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마음에 안든놈은 계속 맘에 안든다더니....

사고 나서 후회하는 아이패드는.... 뭐 그런대로 쓰자고 그냥 쓰고 있는데...

이게 어느날 부터인가 터치아이디가 인식이 잘 안된다.

아이패드 미니에는 없던 기능인지라 그냥 암호 입력하고 들어가는데... 

오늘은 좀 짜증이 나서 리셋하고 기존 지문을 다 지우고 등록을 다시했다.

아니나 다를까.. 쓸 수 없는 손꾸락이라고 나온다.

얌마... 내 손꾸락을 잘라서 바꾸는게 빠를까, 니를 걍 폐기해 버리고 다른걸 쓴느게 빠를까? 응?

뭐, 수리 어쩌고 하는디.. 걍 암호 넣고 쓸란다. 구찮다.


애플 제품 하문 신빡함과 함께 명령을 잘 따르고 하는게 강점이었는데...

그놈의 팀쿡이 한 뒤로는 제품에 신뢰가 안간다. 이번의 아이패드도 그렇다. 이거 믿고 쓸 수 있나 싶은게 종종 눈에 띈다.

조만간 망할거야.... 내 장담하지..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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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부터 가장 갖고 싶은게 뭐냐고 물으면 항상 셀피 기능이 내장된 드론이었다. 물론 도중에 혹시나 해서 조그마한 드론도 구입해봤지만 실용성면에서는 영 꽈당이었다. 사진한장 찍으려면 준비과정이 너무 길다.

Hover Camera Passport라는 제품이 맨처음 셀피 기능을 눈여겨보게 만들어준 제품이지만 너무 비쌌다. 처음 출시당시에는 거의 70만원에 육박했다.

내가 아무리 그게 갖고 싶다고 해도 결국 장난감인디 그걸 70만원씩이나 주기에는 돈이 없다.

그뒤에 비슷한 제품이 나오긴 했는데, 그거도 처음에 킥스타터 비슷한거 할때 $100이 없어서 주문을 못했더니 그 뒤에는 $200불대가 되어버렸다.

그러던 차에 Hover Camera Psssport가 크리스마스 할인가로 $249에 나온거다. 어억~! 그것도 배터리 하나 더 추가 선물로 해서 말이다.


이제 2가 나오는판에 왜 재고인 1을 사냐고 하냐면.. 결국 그거다.

게임이 처음에 나왔을때는 비싸지만 몇년 지나면  DLC 포함해서 거의 반에 반값에 구할 수있는거나 비슷한거다.

2가 나온다니 1을 재고 처리겸, 휴일 특가겸 해서 팔기에 냉큼~

다행히 마나님이 연말 선물로 질르라고 허가를 해주셔서 질렀다. (버는건 어렵지만 쓰는건 정말 쉽다)


통관까지는 얼마 걸리지 않고 일사천리로 진행된 편이었는데, 본체는 무관세로 되는데 추가로 받은 배터리는 세금을 내야 한다고 해서 전체 세금은 39040원을 냈다. 예상은 5만에서 6만을 예상했는디 다행히 생각보다 적은편이었다.

아차, 그러나 연말이라서 UPS가 쉰단다. 12월 29일부터 1월 2일까지 휴무라네...

28일날 통관 완료는 해봐야 소용이 없는거다. 통관완료후부터 2일까지 그냥 창고행이다.

뭐, 그래도 3일 도착했으니 다행.

사진같은거야 다양한 다른 리뷰 사이트들이 많으니 그냥 각설. ㅋㅋㅋㅋ (사실은 귀찮다)

설명서와 주의 사항은 한글도 적혀있다~ 오오오오.....


제일 궁금한건 날릴때 어떻게 날리느냐가 궁금했는데, 정말 간단했다.

전원버튼을 2초 이상 누르고 있으면 전원이 들어오고, 이때 Wifi 설정이나 기타 펌웨어 업데이트 같은걸 할 수 있다.

그리고 날릴때는 촥 펼치고 전원버튼을 한번더 살짝 눌러주면 날개가 돌기 시작한다. 좀더 위로 올리듯이 들면 회전수가 높아지면서 고도를 유지한다.

이전의 JJRC 드론의 경우에는 촬영이나 기타 작업을 할때 늘 앱이 실행된 상태에서만 촬영이 가능했다.


전원을 켜면 앱이 켜지던 말던 상관없이 그냥 촬영을 한다.

그런데 이건 가만보니 내장된 메모리에 촬영이 된다.

앞에 빨간불이 들어오면 촬영을 하는거고 녹색불이 들어오면 명령을 인식했다는 소리이다.

손으로 V자를 그리면 사진 찍으라는 걸로 인식하고 사진이 찍힌다.

그냥 말그대로 사진을 찍기 위해서 스마트폰을 켜고 앱을 열고 고도를 맞추고 어쩌고 할 필요없이 그냥 전원을 켜서 날리고 V자만 그리면 되는거다.

오오오오오오... 괜춘하다.

그외에 위성 모드나 버드뷰 같은건 조종을 해서 고도를 높이거나 하면 할 수 있는거라 집안에서는 좀 그렇기에 나중에 테스트를 해봐야것다.

이제 어디가서 하늘에서 본 영상 같은거도 찍을 수 있것군.

나중에 여름에는 스노쿨링 하는걸 하늘에서 찍어야 것다~ 캬캬캬캬캬...


PS1: 살짝 테스트 해봤더니 버드뷰나 위성 모드를 할때 공중에 띄운후에 화면을 쓸어내리면 카메라 각도가 밑으로 조정이 된다. 

오오... 각도 조정이 되는구나.


PS2: 이전에 DHL은 직원이 직접 배달해서 가져오던디 UPS는 서울 이외는 그냥 일반 택배사에다 맡겨버리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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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의 끝판왕이라는 미밴드3가 한글의 문제 때문에 이전의 영광을 누리지 못하는건 사실이다.

나도 이번에 사보자 하는 생각에 28100원에 구입.
이전에 SMA 밴드 잃어버린게 아까워서 살까 말까하고 고민하던차에 마나님이 사자고 하셔서 구입.

뭐 오는건 10일이면 그럭 저럭 빨리 온편이긴 하다.

문제는 진짜 한글이었다. 최신버전을 설치하면 안된다기에 구버전을 구해서 설치했는데 소위 벽돌현상이라는게 발생.

이것 저것 뒤져보니 공장초기화를 해야하고 어쩌고 복잡하다. 살짝 짜증이 나기 시작했다. 이전에 SMA 밴드는 그딴 설정없이 한글 문자도 보이고 잘 되었는데 말이지...
여튼 지우고 재설치 하고를 3번 반복하고 결국 성공하긴했다.

문제는 안드로이드의 경우에는 텔레그램이 몇개 수신되었다고만 나오고 내용은 표시가 안된다. 이전의  SMA밴드는 되었는데 말이지. 아니면 그때는 아이폰에 연동시켜서 해서 뭔가 다른건지도 모르겠다. 여튼 수신 갯수만 알려주므로 반개의 성공.

일단 그냥 간편하게 쓰는 시계가 필요했던참이라 그냥 쓰기로.
내가 무슨 알림이 필요한거도 아니고 중요한 일정이 확인헐것도 아니고 말이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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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애플이 새로운 기기를 선보이면 삼성에 돈 처먹은 찌라시들이 앞 다퉈 기사를 쏟아냈다.
혁신이 보이지 않는다는둥...
새로움이 없다은등... 등등등.

요즘 애플을 보면 이때의 기사들이 생각난다.
요즘의 애플은 기술을 주도하지도 않으며 혁신도 없고 그냥 돈독만 오른게 아닌가 싶을정도이다.
뭐, 간간이 베젤리스 아이패드 프로 같은게 나오기는 하지만 그것도 급조한 느낌이 강하다.

요즘의 대세는 중국이 선도하는게 아닌가 싶다. 우리가 짱깨라고 부르며 무시하는곳말이다.

이전에는 짝퉁의 양산국이라고 취급되었지만 지금은 아니올시다다. 심지어는 인기 중국제품의 한국짝퉁까지 나오고있다.

시대는 변화한다. 그 시대의 변화를 통감하지 못하고 사라져간 PDA의 선두주자 Palm처럼 애플로 저런식이면 조만간 망할거다.

팀 쿡, 듣고있냐? 아참.. 한국말 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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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페북에선 광고가 보일때가 있다.

하지만 그 광고의 대부분은 쓰레기인 경우가 한 90% 된다.

마치 네이버의 좋다는 블로그나 기사 따위가 조작인것처럼.

페이스북도 돈받고 광고해주는데다 보니 쓰레기들이 광고질을 해대서 정작 광고 효과를 보려는 사람들은 못보는듯하다.


가끔 링크로 이거 없어서 못판다, 이거 완전 끝내준다는등을 보긴하는데...

링크로 가서 찬찬히 살펴보면 그냥 웃음이 피식 나온다.

말도 안되는 소리 하고 자빠지셨네....


작금은 정보의 홍수다.

쏟아져나오는 정보와 물건들은 정신을 어지롭게 한다.

하지만 거기서 내가 쓸만한것을 100% 찾아낸다는것은 아니다.

적어도 쓰레기를 분간할 정도로 공부 정도는 해야하지 않냐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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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0을 쓰다가 뭔가 이상한게 있어서 이것 저것 다해봐도 안되어서 혹시나 해서 LG에 1:1 상담 메일을 보내봤다.

답변이 오기를 앱의 데이터 캐쉬랑 다 지워 보라는거다.

근데, 그 답변을 보면서 든 생각은...

V30이 처음 출시될때 안드로이드 누가로 출시된건 맞다. 이후에 오레오로 업그레이드가 진행이 된거다.

물론 대부분의 사람은 잘 모르니 누가로 그대로 가지고 있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오레오로 업그레이드 한 사람들도 있으니 설명 방법을 '오레오의 경우'라고 따로 첨부를 해야 맞는거 아닌가?

누가 대로 진행을 하면 몇몇 글자들이 틀려서 헷갈릴 수 있다. 뭐, 나도 헷갈리긴 했다.


상담해주시는분들의 경우 위에서 내려온 메뉴얼대로 대처를 하기 때문에 그럴 수 있다.

상담해주시는분들이 모든 장비에 대해서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위에서 주는 메뉴얼에 의존할 수 밖에 없다.

그렇다면 위에서 상담용 메뉴얼을 좀 제대로 정비를 해서 업데이트를 해줘야 할것 아닌가.


뭐, 나도 그렇게 업데이트 잘하지는 못한건 사실이다.

그래도 뭐가 바뀌면 바뀌었다고 좀 알려줘라. 괜히 상담하시는분들만 욕먹게 하지 말고.

적어도 나는 욕은 내가 먹었었다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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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C: 드라이브는 살때 같이 따라온 120GB SSD로 이용하고 있다.

그래서 가끔 압축이나 작업할때 보면 속도가 빨라서 나름 괜춘한 편이긴 하다.

그러나 120GB라는 용량 덕분에 달랑 OS만 설치된 상태이고 다른건 가급적 설치를 안하고 있다.

D:는 1TB를 이용중이며 각종 게임등을 여그다 설치를 해놨는디... 이게 HDD다 보니 로딩할때 장난이 아닌거다.

특히나 요즘은 게임들이 로딩할때 담배 한대 태울 수 있는 여유(?)를 제공해줘서 좋긴 한데.. 넘 느리다.

해서 이것 저것 뒤져보니 SSD 가격도 많이 내려가서 240GB가 4만원대다.

그냥 3TB HDD를 질를까? 하고 생각했다가.. 용량은 이것 저것 지워가면서 쓰면 되니깐 그닥 중요하질 않은것 같았다.

아무래도 속도가 좀 빠르면 더 나을듯하고...

뭐, 그렇다고 많이 설치하는건 아니고, 딱 지금 달리는거 하나 정도는 SSD에 설치해도 괜찮을듯 하더라.

그럼 남는 120GB SSD는 헥헥 거리는 놋북에 설치해서 소생 프로젝트나 하문 되것다.

이것 저것 재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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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신모델이 나왔다.

기대도 없고 관심도 없었지만 기사를 보다가 깜짝 놀랐다.

프로라는 이름을 달고 최상위 모델은 한국돈으로 247만원이다.

허거덩....


아이패드가 처음 나올때 열광했던건 사실이다. 사실상 내가 필요로 하던 제품이었기 때문이다.

잡스형아는 아이패드에 대해서 노트북과 전화기의 중간 단계에서 필요한 제품이기에 개발했다고 했다.

하지만 지금의 아이패드 프로는 뭔가? 노트북보다 열나 비싸다.


잡스형아가 떠나고 그 뒤를 이은게 팀쿡이다.

하지만 나는 팀쿡의 행보를 이해를 할 수가 없다. 아니 이해할 수 있다. 돈독에 열나 오른게 분명하다.

단순히 새로운 기술을 선도하고자 하는것이 아니라 있는 제품으로 얼마나 돈을 처 벌어 제끼냐가 관건인게 분명하다.


늘 이야기한것처럼 노치 디자인도 새로운 디자인을 내야 한다는 압박에 쫓겨서 대충 설계해서 내놓은 졸작중에 하나이며, 프로는 이전의 잡스형아의 유산을 이어받아서 기능만 처발라서 돈을 웡청 올려서 벌어 처먹겠다는 수단으로 개발한게 분명하다.


인제 다시는 애플 제품은 안쓰겠다.

적어도 팀 쿡이라는 돈벌레가 군림하는 동안에는 안쓰겠다.


아이패드 6세대 질른게 너무나 후회되는 오늘이다....

젠장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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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며칠전 신제품을 발표했단다.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정말 요맨큼도 관심이 안생기더라....

인제는 그냥 추억으로 남는 애플이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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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에서 Mi Mix 3를 출시했다.

쓰레기같은 노치를 없애고 슬라이딩 방식으로 카메라를 배치하고 베젤리스 디자인으로 제품을 내놨다.

사실 슬라이딩 방식은 Vivo나 다른 중국의 폰에서 이용하던 방식이다. 

하지만 이러한 다양한 방식으로 공간의 부족함을 생각해내는게 이게 진정한 혁신이 아닐까?

되지도 않은 방식으로 제품을 내놓고 거의 200만원에 육박하는 제품을 내놓는게 돈독오른 팀쿡이 운영하는 애플의 현주소다.


샤오미는 저렇게 하고 10GB 메모리 내장한 상위 제품을 80만원대에 내놨다.

이게 혁신이다.

맨날 짱깨가 어쩌니 하고 우리가 욕할때 중국은 하나씩 다른 제품을 내놓는거다.

영화에서 미래 장면이 나올때 온 사방에 한자가 써진 배경이 나오는게 그냥 나오는게 아니다.

이러다 언젠가는 맨날 우리가 욕하는 중국에 먹힐지도 모른다.

이미 싼 제품들은 전부 중국거다. 싸구려라고 욕할게 아니라 왜 그렇게 되었는지 한번은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지금 핸펀 바꾸라면 나는 서슴치 않고 미믹스3를 선택할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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