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NERS

영화이야기 2025. 6. 18. 03:34 Posted by 푸른도시

수작에 무슨 무슨 명작의 반열 어쩌고 하던데....

난 지루하기 짝이 없던데....

이거도 아니고 저거도 아닌 어정쩡한 느낌?

 

사골국인줄 알고 먹었으나 정작 육수코인 반알이었다.

'영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K-POP 데몬헌터스  (1) 2025.06.21
광장  (0) 2025.06.07
거룩한밤 데몬헌터스  (0) 2025.05.29
Love Hurts (위드 러브?)  (0) 2025.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