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급 무비를 찍으면서 엄청 심각한척 하기?
그러나 무슨 이야기인지를 모르겠다. 5편까지 보다 포기.
아아... 일본 영화의 저 으쓱댐은 도대체 언제쯤 사라질런지... 영원할건가?
PS: 여주의 친구인 남자애가 있는데, 목소리가 심한 모기 소리에 죽이고 싶을 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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