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분의 냥냥이님이 계셨지만....
3마리의 울음소리는 다 다르다.
일을 안나가서 집에서 멍때리고 있다가 살짝 졸았는데.....
어디선가 나나 울음 소리가 들렸다...
"나나야, 왜?"
라고 하면서 잠이 깨어선....
이제 존재 하지 않는다는걸 다시 깨닮고는 너무 슬펐다...
나나야.. 잘있지? 심심해서 불러 본거니?
세분의 냥냥이님이 계셨지만....
3마리의 울음소리는 다 다르다.
일을 안나가서 집에서 멍때리고 있다가 살짝 졸았는데.....
어디선가 나나 울음 소리가 들렸다...
"나나야, 왜?"
라고 하면서 잠이 깨어선....
이제 존재 하지 않는다는걸 다시 깨닮고는 너무 슬펐다...
나나야.. 잘있지? 심심해서 불러 본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