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르는 해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희망처럼 보이기도 하고, 새로운 출발을 의미하기도 하고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이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면서 느끼게 되는것은 두려움도 있고, 기대감도 있고 많은것이 있다.
많은 두려움으로 시작을 한다. 그러면서도 많은 기대로 희망이라고 생각하고 박차를 가해볼까 한다.
쉽지는 않은길일것이다. 그래도 맹진하다보면 무언가가 보일것이고, 그 무언가가 내 삶의 원천이 될수도 있을것이다.
다시 다짐한다.
나는 두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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