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명한 영화를 보다보니 이런말이 나옵디다...
한 인물이 이야기 하기를....
"링컨이 이런말을 했지. 국민을. 국민을 위한. 국민의 의한 나라" 제자가 물어봅니다. 우리는 그런나라인가요? 사부가 이야기 합니다. "너는 그런 나라를 볼것이다" 바로 그 순간 암살당합니다.
그러고 나오는 자막. "홍콩 제1기 정치암살사건, 19101년 1월 10일, 홍충회 전임회장 타살로 인한 비명사" 이게 과연 1901년의 암살일까요?
나는 아직도 한국이라는 이 나라에는 국민을 위한, 국인을 위한, 국민의 의한 나라가 아닌거 같다는 생각인데... 이게 저 혼자만의 생각일까요? 저의 진심의 바람은...이게 저의 일인의 생각. 저 혼자만의 생각이기를 바란다는것이 사치가 아니기를 바랄뿐입니다.
저 위에 있는 웃대가리중의 하나가 이것은 틀린 생각이 아니다. 나와 같은 생각이다. 너희는 나를 이해하지 못해는 우매한 인중들중에 하나가 아니라 나를 이해하지만 나와 뜻을 같이 하지 못하고 스러져가는 불꽃중의 하나라는 생각을 제발 가져주길 바라면서 적습니다. 제발 니들이 나라와 국민을 생각하면서 나라를 위해서 하는게 아니고 국민을 위해서 하는게 아니라는걸 제발이지 알아 줬으면 하는게 국민의 생각이라는걸 좀 알아 줬으면 한다고.
제발 국민을 위해서 좀 일 좀 하지마라~! 썅것들아.
반응형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병철회장에게 스티븐 잡스가 조언을 얻었다? (2) | 2010.02.03 |
---|---|
과연 누가 옳은가 (6) | 2010.01.25 |
정말 재밌군 (3) | 2010.01.15 |
젠트라 후속이라 (2) | 2010.01.12 |