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투톱 체제가 되어 버렸다. 마나님 생신선물이라고 아이패드를 사드린지 얼마나 되었다고...
Boss 흉아가 갑자기 신년선물로 아이패드를 사준다. 어허~ 철들었나 보군. 뭐, 결국은 사무실서 쓴다는 명목이긴 한데.. 어쨌든 나도 장난감이 생겨 버렸다. 이전에 필요해서 미쿡갔을때 사달라고 부탁했었는데, 그때 몬 사온게 미안했던가?
일단 가게서 쓰는 제품 카다록이랑 메뉴얼... 그 외에 내가 이동중에 볼만한 책들만 잔뜩 집어넣고 있다.
외근을 안하니 딱히 쓸만한데는......그닥 생각이 나질 않는다. 집에서 만화책 보기 용도로만 활용? 며칠 써보니 그래도 자기전 만화책 보기는 넥서스원이 더 났다는 생각이...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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