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오래된 사업중의 하나는 전기나 통신선의 지하 매립이다. 이전부터 진행되어 왔고, 현재도 진행중이다.
아침 출근길에 떡하니 플랭카드가 붙어 있는데, 뭔가하고 봤더니 송전선이 사라진단다.
훗. 마치 자기들의 치적인양 당나라당 마크까지 떠억하니 박혀 있다.
하라는 일은 안하고 맨날 땃짓거리는 우선적으로 하면서 정부의 사업중에 하나를 마치 자기들의 치적인양 선전을 해대고 있다.
원래 얄미운놈은 하는짓이 모두 얄미운법이지만, 이건 좀 너무한다. 스브적 남의 밥상에 숟가락 들고가서 남이 차려놓은 밥을 처묵처묵해대는양이라니....
에혀..니들 언제 인간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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