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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문득 새벽 산정상에서 내려본 도시는 푸른색의 도시였다. 그 색처럼 늘 푸른 공간이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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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말은 옳고 니말은 틀렸다

일상다반사 2026. 5. 5. 06:22 Posted by 푸른도시

간혹 영화게시판에 감상평은 자신들의 주장이 100%인게 맞다.

명화든 그냥 영화든, 자신이 재미가 없으면 재미가 없는거다.

취향에 안맞아서 자기는 재미가 없었다는데 우짤건가. 그냥 그 사람은 재미가 없는거지.

 

하지만 그런글이 올라오면 꼭 하나씩의 댓글이 올라온다.

재미가 없다고 한 부분에 대해서 반박하는글. 하지만 오래전 게시판에서의 토론형태가 아니라 니가 무식해서 그걸 이해 못한거라는식의 놀림글이 대부분이다. 결국 싸움이 나게 되고. 니 맷살이고... 라는 소리까지 나오고. 

 

나도 이 블로그에 영화 감상평을 가끔 쓰기는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내 개인적인 느낌을 적는것이다.

'이것이 바로 정의다'라는 내용은 아니라는거다. 나는 이런식의 생각을 가지고 있고, 내가 재미가 없어도 그걸 재밌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그런거다. 그냥 내생각인거지, 이것이 전부다라고 주장은 안한다.

 

하지만 내말이 옳고 너는 틀렸다. 따라서 너는 이글은 틀린거다라고 바락바락 우기면 뭐라고 답해야 하는건가.

마치 이것은 내란이 아니라고 우겨대는 윤가하고 똑같아 보이는데?

 

내가 아는것은 정보이자 지식일뿐이지, 그것이 절대불변의 진리일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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