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타블로 사태때도 그랬지만 참말로 할일 없는것들이 많다.
이번에 낸시랭 사태때도 비슷한 형태다. 남의 결혼 생활에 왜 왈가왈부냐? 사기꾼하고 결혼을 했으문 지가 신세 망치것지 뭐 남의 결혼을 가지고 지랄들인지..
할일이 그렇게도 없을까....
글고, 낸시 랭. 너도 똑같어. 미국 시민권자래매. 그럼 한국의 인권에 대해서 정신병자 니들 나라 대통령한테 호소 어쩌고 할게 아니라 인권 유린 국가인 한국을 떠나서 니 고국으로 가면 될거아냐. 간단한걸 가지고 왜 그래?
이런 더러븐 나라에 왜 살어? 응? 그냥 느그집으로 가.
아, 일나가야긋다.
나는 할일이 있으니 오늘도 열심히 살아야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