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휴대전화의 예절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한데, 요즘은 한가지가 더 생겼더군요.
DMB폰이다, 수신기다 하면서 여러가지 다양한 기기들이 생겨나면서 생긴현상입니다.
왜,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쓰지 않고 그냥 소리를 크게 키워서 보시는걸까요?
뭐, 뉴스등을 다른분들께 제공하기 위해서 그런걸까요?
크게 볼륨을 높여서 듣는것이 그다지 보기는 안좋아 보이더군요.
한마디 이야기를 하면 '별 미친넘 다보겠네'란 눈으로 흘기고 가시더군요.
공공장소의 예절이 점점 사라져가는것 같습니다.
내가 편한데 무슨 시비냐, 니가 웬 상관이냐..
음, 이건 아닌것 같습니다.
지하철이나 길에서 큰 볼륨으로 음악을 듣거나 울리고 다니는것보다 이어폰등을 이용하는게 그렇게 귀찮은것일까요?
의문입니다.
한데, 요즘은 한가지가 더 생겼더군요.
DMB폰이다, 수신기다 하면서 여러가지 다양한 기기들이 생겨나면서 생긴현상입니다.
왜,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쓰지 않고 그냥 소리를 크게 키워서 보시는걸까요?
뭐, 뉴스등을 다른분들께 제공하기 위해서 그런걸까요?
크게 볼륨을 높여서 듣는것이 그다지 보기는 안좋아 보이더군요.
한마디 이야기를 하면 '별 미친넘 다보겠네'란 눈으로 흘기고 가시더군요.
공공장소의 예절이 점점 사라져가는것 같습니다.
내가 편한데 무슨 시비냐, 니가 웬 상관이냐..
음, 이건 아닌것 같습니다.
지하철이나 길에서 큰 볼륨으로 음악을 듣거나 울리고 다니는것보다 이어폰등을 이용하는게 그렇게 귀찮은것일까요?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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