에서 운영하는 냥이 급식소에 나타났다고 한다. 밥도 잘 얻어먹고 잘 놀고 그랬는데.. 10월에 비실비실 하는걸 발견하셨다. 나중에는 심해져서 거의 다 죽어가는 상태였다고 한다. 결국 마나님이 병원에 데리고 갔더니 폐렴 진단.

처음 급식소에 나타난 오른쪽 치즈냥이 돌콩

약을 타와서 밥도 먹지 못하는 아이를 억지로 먹이고, 약을 주사기로 먹이고 며칠이 지난뒤에, 겨우 겨우 살아날 수 있었다. 하지만 체력이 많이 약해진탓에 밖에 둘수도 없고 해서 창고 구석에서 재우고 했는디, 내가 냥이 급식소 수리해주러갔다가 마나님께 거기에 두는건 좋지 않다고 말을 했다. 결국 마나님도 알고 있던 처지였던지라 며칠간 고심하시더니, 울집에 데려오면 어떻겠냐고....

나야 대환영이지.

결국 그렇게 해서 돌콩이는 우리집의 막내가 되었다.

첫째 도도 누나랑
둘째 체리 누나랑

처음에는 도도랑 체리가 싫다고 난리였지만 이제는 어느정도 적응들이 되었는지 같이 뛰고 난리들이시다.

아무래도 첫째랑 둘째가 노령묘이다 보니 돌콩이의 체력을 따라갈 순 없지만, 그래도 이전보다는 더 활발해진 느낌이다.

처음 올때와는 달리 살도 조금씩 찌고 사료도 보채지 않고 자율 급식으로 바뀌고 잘 적응하고 있는듯하다.

인제 밖에서 떨일도 없고, 밥이 부족할일도 없단다. 그냥 건강히 오래도록 우리랑 같이 있어주렴....

다만, 새벽에 우다다는 좀 자제해주렴.. 오빠는 일하다 와서 피곤하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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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술?

일상다반사 2020. 1. 13. 20:21 Posted by 푸른도시

https://www.vop.co.kr/A00001459988.html

 

안철수 “새 술은 새 부대 담아야, 담대한 변화의 밀알 될 것”

“지금의 대한민국 미래로 가고 있나” 영상 메시지 통해 정치개혁 방향 밝혀

www.vop.co.kr

깔깔깔깔~!

새 부대는 알겠는데... 새 술은 어디있는데?

전부 다 쉬어 빠져서 식초가 다 된 마당에... 새 부대에 담는다고 식초가 술이 되냐?

넌 그냥 오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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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 잘하세요

일상다반사 2020. 1. 7. 21:45 Posted by 푸른도시

http://www.hani.co.kr/arti/area/jeju/923325.html?fbclid=IwAR2obLk0y2nY6s8r5QG45tRX8raD27l4l4yrgnZr8Oz92D35ZAWim9-MbN0

 

국내 판매 놓고 제주도-오리온 갈등…‘제주 용암수’ 물길 끊기나

원희룡 제주지사 “물 공급 계약서 없이는 판매 불가”

www.hani.co.kr

아침에 일하러 가다가 라디오를 틀면 늘 광고중에 하나가 제주도 수자원 공사란다.

제주도의 지하수는 펑펑 쓸수 없으니 우리가 아껴야 한다고. 절수를 하고  물 절약을 실천해야 미래에 자손에게 남겨줄 수 있고 어쩌고 하면서 도민을 막 쥐어짠다.

그러고서는 한진에 물 퍼주고, 이제는 오리온에 팔아먹고.. 여기저기 지들은 펑펑 팔아 처먹어 대면서 도민들보고는 물 절약 하란다.

지들 팔아먹을 물이 부족하니 절약하라는건가?

광고를 하질 말던가... 그 광고비 아껴서 다른데 써라.

니들 정말 미래를 생각은 하는거냐? 아니지.. 그딴거 생각하면 비자림 처 발르고.. 2 공항 따위 밀어서 만들 생각은 않것지. 당장의 들어오는 돈만 생각하는거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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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쁜놈인가?

일상다반사 2020. 1. 5. 08:48 Posted by 푸른도시

미국이 이란의 사령관을 폭격으로 살해해서... 불안정성으로 인해 기름값이 오른다고 한다.

여기서 누가 나쁜놈인가?

여기 저기 게시판의 잘나신 분석가들은 결국 이란이 미국의 심기를 건드려서 초토화 될것이란다. 그리고 이어서 김정은도 그 처럼 허망하게 사라질것이라고...

그런것들을 보면서 고개를 갸우뚱해본다.

이란이나 중도의 정세에 대해서 그렇게 잘알아? 왜 그들이 이러는건지 알어?

물론 나도 잘 모른다.

하지만 역사를 좀 공부하다보면 알수 있는것중에 십자군 전쟁이라는게 있다. 잘나신 기독교가 중동의 우매한 미개인들을 개척하기 위해서 거의 100년 가까이 한 전쟁. 

우리는 일본에 몇년을 시달렸던가? 하지만 중동은 서방 세력의 잘난 세력들이라는것들에 몇백년을 시달렸다. 화나지 않겠는가?

하지만 미국 영화는 늘 이란이나 중도 인물들의 테러범 묘사나 악당으로 묘사를 한다. 알게 모르게 이를 본 사람들은 결국 이유도 없이 중동 사람들에게 혐오감을 가진다. 무슬림은 무조건 나쁘다는둥.. 미개하다는둥...

정작 자신들이 우매한건 모르고 말이지.

그게 바로 인종 혐오에 미국의 KKK 같은 인종 차별자 인게다.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뭐, 니들이 내린 말도 안되는 결론이나 내가 내리는 말도 안되는 결론이나 쌤쌤이여.

뭔 상관이여.

여튼 내 결론은 트럼프 쉑이 젤로 나쁜놈이라는거다. 경제까지 뒤흔드는 나쁜쉐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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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더라통신

일상다반사 2020. 1. 1. 18:19 Posted by 푸른도시

이런이야기가 있다.

'철수와 영희가 손잡았다더라'라는 말이 입을 타고 건너 건너 가면서 와전이 되어 나중에는 '철수랑 영희가 몰래 결혼하고 이번에 입학하는 애가 있다더라'라는 말로 되어버린다는것.

늘 문제는 '카더라' 통신이다. 어떻다더라, 저렇다더라.. 자신이 해보지도 않고, 자신이 알지도 못하면서 단순히 남들에게 들은 이야기를 가지고 모든 결론을 내버리는 멍청한짓을 누구나 한다.

잘모르는 세계면 그럴수도 있고, 넘보지 못할 세계라면 그냥 상상만으로도 그럴수가 있다.

하지만 그런식으로 억측으로 대상을 판단해서 그로 인한 피해가 발생한다면 그건 잘못된거 아닌가?

그걸 가지고 뭐라고 하면 '내가 뭘 어쨌다고? 남들도 다 그런데'라고 이야기하면서 자신을 옹호한다.

모르는건 죄가 아니다.

하지만 모르는걸 아는것처럼 함부로 판단하는건 죄가 될 수 있다.

가짜뉴스에 속으면서도 자신이 진실을 알고 있다고 맹신하고, 그에 따라 남에게 피해를 주고 그걸 당연한 결과라는듯이 생각한다면 천벌을 받아도 무방하다.

늘 이야기 하지만 자신이 알고 있는것은 정보이지, 절대 진실은 아니다.

함부로 판단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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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자!

일상다반사 2019. 12. 31. 17:48 Posted by 푸른도시

2019년 마지막날에...

8년동안 앙금으로 남아있던 빚을 모조리 청산했다.

이로 인해 지급 정지된 계좌까지 모두 정상으로 복귀. 

난 이제 자유다~

적어도 2019년 마무리로 개운한거 한가지 해결했넹...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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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짓고 살문안된다

일상다반사 2019. 12. 26. 15:33 Posted by 푸른도시

아주 오래전 알바 할때였다.

사장형님이랑은 우연히 알게 되었고, 나중에 일해보지 않을래 해서 같이 일했는디... 

나중에 알고 보니 이종사촌형님 고추친구셨다. 이모님도 잘 아시고 누나도 잘알고 그랬었다. 난중에 사장형님 어머님이 가게에 들르셨는디, '야 가 허사장 조카구나'하면서 막 반가워 하시기도.

그래도 나름 나쁜짓 안하고 일 열심히 해서 다행이었지.. 이모님 욕뵐뻔..

난중에 회사 들어가서도 놀란일..

지원 부서에 두명이 있었는데.. 한명은 일을 잘했다. 한명은 정말 대려 죽이고 싶을 정도로 일을 못했다. 자연스레 말에도 어감이 뭍어 나오곤 했었는데.. 일을 잘하던 그 친구가.. 알고보니 통신에서 만나서 잘 알던 형님의 친동생이었다. 끄암짝 놀랐었었다...

여기 제주에 살게 되면서 느낀건.

정말 이곳 바닥이 좁다는거다. 사는 사람도 숫자야 당연히 작은거고, 지역적 특성상 건너 건너 다들 아는 사이이고 막 그런다. 이전에 잡지에서 모르는 사람 둘을 놓고, 두명 사이에 4명만 넣으면 아는 사이가 된다는 실험을 한적이 있다.

여기는 그런거 없다. 누구 한명 이름만 대면 다 아는 처지가 된다. (꼭 그렇진 않지만 그 정도라는 거다)

이전에 있었던 일화를 겪으면서도 생각했었지만 여기 와서는 정말 죄짓고 살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결국 다 아는 사이이고, 금방 누구 누구는 뭐 하더라라고 이야기가 들어가니 조심해야겄다는 생각.

뭐 하지만 그래도 지 하고 싶을데로 막 나가는 놈들은 꼭 있긴 마련이다.

욕을 먹어가면서도 자기 맘대로 하는디.. 뒤끝이 안 좋을텐디...

여튼.

착하게 살아야 한다는 생각을 오늘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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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범종

일상다반사 2019. 12. 24. 07:30 Posted by 푸른도시

 

 

한때 서울에서 살때는 온갖 음반과, 책들을 모으는게 취미였었다.

만화책은 몇천권이 넘었었고, DVD와 CD, 비디오 테이프는 한쪽벽에 빼곡히 쌓여있었다. 하지만 여기 제주로 이사오게 되면서 그 많던 짐들을 다 가져올 순 없었고, 전부 버리거나 기증을 해버리고 말았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몇몇 음반이나 책들은 도저히 버릴 수가 없어서 소중히 가져온게 있는데, 그 하나가 바로 '한국의 범종' 음반이다.

62년도에 당시 숙명대 조규동 교수님이 사라져 가는 범종의 소리가 안타까워 이걸 3년동안 전국을 떠돌면서 녹음을 하셨다고 한다. 이걸 한정판으로 1천장을 판매했고, 이 음반을 소장하고 있던 부산의 개성여중 옥치엽 선생님의 음반으로 킹레코드에서 복각CD로 만든다. 만들기는 킹레코드에서 거의 마지막으로 제작을 한 음반이고, 신나라 레코드에 매각되면서 이 음반도 신나라 라는 이름을 달고 나온다. 마치 코란도의 핸들에 대우 마크가 붙어 있는 버전이 있는것처럼 말이다.

누구는 전통 국악이나 이런 전통의 소리를 아끼는건 신나라 레코드뿐이라고 하는데, 사이비동산 교주님께서 그딴데 관심이 있었을턱이 없을것이다.

순전히 이는 당시의 킹레코드의 의지가 많이 담긴거였다.

당시에도 파는곳을 찾을수가 없어서 음반 매장을 몇군데나 찾아뎅긴 기억이 난다. 다행히 용산의 음반 매장에서 찾을수있었다.

이 음반은 첫번째 CD 37개, 두번째 CD 42개의 종소리가 담겨 있다. 임택근 아나운서의 종 명칭 소개 후 대략 2분에서 1분동안 종소리만 들린다.

사람들에게 이야기하면 다들 그런다. 종소리만 들리는게 무슨 의미가 있냐고. 그러나 음반을 빌려주고 들어보라고 하면 다들 이야기 한다. 진짜 아무 생각없이 듣고 있게 된다고.

종종 일이 잘 안풀리거나 뭔가 생각 할일이 있다거나 할때에는 나는 그냥 이 음반을 재생한다. 아무 생각없이 종소리를 듣고 있으면 뭔가 마음이 안정된다고나?

여튼 내 애장 음반중에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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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빵

일상다반사 2019. 12. 20. 12:50 Posted by 푸른도시

어릴적 초등학교 4학년때까지 산타를 믿었다.

산타 할아버지가 착한일을 하면 선물을 준다고 믿었었다.

하지만 희안하게도 산타 할아버지는 롤케이크와 크림빵만 맨날 가져다 주었다. 그리도 좋아하던 프라모델 하나 주시질 않았다. 5학년때 산타 할아버지는 울 아부지라는걸 알게 되었고, 결국 아부지는 자신이 좋아하시는 롤케이크와 크림빵만 사주신거다. ㅋㅋㅋㅋ 속았다~

아부지는 떠나시기 전에도 크림빵만 사다드리면 좋아하셨고, 가끔 단팥빵도 드셨었다.

제사상에는 크림빵도 하나 올려야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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