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쨋든 그때부터 계속 내리막이야...
난, 아직 어려서... 잘 모르지만요..
정신이 번쩍 들도록 지는 것도 의미가 있는 것 같거든요..
스스로 납득 하지 못한채 포기하는게...
진짜 패배 아닐까요?
- '갱킹'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