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자신들이 편하려고 만들어놓은길에..
길가는데 방해가 된다고 치어죽이고 방치한다.
오늘도 떠난 아이를 길옆으로 치워줬다.
미안하다...
내가 할 수있는일은 이게 전부란다...
미안하다....
자신들이 편하려고 만들어놓은길에..
길가는데 방해가 된다고 치어죽이고 방치한다.
오늘도 떠난 아이를 길옆으로 치워줬다.
미안하다...
내가 할 수있는일은 이게 전부란다...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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