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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문득 새벽 산정상에서 내려본 도시는 푸른색의 도시였다. 그 색처럼 늘 푸른 공간이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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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짐 한가지

일상다반사 2026. 3. 24. 13:42 Posted by 푸른도시

잘 보는건 아니지만 가끔 숏츠를 돌려보면 내가 관심있는 부분이라서 나오는건지 입양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주욱 넘겨 보다보면 입양이 안되어서 마지막까지 남아있는 아기들 이야기가 많이 보인다.

 

그래, 지금 있는 셋도 내가 책임을 지기 위해서 데려온 아이들이지만 이 아이들을 돌보는것에 내 모든것을 쏟아 붓고 있기에 더 여력이 없는건 사실이다.

 

나중에 이 아이들이 떠나나고, 내 여력이 있을때... 마지막 까지 선택의 기회도 가져보지 못하는 아이들은 꼭 내가 데려오마고 지금 다짐해 본다.

 

그냥 미안하다...

내가 지금은 더 여력이 없다. 내가 하루 먹고 살기도 힘들어서 더 이상 책임을 떠 안기 힘들어서 선택을 못해줘서 미안할뿐이다.

그냥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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