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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에 해당되는 글 2445건

  1. 2025.01.29 맑은 쇠고기 x국
  2. 2025.01.26 할일 좀 해라
  3. 2025.01.25 차이점
  4. 2025.01.20 지지율50%
  5. 2025.01.17 보고 싶었나보다
  6. 2025.01.12 진짜 편하게 잠좀 자자
  7. 2025.01.10 반국가세력
  8. 2025.01.07 당연하지
  9. 2024.12.30 난 빡대가리라 모르겠다
  10. 2024.12.27 할일은 하고

맑은 쇠고기 x국

일상다반사 2025. 1. 29. 22:00 Posted by 푸른도시

왜 저기서 x냐면, 떡국이나 무국이나 거의 레시피가 같기 때문이다. 떡을 넣느냐 무를 넣느냐 차이?

오늘도 설이라 제삿상에 떡국을 올렸지만 놀러온 조카가 먹고 놀라서 나도 놀란게… 떡국 끓이는게 힘드나? 별 내용이 없는데 조카가 맛있다고 난리라서 걍 정리해 봄.

떡국이나 무국이나 별 차이가 없어서 x라고 쓴거임.

일단 별거 없다.
소고기 국거리를 볶는다. 이때 양을 마이 하면 좋다. 어느 정도냐? 걍 마이. 한웅큼이면 국이 잘 우러난디고 보면 된다. 이때 뭘로 볶냐? 참기룸이다. 참기름으로 볶아야지 안그름 비린내 난다. 마이 볶을 필요 없이 참기름에 살살 볶다가 물을 붓는다. 여기서 국이 맑게 만들려면, 어느정도 끓었을때 올라오는 찌꺼기를 걷어낸다. 나는 여기서 맑은 국이냐 아니냐가 나온다 본다.

다음은 걍 무국이냐 떡국이냐다. 무국이먄 종종 썬 무우를 넣으면 되고, 떡국이면 떡을 넣으면 된다.

이제 갈림길이 나온다. 무국인 경우에는 마눌 다진걸 한숟갈 넣고 국간장을 넣는대. 아, 여기서 물이 라면 하나 분량인 경우 국간장 밥숟갈 두스푼이다. 그리고 더 간을 맞출 경우 진간장 조금 넣어서 간을 맞추면 된다.

떡국은 걍 떡 넣고 위에처럼 진간장 두스푼이다. 담은 국간장 약간으로 간보기.

그 담엔 조절이 필요하면 소금 강추. 여러가지 조미료를 조합하는게 맛 내기 쉬운 방법인듯 하더라.

떡국은 그뒤에 떡이 익으면 달걀 하나 풀어 넣으면 완성.
쇠고디 무국도 무가 익으면 쪽파를 좀 넣고 완성.

음식이란게 잘하는 방법은 따로 없는듯 하다. 하다 보면 방법이 생기고 요령이 느는듯하다.

결국 이 방법 저방법 다 정도는 없고 해보다 나만의 방법을 찾는거? 그게 최고의 방법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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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 좀 해라

일상다반사 2025. 1. 26. 10:31 Posted by 푸른도시

https://youtu.be/MumDPCE_FXg?si=suSoxzhq6kj4GPVh

법제화를 하던 벌금을 천만원으로 바꾸던 저런걸 잘 정비해서 좋은 환경을 유산으로 남기려는 생각을 해야하는데 공무원이나 도지사나 죄다 아스팔트 처발르는거에만 개발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니 문제인거 아닌가?

제발 생각들 좀 해라. 대가리는 장식품이 아니라고!!
제댜로 된 일좀 하라고! 용역비 낭비만 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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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점

일상다반사 2025. 1. 25. 06:36 Posted by 푸른도시

https://www.hani.co.kr/arti/area/capital/1179658.html

인천공항 ‘비상’, 폭설 때보다 혼잡…공항공사 “출국까지 3시간”

설명절 연휴를 하루 앞둔 24일 오후 3시 현재 인천공항은 지난달 폭설 때보다 더 혼잡한 상황이다. 인천공항에서 일하는 한 직원은 한겨레에 “지금 승객들이 200m씩 줄을 서 있고 출국 게이트 대

www.hani.co.kr

일본에있는 동생 때문에 일본을 자주 가는편이지만…
입국장이나 출국장에서 차이점을 꼽으라면…

일본은 사람이 마구 쏟아져 들어가서 줄이 길어지면 어디선가 직원들이 하나둘 나타난다. 그리고 게이트를 하나씩 오픈해서 사람들을 분산 시킨다.

한국공항? 사람이 자꾸 늘어나잖아? 들어 가는 출입구 셔터를 내려서 입구슈를 줄여버린다. 난 아직까지 사람이 늘어날때 직원들이 나와서 출입구 추가로 여는거 한번도 본적이 없다.

애시당초 시스템에 문제가 있는거 아니냐고 고객의 소리를 보내면 오는 답변은 우린 문제 없다란 획일적인 답변만 오고 절대 변화가 없다.

뭐… 제일 바닥만 힘들지 책상위 대가리들이 그딴거 신경쓰것스….

시스템에 문제가 있으면 바꿔야 한다. 관행 어쩌고 하는 새끼들은 걍 바닥에 패대기 쳐서 군화 신은발로 배를 주차삐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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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50%

일상다반사 2025. 1. 20. 06:40 Posted by 푸른도시

이전에도 종종 이야기 하지만 사람 하나 바보 만들려면 2명 이상이 바보라고 계속 이야기하면 혹시나 바보일지도 모른다고 의심하기 시작하면서 그럴지도 모른다고 넘어가게 된다.

 

요즘 연일 윤짜장 지지율이 50푸로가 넘는다고 난리다.

 

명태균이 애시당초 여론 조작이야 젤로 쉬운거라고 이미 나왔지만 사람들은 그딴거 모르고 지지율이 올라갔으니 용서해줘야 한다고 난리다. 말그대로 여론 조작의 진수가 전개되고 있는거다.

 

난 다른건 모르겠고, 저 수치이다. 50프로면 내가 만나는 사람중에 반은 윤썩열을 지지해야 한다는건데... 내가 쓰레기같은 빨갱이여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만나는 사람마다 윤썩열 못씹어먹어서 안달이지 지지하는 사람을 아직 못봤다. 이상하지 않는가? 50푸로나 지지한다면서? 길에서 만나는 사람의 절반은 지지해야 마땅한거다. 

 

저 기사들을 보면 이미 2030은 지지로 돌아섰다고 연일 써댄다. 하아......

 

애시당초 윤 당사자는 여론 조사 따위 절대 안보신다고 했어요. 그분을 따를거면 그런거에 초연하셔야죠.

 

국민의 절반이 지지한다는 사람들 좀 만나봤으면.... 절반은 죄다 집에서 숨어 지내나? 아닌데? 법원 부수러도 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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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었나보다

일상다반사 2025. 1. 17. 20:48 Posted by 푸른도시

꿈속에 아이들을 보다가…
갑자기 밖에 있는 세 아이들을 미처 생각못한게 떠올랐다.
부랴 부랴 밥이랑 집을 챙기다가 잠이 깼다…

도도 체리 나나가 잘 지내는지 생각이 들었나 보다.
무진장 보고 싶었나 보다.
추운데 잘지내는지 걱정이네…
애들아… 잘 지내지? 가끔 놀러와…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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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편하게 잠좀 자자

일상다반사 2025. 1. 12. 16:24 Posted by 푸른도시

https://youtu.be/8hNTr7Ui8YY?si=LDYBCq79o_3VkoD-

 

국민들이 몸으로 계엄도 막아줘....

내란도 막아줘....탄핵도 으쌰으쌰해서 응원해줘....

그렇게 떠먹여 주는데도 왜 정리를 못하는건지 이해가 안간다....

안하는거냐, 못하는거냐?

얼른 정리하고 일해야지.... 쓰레기를  안치우니 쓰레기가 썩어서 똥파리들이 꼬이고 그러자나....

참 못났다.... 

계엄겉은거 하겠다는 놈이나.... 떠먹여줘도 못잡는것들이나...

정말 자알들 한다...

국민들 힘든건 하나도 생각못하지?

니들이 그딴거 신경이나 쓰것냐... 지들 밥그릇 걱정이나 맨날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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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국가세력

일상다반사 2025. 1. 10. 14:09 Posted by 푸른도시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177245.html

윤석열 옹호자들에게 묻는다 [박찬승 칼럼]

박찬승 | 한양대 사학과 명예교수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다 안다. 헌법 제1조 제1항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라는 문구를. 그러나 대한민국이 명실상부한 ‘민주공화국’이 된 것은 1

www.hani.co.kr

윤가가 이야기하는 반국가세력이란 감언이설에 찌들은 자가 자기 귀에 달콤한 이야기를 하지 않는자가 반국가세력인거다.
거기에 동조하는 사람들은 전부 일제치하의 점령에 복종하는 세력이요, 독재에 길들여진 자들일 뿐이다.
자신들은 그렇게 길들여진거에 대해서 한점 부끄럼이 없이 다른 사람들에 이에 동참하기를 바랄뿐이다.
일제 치하에서 성노예로 팔려가신 어른들을 매춘부라고 손가락질하는 더러운 어른들의 짓거리를 자행하면서 우리 모두 노예가 되자고 부르짓는것이다.
그래, 그럴수도 있다. 독재에 길들여져서 그 시절을 그리워 할수도있다.
그래도,
우리나라 일이다. 미국국기는 왜 흔들고 자빠졌는데? 트럼프가 울 나라 구원해줄거 같아? 올라가자 마자 돈달라고 할텐데? 돈 많은가보지? 니들이 다 내라. 나는 한푼도 주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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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지

일상다반사 2025. 1. 7. 06:05 Posted by 푸른도시

https://youtu.be/81zPfSp2KYk?si=89o4rGcO0dyxn1Gr

공부 못하던놈이…
반이 바뀌었다고 갑자기 성적이 오를리 없지.
니들한테는 애시당초 기대도 없었다…

미꾸라지 한마리 때문에 이 무슨 혼란인가…
얼른 잡아들이고 정돈을 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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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빡대가리라 모르겠다

일상다반사 2024. 12. 30. 10:57 Posted by 푸른도시

난 빡대가리라서 잘 모르겠다.
사고가 나서 모두가 슬픈 와중에 사고 순간을 죽자고 공유하는것들은 당최 머냐?
알아, 경각심으로 조심하자는거. 근데 그 순간 그건 항공사나 경찰만 보면 돼.
왜 자꾸 온 사방에 공유해서 공포스런 순간을 자꾸 올리는거지?
이해가 안가서 그래.

또 비슷한거. 가족이 떠나서 슬픈건 이해가가.
근데 생전 이쁜 모습도 아니고 화려한 관에 장례 화려하게 한다고 자랑하고 싶은거냐? 애들 시신 사진은 왜 처올리는건데?

난 빡대가리라서 이해가 안가서 그래. 누가 설명좀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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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은 하고

일상다반사 2024. 12. 27. 21:08 Posted by 푸른도시

https://youtu.be/Q4cT8byUThc?si=6wK2HPJJx4uj-Q

 

에라이 국민의 짐짝 새끼들아....
니들 할일은 하고 좀 지랄을 하던지 해라, 응?
투표도 안하는 새끼들이....
맨날 한표 달라고 때되면 구걸하던 놈들이...
남들보곤 허라면서 지들은 안하고.
지들 밥그릇이 위험하니 소리나 질러대고..
동네 밥그릇 지키는 개새끼듩이냐?

남들 욕할려면... 니들 할일들은 다하고 해라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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