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불가3

일상다반사 2017. 8. 22. 06:00 Posted by 푸른도시

자기 가족을 휴가지나 멀리 가서 버리고 도망가는 새끼들은 이해를 못하겠다.

뭐.... 동물을 생명체라 인지못하는 인지능력 부재 생명체니 그러기도 하것다만....

진짜 동물만도 못한 아메바 단세포 새끼들....

난 이런것들에겐 서슴치 않고 욕해준다.

버러지만도 못한것들... 쉬벌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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