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한테 존경받으려고 아이를 키우는게 아니잖니?
'아이는 부모의 등을 보면서 자란다'고 말들 하지만 부모가 봐주기를 바라고 아이를 키우는건 아냐. 그냥 평생 열심히 살아가는것뿐이지.
그 모습을 아이가 보고 어떻게 느끼는지는 그 아이의 몫이란다. 그렇지 않니?
- '밤의 꽃'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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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한테 존경받으려고 아이를 키우는게 아니잖니?
'아이는 부모의 등을 보면서 자란다'고 말들 하지만 부모가 봐주기를 바라고 아이를 키우는건 아냐. 그냥 평생 열심히 살아가는것뿐이지.
그 모습을 아이가 보고 어떻게 느끼는지는 그 아이의 몫이란다. 그렇지 않니?
- '밤의 꽃'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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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눈 부릎뜨고 감시들을 해주마. 서민은 단돈 10만원에 울고 허덕이는데 몇억, 몇천만원씩 길거리에 뿌리고 다니는것들이 국민을 대표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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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분투 모바일이라...
살짝 기대 되는데요.. 흐흠.... 생각보다 UI가 괘안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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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어도 시간은 흐르는법.
어느덧 2013년이 되었군요. 살아온 날도 있고 살아갈 날도 있으니..
올해는 좀 뭔가 되는해가 되었으면. 그냥 개인적으로. 저 위에는 바래봐야 소용이 없을거이고... 제발 더 이상 망치지나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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