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몰다보면, 차선이 합류하는 지점이 있다.
거기서 차가 들어갈때는 방향지시등을 켜고 내가 들어간다는걸 보여준다.
한데, 한국사람들은 불나방이라는 말처럼 방향지시등만 켜면 죽자고 달려든다.
한대 지나가고 한대 보내주고, 이게 그렇게 힘든건가? 그 한대 안보내주고 내가 죽자고 가면 내가 훠얼씬 빨리가는건가?
그거 좀 지키자는 내가 바라는게 너무 많은건가?
내가 이상한건가......????
PS: 숭례문의 현판은 다행이 건질 수 있었단다.... 휴우....
거기서 차가 들어갈때는 방향지시등을 켜고 내가 들어간다는걸 보여준다.
한데, 한국사람들은 불나방이라는 말처럼 방향지시등만 켜면 죽자고 달려든다.
한대 지나가고 한대 보내주고, 이게 그렇게 힘든건가? 그 한대 안보내주고 내가 죽자고 가면 내가 훠얼씬 빨리가는건가?
그거 좀 지키자는 내가 바라는게 너무 많은건가?
내가 이상한건가......????
PS: 숭례문의 현판은 다행이 건질 수 있었단다.... 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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