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삼스럽게.....

일상다반사 2011. 10. 22. 00:25 Posted by 푸른도시
엄마가 보고 싶고.....
후회 스럽다고 울부 짖으니....

절친 형님이 이야기 하신다. 후회 스러운 기억도 있겠지만 좋은 기억만 생각하라...
맞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제가 어머님께 처맞던 기억 조차도 그립습니다...
이 순간은...

엄마가 보고파고.....
울엄마가...
우리 엄마가.....
걍...
그냥....
보고 싶어요....
씨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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