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722818
복지 차관 “어디 찢어져 피 많이 나도 응급실선 경증”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은 운영에 일부 차질을 빚고 있는 응급실 상황에 대해 “어려움이 일부 있지만 극복할 수 있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박민수 차관은 4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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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죽기 일보직전만 응급실을 가라?......
씨발.. 이게 대책이냐? 응? 이게 대책이야?
나 욕안하고 착하게 좀 살자.....
대가리가 쓰레기니 밑에거들도 죄다 쓰레기고....
전부다 수준이 저렴해. 저렴해도 너무 저렴해. 저런것들이 나라를 운영한답시고.... 아....정말...
진짜 진짜 정말로 나 착하게 좀 살자. 욕좀 안하고 착하게 살자. 응? 썅노무 쉬키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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