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가 물끄러미 쳐다보고있었다...
반가운 마음에 부르니 쪼르르 달려와서 안긴다..
부둥켜안고 골골거리는 소리를 들으며 흐느끼다가 잠이 깼다...
인사하러왔던거니...? 나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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