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만이 넘었느니 2천만에 가깝느니 난리가 난 '왕과 사는 남자'가 OTT에 올라와서 이제서야 나도 감상.
딱 보고난 느낌은. '극한직업' 느낌?
그렇게 명작은 아니지만 시대와 때를 잘만나서 흥행이 된? 뭐 그런 느낌이다.
등장인물들의 연기는 그럭저럭 괜찮았지만 뭐 그렇다고 가슴에 사무치는 연기까지는... 좀...
특히나 나는 마지막에 촌장과 왕의 관계 부분에 있어서 감독의 해석인지 그런식으로 연결되는건 좀 아니었다는 생각이 들어서 좀 별로라는 생각이?
실록이나 야사에는 공생이나 아진이 활로 목을 졸랐다는 기록은 있기는 하지만 이걸 연결하기는 좀.....
당사자로 만들어 버린다는게 뭔가 좀 이해가 안갔다. 감독은 무슨 생각이었는지 모르겠지만...
감독을 만나면 이걸로 밤새도록 토론이 가능할거 같다. 나랑 생각은 좀 다르지만 이걸로 감동을 준다던가 극적인 연출이라던가 그런부분은 좀 아닌거 같은데... 그게 사실이건 아니건 간에 그걸로 극을 이끌어 가기는 좀...뭔가.... 여튼 아쉬움이 많이 남는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여튼 난 그부분이 상당히 맘에 안들어서 마지막부분에서 한참 올라가던 기분이 팍 식어버렸다.
많이 아쉬웠다.
뭐, 그렇다는 거다. 내가 역사가도 아니고 내가 진실을 아는 사람도 아니기에 뭐....
글타.
'영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Man on Fire (0) | 2026.05.12 |
|---|---|
| HOPPERS (0) | 2026.04.29 |
| Ready or Not 2: Here I Come (0) | 2026.04.14 |
| SEND HELP (0) | 2026.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