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내가 서로 부딪칠때...
비로소 우리 사이에 마음이 생겨나는 거야.
마음은 몸 안에는 없어.
뭔가를 생각할때....
누군가를 그릴 때.....
거기에 마음이 생겨나는 거야.
만약...
세상에 나 하나밖에 없다면...
마음 같은건 아무데도 없는거 아닐까?
- 만화 '블리치'에서 카에인의 대사.
비로소 우리 사이에 마음이 생겨나는 거야.
마음은 몸 안에는 없어.
뭔가를 생각할때....
누군가를 그릴 때.....
거기에 마음이 생겨나는 거야.
만약...
세상에 나 하나밖에 없다면...
마음 같은건 아무데도 없는거 아닐까?
- 만화 '블리치'에서 카에인의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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