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도시의 푸른공간 :: 내 그럴줄 알았다 (tistory.com)
이전에 내가 쓴글이다.
한참 격화될때 한동훈이가 짠 하고 나타나서 중재하고, 못이기는척 하면서 들어주고... 그러면서 선거층도 얻고 차기 주자 홍보도 하고 하는 시나리오라고 했는데....
오늘 그게 맞아 떨어지는걸 보고 내가 소름이 다 돋았다.
https://youtu.be/n_aDkXwDiAM?si=-cO60UigXsRK2Kh4
나 인제 멍석깔고 길거리 나가야것다. 이렇게 잘 맞출줄 이야.
헤여... 이렇게 뻔한 시나리오는 당최 누가 쓴거냐? 숙제 이따위로 할래?
좀 신박하게 하자. 보는 사람이 감탄하게.. 좀. 뭐, 그래도 이런걸로 30%는 속아 넘어가니 할만은 하것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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