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뉴스의 이슈는 단연 이스라엘의 중동 침공입니다.
완벽한 학살사태인데도 불구하고, 미국이 찬성했다는 이유만으로 이슈가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유대인의 2차대전 당시에 학살은 정말 끔찍한 일이라는것은 명약관화합니다. 하지만 현재 이스라엘이 저지르는 학살사태과 뭐가 다를까요? 자신들이 인정하면 민주주의이고 그곳 사람들이 의견을 모아서 자치적인 투표에 의하면 민주주의가 아니라면 뭐가 민주주의인가요?

미국을 돈으로 좌지우지하는 유대계 때문에 미국은 무조건 찬성을 주창하고. 이스라엘이 퍼붓는 폭탄을 대지급으로 전달하고. 무엇이 정의이며, 무엇이 악일까요?

미국이 만든 영화에서 지구를 지키는것은 미국대통령이라고 나옵니다. 첩보요원도 미국을 지키기 위해서는 사람을 마구잡이로 죽이고, 다른 나라에 폭탄이 떨어지더라도 미국만은 안전하게 지키려고 목숨을 겁니다.

현시대에서 과연 누가 정의이고 누가 악인것일까요?

폭탄에 날려버린 아까운 어린 영혼들만 불쌍할 뿐입니다.
이스라엘의 폭탄에 희생된 어린 영혼들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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