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지 부럽다

일상다반사 2025. 6. 3. 09:33 Posted by 푸른도시

선거 지원한다고 나온 근혜를 보면서…
아직도 4대강 부르짖는 명박이를 보면서….
여전히 개끌고 산책 댕기는 석열이를 보면서….

웬지 부럽다는 생각이…
저렇게 면상이 두꺼워서 타인을 인식하지 않는 떳떳함이야 말로 살아가는 원천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나같은 소심남은 쪽팔려서 집밖에도 못나갈텐데…
대단히 부럽다아.. 하는 생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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