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마나님이 한 이야기가 있다.
술을 마시고 온 후에 왜 화를 내면서 궁시렁 거리고 있느냐고 물었다.
곰곰이 생각을 해보니 정말 술을 마시고 온날은 혼자 않아서 화를 내는 경우가 많다.
아마도 힘이 들기 대문인가 보다.
술을 마시고 난 뒤에 화를 내는 이유를 생각을 해보면 여러가지이다.
그중에 하나는 정작 내게 힘이 되줄거라는 사람들은 힘이 되어 주지 않는다.
생각지도 못한곳에서 힘을 얻는 경우가 많다.
아직도 나는 사람을 알기에는 한참 멀었나 보다.
내가 왜 술을 마신뒤에 화를 냈는지 곰곰히 생각해 보는 밤이 되는것 같다.
정작 나는 세상을 올바로 살아 가는걸까?
술을 마시고 온 후에 왜 화를 내면서 궁시렁 거리고 있느냐고 물었다.
곰곰이 생각을 해보니 정말 술을 마시고 온날은 혼자 않아서 화를 내는 경우가 많다.
아마도 힘이 들기 대문인가 보다.
술을 마시고 난 뒤에 화를 내는 이유를 생각을 해보면 여러가지이다.
그중에 하나는 정작 내게 힘이 되줄거라는 사람들은 힘이 되어 주지 않는다.
생각지도 못한곳에서 힘을 얻는 경우가 많다.
아직도 나는 사람을 알기에는 한참 멀었나 보다.
내가 왜 술을 마신뒤에 화를 냈는지 곰곰히 생각해 보는 밤이 되는것 같다.
정작 나는 세상을 올바로 살아 가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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