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그런거다..

일상다반사 2014. 1. 15. 07:31 Posted by 푸른도시
세상은 이제 변해서...
여자가 참고 산다는건 다 옛말이다.

걍 남자가 말안하고 사는기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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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순 당황

일상다반사 2014. 1. 14. 14:45 Posted by 푸른도시

오래전 모게시판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 아무래도 그림이 이야기를 보다 쉽게 설명할 수 있다는 생각에 그림판에서 끼적 끼적 간단하게 그림을 그렸다.


그걸 첨부해서 글을 올린게 좀 되었는데...


오늘 생소한 다른 게시판에서 내 그림으로 이야기를 하는게 보였다. 뭐, 간단히 그린거니 저작권 이런걸로 머라 할 수 있는건 아니지만...


뭔가 당황스러웠다. 인터넷에서 이리저리 날려다니는게 그런거지만... 뭘까나..

이젠 간단한 그림도 사인이라도 넣어서 올려야 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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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

영화이야기 2014. 1. 12. 08:08 Posted by 푸른도시



1. 타이타닉 이후로 싫어하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연기는 이제 절정에 올라서 흠잡을데가 없다.


2. 실화를 바탕으로 하였다고 하면 사기 쳐먹고 지금도 잘산다는 이야기를 찬양하는 마틴 스콜세지는 인제 노망이 들어서 미친건가?


3. 당최 극장용 야동을 3시간이 하는 이유도 몰것다.


4. 돈주고 볼만한 영화는 아닌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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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의 행보?

일상다반사 2014. 1. 11. 14:01 Posted by 푸른도시

나는 개인적으로 안철수 정치가를 싫어한다.


일단 오래전 회사적으로 접한 상황에서도 그다지 만족스러운 느낌은 받지 못했고, 깜짝 놀란것은 원순형님과의 서울 시장 선거에 대해서 30분만에 합의를 본거 정도?


그 뒤에 대선에 나온다 어쩐다 할때도 별로 신경은 안썼다. 그러나 대선에서의 행보는 좀 실망이었다.


오래전 직접적으로 당해보지는 않았지만 우리나라에서 가장 정치적으로 국민에게 배신을 뎅긴것은 6.29 선언후 김영삼과 김대중 전대통령과의 합의가 이뤄지지 않아서 결국에는 원래놈들 입에다 고스란히 넣어준것이 큰 사건이다.


적어도 이와 비견되지 않는가 싶다. 물론 대선에 나온다고 결심하는것도 어렵고 그걸 포기하는것도 어렵지만 사람들을 둘로 쪼개 놓고 밍기적 거리다가 결국 마지막에 가서 손을 들어주겠다고 한것도 맘에 안든다. 단일화는 시작부터 해야지 중도에, 그것도 마지막에 가서 스브적 하는건 결정이 늦은걸로 밖에 안보인다.


때문에 싫다.


그 뒤에 아무 소리도 않고 있다가 최근에는 뉴스에 안나오시는게 궁하셨는지 다카키 마사오 묘소에 참배도 가셨단다. 자신은 잘한일이라 생각한다지만 그건 좀 아니었다. 차라리 김구선생님이나 장준하 선생묘소를 가는게 낫지 않았나 싶다. 보수의 표도 집결하기 위해서? 그러면 그냥 새날당에 가는게 낫지 않나?


이렇다할 이야기를 하는거도 없고.. 스브적 그냥 이리가도 흔들, 저리가도 흔들... 뭘하자는건지도 몰것다.


니가 뭘아냐고 남들에게 소리를 듣기도 한다. 물론, 잘 모르니 내가 판단한걸 이야기 할뿐이다.


이제 정치가가 되었으니 뭐 더 알고 싶지도 않을뿐더러 그닥 도움은 안되는 사람이라고 낙인이 직혔기에 신경도 안쓴다.


진정 롤라 같은 대통령은 내 생전 안나오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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