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생각없이 시작했다가 4시간을 내리 보게 만든 미스터리물
나름 괘안타.
PS: 안그래도 어려운 내용인데, 독일어 번역 개떡으로 해놔서 더 헷갈리게 만듬. 독일어 모르는 내가 봐도 앞뒤 말이 안맞다는걸 알 수 있을만큼 번역이 개떡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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