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Black and Blue

영화이야기 2020. 1. 19. 20:01 Posted by 푸른도시

선입견이 뭔지를 확실히 보여주며,

미국이란곳은 인종차별이 제일 심한곳이란걸 여실히 보여줌.

반응형

'영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MIDWAY  (0) 2020.02.07
백두산  (0) 2020.01.24
Terminator: Dark Fate  (0) 2020.01.17
Maleficent: Mistress of Evil  (0) 2020.01.05

푸하하핫!!!!

일상다반사 2012. 3. 13. 07:28 Posted by 푸른도시
푸하하하... 중국이 강정기지는 미국의 사주로 만드는 중국압박용 기지가 아니냐는 항의에 일관되게 부정해왔던 한국정부인데,

믿었던 조중동이 연일 이어도는 중국침략을 막기 위해서라고 대서특필 해서 널리 알리고 있다능~

븅신들. 제발 사전에 논의들 좀 해라~! 중국항의는 니들이 막아줄거냐~ ㅋㅋ

 
반응형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편한 진실  (0) 2012.03.19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지만...  (0) 2012.03.16
아니면 말고  (0) 2012.03.12
정치가의 말은 죄다 거짓말  (0) 2012.03.07

누구를 위해 종을 울리나

일상다반사 2012. 1. 6. 10:12 Posted by 푸른도시
망해가고는 있지만 그래도 패권주의의 상징은 미국입니다. 미국은 항상 세계적인 분쟁의 중심에 있습니다. 자신들의 권력을 지키기 위해서 세계에서 전쟁이 끊기면 안됩니다. 이는 자신들의 산업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무기 산업의 부흥을 위해서라도 늘 전쟁을 일으켜야 하고 세계 경찰을 자처하는바 이런 부분의 종식을 절대 바라지 않습니다.

한때 미국과 소련의 거대 세력이 대립하던 그 시기가 지나자 미국 영화는 적을 잃었습니다. 이후 눈을 돌린게 중동 세력이고 그들을 적으로 칭하고 영화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이처럼 그들은 적이 없으면 혼란을 겪습니다.  

때문에 여기저기 관여해서 전쟁이 항상 끊이지 않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는 2차대전부터 시작된 미국의 주도된 산업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자신들은 자유 민주국가에서 행복하게 즐기는 동안에 세계의 곳곳에 전쟁을 일으키고 있는거지요.

여기서 생각나는게 하나 있습니다. 한국의 통일을 바라지 않고 혼란된 상황을 이용해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려는자는 누굴까요? 미국도 통일을 바라지 않지만 정작 통일을 바라지 않는것은 수구꼴통 권력 세력일겁니다.

일제 강점기에서 일본의 앞잡이가 되던 세력은 자신들이 기대던 세력이 망하자 이승만에게 빌붙고 이후 빨갱이를 잡자라는 목적으로 자신들의 세력기반을 재구축합니다.

통일이 되면 자신들이 때려잡자던 세력이 없어지고 따라서 자신들의 기반도 약해지기 때문에 그들은 통일을 원치 않습니다. 적이 있어야 자신들의 선동에 사람들도 속고, 이후 자신들의 기반도 약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과연 누구때문에 통일이 안되는건지, 진정 누가 나라를 위해서 노력하는걸까요? 항상 국민의 뜻이 그러하다는데, 그러면서 국민을 위하는것보다 자신의 주머니 채우기 바쁜 인간들이 권력을 차지한 요즈음... 그들은 제일 무서운것이 이러한 사실들을 알아나가는 국민들이 무서운겁니다. 때문에 언론도 통제를 하고 온갖 괴담을 양상해 내는것이 지금의 권력들입니다.

영화 매트릭스에 나옵니다. 항상 꿈꾸듯이 살아가면서 자신들에게 전기를 공급해주는 인간이 깨어날때마다 잡아 족칩니다. 그들이 깨어나면 현실을 알고 자신들에게 전기를 공급해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 튜브를 뜯어내고 일어나야 하건만 변절자처럼 그 깨어난 사람들을 신고하고 튜브로 되돌아가고 싶어하는 변절자를 경계해야 할것입니다.

반응형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두가 그러한것은 아니지만  (0) 2012.01.13
이제 이해했습니다.  (0) 2012.01.10
둥둥 떠댕기는 둥둥섬  (0) 2012.01.05
착각은 자유지만  (0) 2012.01.04

전과자에게 틈을 주는게 아니었다

일상다반사 2011. 11. 23. 07:11 Posted by 푸른도시
한때 차떼기당, 날치기당으로 유명했던 당나라당에게 틈을 보여주는게 아니었다. FTA같은 중대사를 날치기로 몸소 실천하시어 강행을 시켜 통과했다.

그들은 그러고도 남는넘들이다. 자기들은 가진거 있고 체결되어도 별반 다를게 없는거고 하등의 불이익이 없으니 국민들이 반대해도 이로 인해 자신들에게 돌아올 떡국물 생각에 그냥 찍어댔을것이다.

나중은 어찌되던 말든 모른다. 지금 당장, 자신이 해처먹을 수 있을때 해처먹어야 하는것이다.

그래서 당나라당 개세들이 모여서 지들 맘대로 통과를 시킨거다. 자알한다.

24일날 한다더니 23일날 나꼼수까지 모여서 시위한다니 쫀거냐? 쫄은거야?
니들이 말한거철 국민들이 진정으로 원해서 한거라면 왜 날치기를 하는거냐고. 날치기가 뭐 맨날 하는거냐? 했다하면 날치기냐. 그래, 한국넘들은 대가리가 안좋아서 몇일 지나면 잊어먹지? 하지만 나같이 안잊어먹고 적어놓는 넘도 있어. 난 머리가 나빠서 까먹지만 그 때문에 적어놓거든. 두고 보자고. 

그 외에도 두고 볼넘들... 각종 언론과. 포털들...

포털은 날치기, FTA, 국회 등의 검색어를 막아놓고 사람들이 모르게 하는데 일조를 하고.. 여기 티스토리도 보면 유입경로에 그런건 일절 안 올라온다. 맨날 내가 욕을 쓰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전파 낭비하고 있는 방송국과 종이낭비하는 신문사들... 어제는 MBC뉴스보면서 확신했다. 그래, 충실한 개들이 되었구나. 당연히 진행하는걸 야당의 최루 행패로 못할뻔했다는식의 보도.... 완전한 딸랑이가 되었구나.

얼마 안남았다. 그렇게 딸랑 딸랑 멍멍이가 되어봐야 얼마 안남았다고. 지들 임기 끝나면 니들 생각해줄거 같어? 택도 없는 소리. 다 쓰고 버릴거야. 두구바. 
반응형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해공갈단  (0) 2011.11.27
입닫은 언론들...  (0) 2011.11.24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  (0) 2011.11.22
거참...  (0) 2011.11.21

잃어버린 10년?

일상다반사 2011. 10. 14. 09:36 Posted by 푸른도시
요즘 집권층이 맨날 하는 이야기는 '잃어버린 10년'이라고 종종 야그한다.
바로 김대중 할아버지랑 노무현 형님이 운영하셨던 10년을 말함이다. 이때 북한에 다 퍼주고 해서 국력을 잃어버린 10년이라고들 칭한다. 근데, 정말?

북한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자면 지난 10년동안 김대중 할아버지가 김일성과 악수한 이후에 개성공단을 만들고 그것을 일군것이 노무현 형님이다. 근데, 지금은? 경제협력 남한하고는 할 수 없다고 하여 중국이랑 손잡았다. 죽쒀서 개준거지. 국방에 신경 안쓰고 북한 퍼줬다? 보수꼴통 할배들한테 물어보고 싶다. 국방 예산은 노무현 형님때 최고조였다. 온간 신형함을 만든것도 노무현 형님때였고, 차세대 최신예기를 스웨덴인가? 거기하고 손잡고 개발하기로 양해각서 쓴거도 그 때였다. 그거다 싸그리 없애버리고 예산을 4대강에 퍼박은게 맹박이다. 그런대도 국방에 신경을 안썼다? 알고들 지랄하는건지 몰것다.

정작 잃어버린것은 기득권층이 돈 빼먹지 못한 10년이것지. 이것저것 규제가 강화되고 여기저기 꼼수 쓸 방법이 줄어들어서 잃어버렸다고 한거지 국민들이 지금처럼 못먹고 못산게 아니다.

그런대도 나라를 위해서 당나라당을 찬양해야 한다? 무슨 공식이냐?

골수까지 친미, 친일인 우리네 위대한 대통령께옵서 FTA로 몽땅 다 퍼주고 미국의 자동차산업으로 유명한 디트로이트에서 연설까지 하신단다. 많이 퍼드릴테니 안심하십시오 하고?

에혀............. 내곡궁에서 잘사시것지요....
임기후에 안전하실런지 모르것습니다. 두환이나 태우처럼 수백명 둘러 세우고 사시것군요. 헛헛헛~ 
반응형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 된건지....  (0) 2011.10.19
헛헛....  (0) 2011.10.17
싸움에 임하는 자세  (0) 2011.10.13
그렇지 머...  (0) 2011.10.12

우리는 99%다

일상다반사 2011. 10. 4. 05:35 Posted by 푸른도시

미국 월가에서 일어난 시위가 연 3주째 지속되고 있다.

지난 2008년 월가에서 파생된 금융파생 위기는 월가에서 반성의 태도를 보이는가 싶더니 정부보고 돈을 내놓으라고 해서 결국 모든 위기를 정부에 떠넘기고 자기들은 희희낙락하는것에 대한 일반 시민들의 시위가 시작되고 3주가 지났다.

사람들은 시위에서 '우리들은 99%다'라고 주장한다. 월가에 있는 1%들이 모든 이익을 가져가고 나머지가 된 99%는 불평등한 차별을 받고 있다고 주장하는것이다. 물론 3주째 접어들면서 단순히 불만의 촉발이 아니라 정치나 경제등 모든 분야에서 토론의 장이 되어 버리고 있다.

우리내 잘사신분들은 맨날 이야기 할때마다 미국의 경우에는 이라는 말을 좋아한다. 그래, 미국의 경우에도 이런 이익의 불평등 때문에 터져버렸다. 한국은? 안그럴것 같은가? 물론이다. 그걸 틀어막기 위한 언론통제나 입막음은 줄기차게 예산을 퍼부어가면서 하기 때문에 지금 당장은 아닐지도 모른다. 하지만 과연 안심이 될까?

사람들의 소망은 알게 모르게 점점 커져간다. 어제는 범야권 경선이 치러졌다. 거기서 국민들이 소리없는 외침을 하고 있다는걸 자각은 할테지만 현실로 믿어지지 않을테니 무시하고들 있을것이다. 하지만 그걸 알아야 할것이다. 입을 막는다고 소리를 외치지 못할것이라는 그런 병신같은 생각은 않는게 좋을것이라는.....

반응형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억나는 한가지  (0) 2011.10.11
돌아왔습니다  (0) 2011.10.10
길가다 한자...  (0) 2011.09.29
이사갑니다  (0) 2011.09.28

업무시간 끝났습니다

일상다반사 2011. 3. 15. 07:09 Posted by 푸른도시
주일 한국 대사관 전화 거절

저 기사의 내용이 사실인가 아닌가 하는 부분에서 말이 많지만, 내 생각엔 분명히 저러고도 남았을것이라는 생각이다.
우리나라는 대사관이 무슨 커리어를 쌓기 위해서 한단계 거쳐가는 발판정도로 취급되고 있다.
이번에 상하이에 문제가 터진곳도 중국어도 못하는 영사가 있는가 하면 모두 선심성이거나 잘나신분들의 자제께옵서 외국에 유학겸 가는 형태로 가 있는게 문제다.

그러니, 일 따위는 별로 신경도 안쓰는거다.

난 실제로 당했다. 미국 출장중에 동료가 가방을 도둑맞고 저녁늦게 호텔에 돌아와서는 일단 여권 부터 신고하자고 대사관에 전화 하니 오늘은 업무가 끝났으니 다음에 걸어달라. 그럼, 내일하면 되냐?고 했더니 다음날은 공휴일이니 그 다음날에 하란다. 하 하 하~ 니들이 여권이 없어서 끌려가도 공휴일이니 확인도 못해주지?

자국민 보호? 물론 할것이다. 1% 돈이 썩어나서 땅에다 파묻는 국민들 있지 않는가? 처절하게 발로 뛰어서 보호해줄거다. 우리는 국민이 아니다. 그냥 서민일뿐이다. 

제기랄... 봄이 오기는 오는게냐? 
반응형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길 물속은 알아도 열길 사람속은....  (0) 2011.03.17
왜 필요한데?  (4) 2011.03.16
가만...이제보니...  (0) 2011.03.14
기준이 뭘까?  (2) 2011.03.13

멀거니...구경만...

일상다반사 2011. 1. 19. 10:16 Posted by 푸른도시
후진타오랑 오바마가 만난다고 연일 무슨 이야기를 할것인가가 기사화 되고 있는데...
애시당초 이건 우리나라가 시발점 아닌가?
북측을 무찌르고 싶어서 안달나서 쿡쿡 찌르다가 북측에서 포격을 가해대니 어마 무셔라 하고 미국형님 불러다가 시위하다가 괜히 중국 건드려서 중국이 나서니 이제는 밑에 아그들 다 빼고 형님들끼리 회의 하자. 뭐 이런거 아닌가?

빙신같이 멀거니 구경만 하는구나...

도대체 우리나라는 언제 자주독립국가가 될런지....원.....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반응형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니면 말고...  (2) 2011.01.24
선곡 실패  (0) 2011.01.20
무제  (4) 2011.01.13
그냥 하겠다  (0) 2011.01.13

일촉즉발의 상황

일상다반사 2010. 12. 22. 14:01 Posted by 푸른도시
구한말 대한제국은 말만 대한제국이지 강대국들의 땅따먹기 한가운데 있는 땅일뿐이었다.
미국에 영국 러시아에 일본, 중국 등등 어떻게 하면 이땅을 먹을 수 있을까를 고민하던곳이었다.
결국 다른 나라에 기대려고 하는 국모까지 칼로 난자하면서 땅을 차지한것은 일본이었고, 다른 나라는 물러갔다. 나중에 해방운운 하면서 슬며시 차지를 한곳은 미국과 소련이었고, 자신들의 전진기지로 활용을 했다.

지금 상황은 어떤가?
거의 흡사하지 않는가? 

이러한 상황이 지금 한국에서 다시 벌어지고 있다. 러시아가 유엔안보리에 상정한것은 남한의 사격훈련을 그만두라는 의견이었고, 미국은 묵인하고 있고, 여차하면 일본은 자위대 파견 운운하고 있다. 중국은 화해시킨답시고 이러저러 말을 해대고 있고.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독립국가다. 피를 흘려가면서 독립을 이룬 나라다. 그런대도 자신들의 영위와 이익을 위해서 한판 붙자고 깔짝 대기나 하고 있고, 얻어 터지고 나서는 형님을 등뒤에 없고 삿대질 일관이다.

지들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저러는거지만 그 때문에 피해를 보는 이 나라의 국민들은 뭔가? 니들에게는 그냥 벌레로 보이는게냐?

지들은 전쟁을 일으키고 도망가면 그뿐이지만 여기에 남아 있는자들은 다시 징집되어 전쟁터의 총알받이로 나서야 한다.

조카 둘은 전쟁 운운할때 안되는데, 안되는데를 외쳤다 한다. 여자 조카는 간호사라서 바로 징집될거고, 남자 조카는 헌병출신이라서 바로 헌병으로 배속될거고 해서 둘다 안되는데를 외치고 있다.

국민들을 불안에 떨게 만들면서까지 니들이 원하는 이득은 대체 뭐냐? 궁금할뿐이다.....

노무현 대통령의 말이 생각난다.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반응형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음식과 인간성  (0) 2010.12.26
혈액형에 따른 행동양상  (2) 2010.12.24
푸하하하~ 진정 쿨하군  (0) 2010.12.21
누가 이렇게 만든건가?  (0) 2010.12.20

삼숑을 찬양하라~~~~

잡다한디지털~ 2010. 11. 22. 16:00 Posted by 푸른도시

아이패드가 나온다고 예약가입이 한창일때 미국의 기즈모도는 '삼성의 갤럭시탭은 쓰레기다'라는 리뷰를 올렸다. 이에 대한 반박기사는 몇개 나오다가 말더니 다 사라졌다. 한데, 오늘은 미국의 한 기사가 갤럭시탭 찬양기사를 올려놓으니 한국의 언론들은 난리가 났다. '스티브 잡스, 당신이 틀렸습니다'라는 로고로 난리 법석이다.

삼성에게 받아 처먹은 만큼 찬양을 해야 하는데, 건수가 있어야 할터이니 이번에 잘되었다 찬양을 해보자라고 마구 확성기를 틀어제낀다. 검색 순위에 올라오는 글만도 부지기수다.

심지어는 갤럭시탭 돌풍이라면서 벌써 60만대나 팔려나갔단다. 한데, 기사를 잘 읽어보면 전세계 통틀어서다. 풋.... 아이패드는 하루에 7만대 예약가입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아이패드를 마나님 드리기 위해서 나도 예약가입을 했지만, 엄청 찬양하지는 않는다. 있으면 좋겠다는 정도? 하지만 기계빨 딸리는걸 저렇게 언론으로 도배를 해대는 한국 언론들을 보면 궁금증이 생긴다. 도대체 얼마를 처드셨기에들......

옛말에 부자 3대를 못간다고 했다. 드디어 3대째 이재용이 넘겨 받았는데.... 니들 싫어하긴 하지만 말아먹으면서 나라에 피해나 주지마라...응? 제발.........
반응형

'잡다한디지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파리에서 TV보기  (0) 2010.12.02
예약은 당최 멋하러?  (0) 2010.11.30
마나님 생일선물~  (4) 2010.11.18
크핫핫~ 그러면 그렇지  (0) 2010.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