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도 종종 이야기 하지만 사람 하나 바보 만들려면 2명 이상이 바보라고 계속 이야기하면 혹시나 바보일지도 모른다고 의심하기 시작하면서 그럴지도 모른다고 넘어가게 된다.
요즘 연일 윤짜장 지지율이 50푸로가 넘는다고 난리다.
명태균이 애시당초 여론 조작이야 젤로 쉬운거라고 이미 나왔지만 사람들은 그딴거 모르고 지지율이 올라갔으니 용서해줘야 한다고 난리다. 말그대로 여론 조작의 진수가 전개되고 있는거다.
난 다른건 모르겠고, 저 수치이다. 50프로면 내가 만나는 사람중에 반은 윤썩열을 지지해야 한다는건데... 내가 쓰레기같은 빨갱이여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만나는 사람마다 윤썩열 못씹어먹어서 안달이지 지지하는 사람을 아직 못봤다. 이상하지 않는가? 50푸로나 지지한다면서? 길에서 만나는 사람의 절반은 지지해야 마땅한거다.
저 기사들을 보면 이미 2030은 지지로 돌아섰다고 연일 써댄다. 하아......
애시당초 윤 당사자는 여론 조사 따위 절대 안보신다고 했어요. 그분을 따를거면 그런거에 초연하셔야죠.
국민의 절반이 지지한다는 사람들 좀 만나봤으면.... 절반은 죄다 집에서 숨어 지내나? 아닌데? 법원 부수러도 가잖아?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고 싶었나보다 (0) | 2025.01.17 |
---|---|
진짜 편하게 잠좀 자자 (0) | 2025.01.12 |
반국가세력 (0) | 2025.01.10 |
당연하지 (0) | 2025.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