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이 영화.
요즘 영화는 좀 보다가 짜증이 나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이전 영화 찾아보기가 취미생활이 되어 버렸다.
리썰웨폰. 시리즈로서는 나름 괜찮은 편이었는데, 그중에 3편은 보다보니 이건 올스타 일색이다. 92년작이니, ㅋㅋㅋㅋ 20년전?
오프닝에서 보니 감독은 리차드 도너지만, 제작에 조엘 실버도 원래 있었고.. 촬영감독은 '스피드'로 유명한 얀 드봉. 오프닝 주제가는 스팅이. 더욱이나 음악 감독에는 에릭클립튼이 참여. ㅋㅋㅋㅋ 도중에 장례식 장면에서는 보이즈투맨의 노래가... 음.. 지금 보니 대단한 멤버로 구성이 되었더만요. 그리고, 머랄까... CG로 처발르지 않은 올드한 느낌의 액션? 대단한 스턴트도 만재한....
역시나 짜증날때는 그냥 이런 액션영화가 최고닥~
반응형
'영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법정스님의 의자 (0) | 2012.05.16 |
---|---|
우사기드롭 (바니드롭) (0) | 2012.05.08 |
그냥 영화이야기 (0) | 2012.04.09 |
51구역 (0) | 2011.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